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교육청 유학생 지도 세미나
랭리 지역 9개 초·중·고등학교 유학생 가정과 가디언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학생지도 세미나가 8일 오후 1시 랭리 교육청에서 열렸다. 9월 새 학기를 앞두고 유학생 관리 및 유의점 등을 안내한 세미나에는 한국계 미키 홍씨가 나와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는 랭리 한아름 마트(대표이사 권병일)가 유일한 아시안 마켓을 강조하면서 제품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랭리 한아름 마트는 2006년 12월 개점 이후 줄곧 지역사회 각종 행사를 적극 후원하고 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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