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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73명…2004년 비해 43.6% 감소
밴쿠버 공항에서 캐나다로 입국하려다 입국 거부되는 한국인의 숫자가 예년보다 크게 줄어...
“시장 적극 관심 표명”
그레고 로버슨(Robertson) 밴쿠버 시장이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유치장 신설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나섰다. 로버슨 시장은 “밴쿠버 다운타운에 근접한 지역에 새 유치장이 들어서기를 희망한다”면서 그 이유로 “접근성이 좋고 신설 비용과 환경 저해 요소를...
성공적인 대학 생활의 첫걸음, 다양한 정보 수집 잊지 말아야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흔히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말을 자주한다. SFU에서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 잘 끼워야 하는 첫단추가 있다면 바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는 일이다. 캐나다 대학교는 한국 대학교와는 달리 정식으로...
2011-12년 시즌부터 대회 참가
SFU는 미국대학이 아닌 대학교로서 최초로 NCAA (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의 멤버로 입성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2011-12년도 시즌부터 2년간의 트랜지션 기간을 거친 후 SFU의 모든 Clan 대표팀들은 NCAA 디비젼 2에서 활동하게 되어 각종 경기의 참가권을...
SFU 연구진 3명과 BC 주 정부 연구진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상기후변화 와 BC 주의 보건” (Climate Change and Health In British Columbia)라는 연구발표에 따르면 현재 세계 보건 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나 선진국에서는 이상기후변화가 개발도상국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나비의 세계 2009.07.16 (목)
밴쿠버 수족관은 15일, 이색 자연체험 행사를 열었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 한 이날 행사는 코스타리칸 나비의 탄생과 변화, 생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체험학습현장이었다. 사진 김태호 인턴기자
트랜스링크 “예산 마련 안돼”
이미 여러 차례 지연돼 온 에버그린 라인이 예산문제로 또 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공영방송 CBC가...
“술이 화근, 남녀학생 16.5% 정신적·신체적 폭력 당했다”
‘지성의 공간’에서 폭력이 빈번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예상된다. UBC 연구팀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남학생 17%, 여학생 16%가 신체적 혹은 정신적 폭력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를 주도한 UBC 간호대학의 엘리자베스 세윅(Saewyc) 교수는 “대학가...
동부 명문대학을 가다 –Princeton University   세계최강 학부 자랑하는 아름다운 대학교 아인시타인의 연구소가 있었던 순수학문 분야 세계 최고그림을 그려 논 듯한 아름다운 캠퍼스 도시 ‘명불허전’  95번 고속도로를 빠져 나와 외각 도로를 따라...
동부 명문대학을 가다 –Princeton University   세계최강 학부 자랑하는 아름다운 대학교 아인시타인의 연구소가 있었던 순수학문 분야 세계 최고그림을 그려 논 듯한 아름다운 캠퍼스 도시 ‘명불허전’  95번 고속도로를 빠져 나와 외각 도로를 따라...
“메트로 밴쿠버 거주 아동”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한 아동이 신종플루(H1N1)로 목숨을 잃었다. BC주에서 신종플루 관련 첫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한편 신종플루 감염자와 함께 살던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한 젊은 여성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이 신종플루에 감염됐는지 여부는...
“어길 시 벌금 최대 150달러, 곰 출몰 줄이기 위해”
포트 코퀴틀람 일부 지역 주택 소유자들은 앞으로 ‘쓰레기 배출’에 좀 더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름 아닌 곰 때문이다. 포트 코퀴틀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에만 곰 9마리가 사살됐다. 최근 10주 동안에는 곰 125마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곰들이 주택가에...
캐나다관광공사 시장동향 보고서
캐나다관광공사(CTC)는 14일 1분기 관광산업 동향 보고서를 통해 “2009년 1분기는 관광산업의 암흑기였다”고 지적했다. 관광공사는 올해 1분기 관광객 지출이 13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고 밝혔다. 여행객 숫자는 캐나다 국내거주 여행객이 1.8%, 외국거주...
BC주 전역 산림도로에서 과속 감시
BC주정부가 산림도로(Forest Service Road)에 공무원과 과속차량 감시 카메라를 통한 단속이 합법이란 판결을 받아 단속확대에 법적 장애물이 사라졌다고 14일 주정부 산림부가 발표했다.주정부는 경찰 단속이 어려운 BC주내 체트윈드(Chetwynd) 외딴 지역에 수쿤카(Sukunka)...
써리 퓨전 페스티벌 한인 참가
써리 시내 옥외 축전 중에 가장 규모가 큰 ‘써리 퓨전 페스티벌(Surrey Fusion Festival)’ 이 오는 7월18일과 19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홀랜드 파크(Holland Park)에서 열린다.한인문화협회 박진홍씨에 따르면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민족그룹이 참가하는...
13일부터 시험적으로 6개월간
밴쿠버시내 버라드 브리지(Burrard Bridge)에 한시적으로 1차선 자전거 전용 차선이 지난 주말부터 도입돼 13일부터 개방됐다. 밴쿠버 시청은 앞으로 6개월간 시험적으로 남행 차선 1차선을 자전거 전용차선으로 바꿨다. 전용차선 도입에 따라 버라드 브리지 인근...
경찰, 사기단 신원파악 검거 나서
캐나다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개인수표의 이용방법을 악용한 사기사건이 자주 발생해 주의가...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17일 개막
서부캐나다 지역의 ‘작은 월드컵’으로 불리는 네이션스 컵(Nations Cup) 축구대회가 17일...
김기승씨, 문인화 형태의 소품 80점 전시… ‘연가(戀歌’
“도대체 정체(title)가 무엇인가?” 처음부터 직설적으로 물었다. 김기승을 누구에게 소개라도 할라치면 쓸데없이 길어지거나 끝이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아서다. 김기승은 대답대신 애꿎은 조명만 ‘낮춰라 돌려라’ 스태프에게 주문했다.  2006년 봄, 뮤지컬...
고려대는 UBC의 공식 자매 학교로서 교환학생의 교류가 활발한 학교 중 하나다. 고려대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시기에 따라 정식 학기제와 계절 학기제로 나눌 수 있다. 이 계절 학기제는 ISC 고려대 국제 하계 대학이라 불리며 정식 학기제와 또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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