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10월 풍경의 으뜸은 단연 불붙는 단풍이다. 어느 곳을 둘러봐도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이 달력사진처럼 펼쳐진다.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일조량이 많아 색깔이 더 곱다. 사진은 밴쿠버의 한 공원입구.
이용욱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