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미국 국경이 위치한 피스 아치에 부활절 연휴기간동안 입국수속을 대기하는 차량들의 장사진이 연출됐다. 일부 차량은 길게는 5시간 이상 국경에서 대기하기도 했다. 김혜인 인턴기자/ (hyein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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