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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FortisBC는 이달 초 발생한 가스관 폭발사고로 인해 겨울철 천연가스 공급량이 20~50% 감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FortisBC는 파열된 36인치 가스관과 30인치의 작은 가스관이 겨울 내내...
<▲BC페리에서 선내 편의시설 및 레스토랑 이용 시 직불 카드(debit card) 사용이 가능해진다. BC페리 측은 17일부터 기존 현금과 신용카드로 제한되던 결제 방식을 모든 카드의 사용이...
<▲ 이달 말부터 밴쿠버와 캠룹스·켈로나 등을 연결하는 새로운 버스 서비스가 새롭게 출범한다. 이 버스는 다이버시파이드(Diversified) 교통회사 소유로 지난 2011년부터 앨버타에서...
<▲ 최근 아침 저녁으로 맑고 쌀쌀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주말까지 쾌청한 가을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16일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 메트로밴쿠버 일대...
<▲ 파이프라인 폭발 사고 이후 메트로 밴쿠버의 휘발유 가격이 일제히 폭등했다. 지난 9일 저녁 프린스 조지 인근에서 발생한 가스관 폭발 사고의 여파로 많은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 써리와 UBC 대학의 포인트 그레이(Point Grey) 캠퍼스를 연결하는 직행 고속 버스 서비스가 새롭게 운영된다. 10일 트랜스링크는 'Surrey B-Shuttle'라 명명된 새로운 버스 서비스가 써리의...
<▲지난달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상륙으로 피해 지역에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이번엔 멕시코만에서 미국 남동부로 북상 중인 허리케인 '마이클'이 도래를 준비중이다. 9일 미 재난당국은...
<▲ 다가오는 추수감사절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펌킨패치(pumpkin patch) 이벤트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가을 추수 축제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펌킨패치 이벤트는 매년 9월 말 열려 10월...
<▲ BC 페리는 사흘 앞으로 다가온 추수감사절(8일) 연휴를 맞아 4일부터 9일까지 일부 인기 노선의 운항 횟수를 추가로 증편한다. 지난 2일 BC페리는 이번 연휴를 이용해 인근 관광지로...
<▲ BC주 일부 지역은 이미 가을을 넘어 겨울로 향해 가는 모습이다. 캐나다 기상청은 지난 1일 BC주 100마일하우스(100 Mile House)와 칠코틴(Chilcotin), 슈스왑(Shuswap), 웨스트·이스트 컬럼비아...
<▲밴쿠버공립도서관(VPL)에 조성된 옥상정원이 오는 주말 새롭게 개방된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밴쿠버공립도서관(350 W. Georgia St)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단장을 마친 옥상정원과...
<▲ 이번 주말 8000명 이상의 유람객을 태운 3개의 대형 크루즈선이 밴쿠버 캐나다 플레이스 터미널에 정박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며칠 간 밴쿠버 다운타운을 이용하는...
지난 14일-16일까지, 리치몬드 올림픽 오발에서 개최
<▲2018 캐나다 오픈 행사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리치몬드 올림픽 오발에서 열렸다. 태권도 캐나다 주최로 올해 제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800명이 넘는...
<▲한국 농촌진흥청 방문단이 지난 5일 버나비 시청을 방문했다. 진흥청 직원들의 이번 밴쿠버 방문은 캐나다 농업의 역사와 농업, 농민에 대한 정부 지원 정책을 듣기 위해 이뤄졌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지난 5일 밴쿠버에서 열린 연례 성소수자 축제인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참가한 퍼레이드에서 트뤼도 총리는...
 캘거리 지명 유래는 어디서 나왔을까? 바로 스코틀랜드 서부 해안에 위치한 캘거리 만에서 따왔다. 그런데 바로 캘거리 지명을 따온 캘거리 성이 부동산 시장 매물로 나왔다. 에딘버그...
밴쿠버 국제공항(YVR)에서 택시 잡기가 갈수록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밴쿠버 공항에서 택시를 타기 위해서 한시간에 3백명이 넘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는 실정이다. 택시 부족에...
<▲ 연방보수당 앤드류 쉬어(Scheer)대표가 주최한 가든파티가 지난 14일 델타 소재 인디언 식당에서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까지 열렸다. 본보 김종국 발행인을 포함해 각 지역 소수...
노인회 효도관광 2018.06.27 (수)
밴쿠버 노인회 회원 50여명이 27일 록키 산맥 3박4일 효도관광을 떠났다.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노인회 주최와 신용협동조합 후원으로 이뤄졌다. 최금란 노인회 회장은 “매년 한인...
<▲최근 계속된 비 소식에도 스탠리 파크를 비롯한 밴쿠버 거리 곳곳에는 활짝 핀 벚꽃들이 거리를 수놓았다(사진=밴쿠버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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