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가 1월10일 제1차 이사회를 통해 최창식 전 회장을 이사장으로, 정성호씨를 부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이사회는 2007/08년도 사업계획서를 승인 통과시켰으며 한인회 은행구좌관련 서명권자로 문정 회장, 이창화 수석부회장, 김윤희 재무를 선정했다.
또한 이사회는 다목적 한인회관 이전 건립과 이를 위한 한국 재외동포재단 예산 신청에 대해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총원 12명 중 8명이 참석하고 1명이 위임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