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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천연 수면제'로 치료한다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0-03-19 00:00

수면제는 장기적으로 수면질을 떨어뜨린다는 보고가 있다. 심하면 수면제에 내성이 생기거나 수면제를 끊지 못하고 의존하게 되어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불면증 전문 클리닉(자미원한의원)의 허정원 원장은 수면제 대신 ‘천연 수면제’ 역할을 하는 대체 음식을 섭취하여 자연스러운 수면을 유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허원장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리토판은 뇌를 진정시켜주고 깊은 수면 상태를 유도한다”며 “트리토판이 풍부한 음식은 두부, 달걀, 치즈, 우유, 포도, 바나나, 좁쌀, 칠면조, 참치 등이며 신선한 과일, 푸성귀, 야채나 칼슘, 철,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도 수면을 돕는다”고 말했다.

허원장은 또 “잠이 오지 않을 때 수면제 대신 술에 의지해 잠이 드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고 덧붙이며 “하지만 술은 수면제만큼이나 장기적으로 복용할 때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수면은 양 못지않게 질이 중요한데, 술을 마시면 잠든 후에도 알코올로 인해 심박동과 혈액순환이 빨라지면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일을 지속하므로 깊은 잠에 들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불면증이 있으면 오히려 술을 더욱 멀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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