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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웅순 전 뉴욕총영사관 부총영사(사진 오른쪽)가 주캐나다 신임 한국대사에 임명됐다. 임 신임 대사는 연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1988년 외교부에 입부한 이래 외교부 인사기획관,...
▲9월 30일 ‘진실과 화해의 날(National Day for Truth and Reconciliation)’이 공휴일 제정 2주년을 맞았다. 이 날은 캠룹스 원주민 기숙학교의 어두운 역사를 추념하기 위한 날로, 연방 직원 및 연방...
▲이번주 주말부터 BC주 일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윈터 타이어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BC주정부는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강설량이 높은 산악지대 고속도로를...
▲열대성 폭풍에서 세력을 키운 허리케인 '피오나'(Fiona)가 이번주 말 캐나다 해안을 강타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는 이번 관측에 따라 노바스코샤, 퀘벡, P.E...
▲본격적인 새 학기 등교철을 맞아 등하교길 학교 주변 지역 통행 시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주 BC RCMP의 공지에 따르면 월-금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스쿨 존을...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노동절(Labour Day) 연휴에 기름값이 반짝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기름값 조사 사이트 ‘Gas Price Wizard’는 목요일 메트로 밴쿠버 지역 휘발유 가격이 전일 대비...
▲밴쿠버시의 자전거 공유 서비스인 모비 바이크(Mobi Bike)가 시 전역에 전기 자전거 500대를 새롭게 배치한다. 모비 바이크는 현재 전기 자전거의 절반 이상이 설치된 상태라며, 오는 9월...
▲나이아가라 폭포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버킷리스트 여행지 중 하나로 꼽혔다. 잉글랜드 포츠머스의 여행사 ‘플래닛 크루즈(Planet Cruise)’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BC페리(BC Ferries)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2022/23 회계연도 1분기 BC페리의 차량 승객 탑승률은 2019/20 회계연도 대비 3.8% 증가했고, 2021/22 회계연도의 같은 분기에...
▲한인 상권과 인접한 코퀴틀람의 한 주택가에 새끼로 추정되는 곰 한 마리가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새끼곰이 출몰한 지역은 한인 운영 비즈니스가 밀집한 ‘어스틴...
▲미국 보건당국이 코로나19와 관련해 권고했던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 등의 규제 조치를 없애기로 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 관련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이번주 밴쿠버 기름값이 올 봄 이후 처음으로 최저치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기름값 조사 사이트 ‘Gas Price Wizard’가 예측한 휘발유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 지역 일반(레귤러) 휘발유...
▲BC보건당국이 BC데이 연휴가 끝난 이번주 2일부터 생후 6개월∼5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당국은 현재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을 자격이 있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BC데이 연휴에 맞춰 밴쿠버 키칠라노 야외수영장이 재개장에 나선다. 키칠라노 수영장은 지난 1월 폭풍 해일로 큰 피해를 입고 보수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여름...
▲캐나다에서 자녀 1명을 18세가 될 때까지 키우기 위해서는 평균 28만1880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경제전문지 머니센스(MoneySense)는 2016~2021년 11.37%의 물가상승률을 적용해...
▲캐나다의 주요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샤(Shaw)가 국내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속도 측정 전문기업 우클라(Ookla)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자료에...
▲밴쿠버 아일랜드의 서쪽 해역에서 발견된 새끼 범고래가 공식 이름을 갖게 됐다. 워싱턴 주에 본부를 둔 고래연구센터(CWR)는 밴쿠버 아일랜드의 남쪽 끝에 있는 생태 보호구역인 레이스...
▲이번주 밴쿠버의 휘발유 가격이 몇 주 만에 ‘반짝’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름값 조사 사이트 ‘Gas Price Wizard’가 예측한 휘발유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 지역 일반(레귤러)...
▲이번주 주말부터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밴쿠버시가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보호대책 시행에 나선다. 23일 시당국은 폭염...
▲씨투스카이 일대를 운행하는 대중교통 버스 서비스가 이번주 22일(수)부터 재개된다. BC트랜짓(BC Transit)은 운전자 파업으로 버스 노선 운행이 중단된 지 5개월 만에 휘슬러, 스쿼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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