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 탄생 141주년을 맞은 7월 1일, 오타와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축하 행사가 열렸다. 이날 밴쿠버 콜 하버, 포트 코퀴틀람 캐슬 파크 등에서는 수많은 인파들이 불꽃놀이를 즐겼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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