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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투자유치 설명회 열려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7-10-10 00:00

이성웅 광양시장 등 대표단 밴쿠버 방문

광양항 투자유치를 위해 이성웅 광양시장을 대표로 하는 투자유치대표단이 14일과 15일 밴쿠버를 방문할 예정이다.

광양 콘테이너항은 부산 다음으로 규모가 큰 한국의 제 2항구로, 동북아시아의 국제 물류 사업을 위한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

투자유치대표단은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15일 밴쿠버 포시즌 호텔에서 투자 및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 (604) 251-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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