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이런 것 아세요?"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5-08 00:00

랭리 교육청 유학생 지도 세미나





랭리 지역 9개 초·중·고등학교 유학생 가정과 가디언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학생지도 세미나가 8일 오후 1시 랭리 교육청에서 열렸다. 9월 새 학기를 앞두고 유학생 관리 및 유의점 등을 안내한 세미나에는 한국계 미키 홍씨가 나와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는 랭리 한아름 마트(대표이사 권병일)가 유일한 아시안 마켓을 강조하면서 제품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랭리 한아름 마트는 2006년 12월 개점 이후 줄곧 지역사회 각종 행사를 적극 후원하고 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