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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질로 인해 경제활동 타격
밴쿠버에 괴질(SARS)로 보이는 세번째 환자가 나타나 보건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다.
잊지 마세요!! 2003.04.04 (금)
새벽 2시를 새벽 3시로 조정하세요
일광절약시간(Daylight Saving Time)이 4월 6일부터 시작된다
주식거래 재개 후 폭락… 1달러선 붕괴
파산보호신청 조회공시 요구로 거래가 중단됐던 에어 캐나다(Air Canada)의 주식거래가...
투자가들, “위슬러급 리조트 만들자”
개인 투자가들과 BC주 정부가 코퀴틀람 북쪽 메슬리어트 산에 대형 리조트 건설계획을...
보건예산 삭감, 공무원 봉급에 영향 없어
1백 여명이 넘는 BC주 보건국 간부들이 최소 12만 5천 달러의 고액연봉을 받는 것으로...
시 소유 주차장 최고 76 퍼센트 인상
4월1일(화)부터 밴쿠버시가 소유하고 있는 다운타운 4개 주차장의 요금이 대폭 인상됐다.
미군 특수부대 바그다드 일대서 작전
미군은 개전 15일째인 3일 이라크 최정예 공화국 수비대를 궤멸시키고 바그다드...
공시요구로 주식거래 중지
캐나다 최대 항공사 에어캐나다가 결국 법원에 파산보호(bankruptcy protection)신청을...
슈퍼세븐 2천2백만 달러, 20명 공동 당첨
지난 28일(금) 로토 슈퍼 7의 당첨자가 발표되어 BC주 사상 최대 규모의 당첨금인 2천2백...
두번째 환자 발생… 토론토, 1백여명 감염
밴쿠버에 전염성 강한 괴질(SARS) 공포가 퍼지고 있다. 프레이저 보건 당국은 밴쿠버 지역...
멕길대 연구팀… 환자수명 10년 연장
멕길대학 연구팀이 그동안 불치의 병으로 알려졌던 ALS(루게릭 병)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
전쟁과 괴질로 울상, 세금인하 요청
전쟁과 괴질 공포로 인해 극심한 타격을 받고 있는 캐나다 항공사, 호텔, 여행업계 대표자...
미국의 부시 행정부는 작년 8월 탄도미사일 기술을 수출한 북한과 이를 사들인 파키스탄의...
총 425명 투표... 7표차 박빙승부
제 16대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장(이하 실협)에 이호준씨가 당선됐다. 지난달 28일...
미.영 연합군 전투기들이 31일 오후 이라크 수도바그다드에 위치한 사담 후세인...
캐나다 달러가 4분기 연속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2년 초 미화대비 62센트...
향후 10년 간 20 퍼센트 감소 추진
밴쿠버 시청은 지구의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주범인 온실효과 가스 방출을...
최악의 경우 1조 9천억 달러 전쟁 비용 전망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747억 달러규모의 전비를 특별추경예산에 편성해달라고 요청...
이 세실리아씨… 전액장학금으로 예일대학원 졸업
캐나다 이민자인 이 세실리아(이상경)씨가 지난 3월 17일부터 3월 23일 까지 미국의...
괴질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온타리오 주는 보건비상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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