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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밴쿠버 주택시장의 주요 구매자 층에는 첫 구입자(First Home Buyer)가 많다. 저금리 기조에 내 집 마련을 앞당기려는 이들은 실질적 자금여력에다 모기지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이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렇다 보니 주로 25만~30만달러 가격대의 매물은 나오기가...
Q : 안녕하세요? 집 현관문이 낡아 페인트가 벗겨졌습니다. 직접 칠해 볼까 하는데(흰색) 홈디포에서 유성 페인트 사다 칠하면 될까요? 붓으로 칠하는게 좋을지,아님 롤러로 칠해야 하는지요. 다 바른 다음에 니스(?)를 발라야하는지요. 여기선 마지막 바르는 니스를...
밴쿠버 아일랜드의 리조트풍 전원주택
여름의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듯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리조트 풍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신규 타운하우스 분양 활기… 생활여건 편리한 외곽
프레이저 강을 넘어 써리로 들어가 프레이저 하이웨이를 타고 내려 오다보면 랭리에 조금 못 미친 써리 남부 지역에 여러 주택개발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Q : 돌아가신 분의 유산인 주택을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돌아가신 분의 상속인이나 그분을 대표하는 분이 주택을 팔고자 하는 경우로 종종 일어 날 수 있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말씀드려 돌아가신 분을 대표하는 분은 법원 허가 없이는 어떠한...
에어 덕트 크리닝에 따른 잠재적 혜택과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소지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이기에 조건이 다른 주택을 모두 덕트 크리닝을 하는 것이 좋다고 일반화 하기는 어렵다. 집안에 알러지나 이상한 병적 증상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없고 덕트 속의 육안 검사...
Q : 마당 시멘트가 오래되어 금이 많이 갔습니다. 사람을 사서 공사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갈까 해서 제가 발라 보려 합니다. 현재 있는 그 시멘트 위에 그대로 또 발라도 되는지요. 아님 벽돌로 바꾸면 그 위에 벽돌을 깔아도 되는지요. 만약 시멘트를 다 걷어내고...
광역 밴쿠버 지역 주요 도시 중 단독주택의 평균거래가격이 100만달러대에 이른 곳은 웨스트 밴쿠버와 밴쿠버 웨스트지역이 유일하다. 특히, 홀리번(Hollyburn)산 자락을 병풍 삼아 버라드만의 푸른 바다를 한눈에 내려보는 웨스트 밴쿠버 지역은 최고의...
랭리와 맞닿은 써리 신 주거개발지 합리적 가격과 편리한 생활환경 매력
랭리와 인접한 써리 동남부 지역에 아담하면서도 갖출 것은 모두 구비한 패밀리 타운하우스가 들어선다. 선베리 코트(Sunberry Court)라 이름 지어진 이곳은 곳곳에 주거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난 2003년 밴쿠버 지역의 한 콘도 마케팅 전문가는 “콘도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다운타운에 대형 콘도를 건설할 수 있는 부지는 사실상 바닥난 상태”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상응하듯 기존의 호텔이나 상업용 건물들과 산업단지들이 콘도로 전환되거나...
캐비닛 개조로 꾸미는 주방…캐비닛 문만 바꿔도 분위기 달라져
부동산 중개사들이 내놓은 잘 팔리는 집 키워드 중에는 “여심(女心)을 끄는 주방”이 포함되어 있다.
집안의 거미 퇴치 2005.08.08 (월)
Q :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저희집에 거미가 많이 생겨서 고민입니다. 집외부 모퉁이, 모서리 부분에는 어김없이 거미들이 자리잡고 있고 집주위를 돌다 보면 항상 거미줄이 널려 있어서서 노래기도 하고 기분도...
매월 발표되고 있는 광역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동향자료 중 아파트 부문은 사실 한국식 고층 아파트를 일컫는 콘도(Condominium)와 5층 미만의 저층 아파트가 포함되어 있다. 통계는 전체를 포함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콘도의 평균거래가격은 이보다 훨씬 높다. 최근...
A : 19세 이상 되는 사람만 살수 있는 공동 주택 단지에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이 입주했는데 어떻게 된 건가요? Q : Strata Property Act는 공동주택 생활 규약에 오직 Strata Property Act ,동법 규칙및 Human Rights Code를 포함한 어떤 법에 위배될 때만 그 생활 규약을 강제 할...
프레이저 강을 내려다 보는 탁트인 전망 뉴 웨스트민스터의 고급화 선언
최근 몇 년간 새로운 건설 프로젝트가 쉴새 없이 진행되고 있는 뉴 웨스트민스터 다운타운 지역에 강변을 내려다보는 최고의 전망을 가진 고급 콘크리트 콘도가 건설된다.
7월 전체거래량 21% 증가 단독주택 가격 18.5% 상승
한여름 광역밴쿠버 주택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거품 붕괴 우려도 상대적 비수기라는 휴가철 주택시장의 상승세를..
99번 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가다 보면 152스트리트과의 교차지점에 쇼핑센터를 보게 된다. 코퀴틀람의 로히드 상에 소재한 쇼핑타운은 더 큰 규모로 자리를 잡았다. 이 두 센터의 공통점은 스테이플스(Staples), 위너스(Winners), 홈센스(HomeSense),...
총 4500세대 건설…향후 주민 1만명 입주 예정 내년 9월 새 초등학교 개교…SFU 레크리에이션 시설도 이용 가능
광역 밴쿠버에 있는 UBC와 SFU 등 2개 대학을 중심으로 인근 주택 단지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20년에 걸쳐 장기적으로 개발이 진행될 버나비 마운틴 정상의 대학 도시인 ‘유니버시티(Un
모던과 클래식, 그리고 그 사이
브리티쉬 콜로니얼 가구 디자이너 피터 지닉씨는 일반인들이 가구를 구입할 때 “항상 짝을 맞추어 구입할 것”을 권하고 있다. 지닉씨는 가구 구입시 “색감, 질감, 스타일, 크기 4가지 요소는 꼭 고려해야 한다”며 “가구점을 찾기 전에 모눈 종이에 방을...
마지막 콘도 분양 중... 2층 구조 파크홈 인기 높아
리치몬드의 신 주거개발 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가든시티와 그랜빌가 인근에 총 4개 동의 고층 콘도와 다수의 타운홈이 들어서는 햄프턴스(Hamptons)가 마지막 건물인 카슈아리나(Casuarina)의 분양을 마무리하고 있다. 햄프턴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리치몬드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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