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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으로 알아보는 캐나다 상식 < 2 >

밴쿠버 조선일보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04-08 17:20



캐나다는 전국토의 54%가 숲인 나라입니다. 전세계 산림 중 9%에 해당하는 3억4800만 헥타의 숲이 캐나다에 있습니다. 캐나다의 숲 중 ¾는 한대림(boreal forests)에 속합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흔한 나무는, 국기에 등장하는 단풍 나무가 아니라 가문비나무(Spruce)입니다. 소나무(Pine)·전나무(Fir)와 비슷하지만 바늘 같은 잎이 더 짧고 뻣뻣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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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ROTC 북미주총연 5월 밴쿠버 대회
ROTC가 밴쿠버에서 이 달 말에 큰 행사를 앞두고 있다.
밴쿠버 한인 노인회(회장 이용훈)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한인 노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참가자 150여 명을 비롯해 오유순 한인회장 대행, 손병헌 재향 군인회장, 허형신 실업인협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용훈...
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이하 ‘문협’: 회장 유병수)가 ‘제6회 5월 문예상’과 ‘5월 청소년 문학상’ 당선자를 발표했다. 문예상 입상자에게는 추후 있을 시상식에서 상패가 수여되며, 협회 정회원 자격으로 신문과 문예지 등에 작품을 발표할 기회가 주어진다....
‘어머니의 날’을 앞둔 학생들의 한마디 캐나다의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인 5월 9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매 해마다 이날을 앞두고 며칠 간은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나 이벤트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하지만 아무리 비싸고 정성이 들어갔더라도 진심이...
재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의회가 주최한 수학•과학 경시대회에 1일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더글라스 칼리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4학년부터 11학년까지 200명이 넘는 학생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학•과학 경시대회와 '자녀교육에서 과학과...
밴쿠버 한국 무용단 제14주년 정기공연 밴쿠버 한국 무용단(단장 정혜승)이 제14주년 정기공연을 갖는다. 공연은 9일과 10일 오후 7시에 각각 써리 퍼시픽 아카데미와 코퀴틀람 에버그린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공연에는 스페인 플라멩고 축하공연과 태국...
한국문학교실 제3기 강좌 개강 한국문협 캐나다지부(회장 이원배)가 주관하는 한국문학교실 강좌가 5월 4일(화)부터 한달간 카메론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다.  강좌는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수필과 시 창작, 문학작품 감상요령, 자녀...
아이를 잘 만드는 조각가 이종진씨(홍익대 조각과 졸업 전업작가·現 BC한인 미술인협회 회장)가 오픈 스튜디오를 갖고 ‘아이들, 가족의 사랑 그리고 자연’을 주제로 한 40점의 대리석 조각 작품을 일반에 공개한다. 이씨는 “예술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윤형주∙김세환 음악회 성황리 종료
밴쿠버 한인회관건립기금 마련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열린 윤형주∙김세환 음악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인회 27~29일 분향소 마련
한인회는 나라지키다 숨진 천안함 장병을 추모하는 분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통차, 폐백, 조각보를 통해 밴쿠버에 한국의 미를 알리는 Experience Korea행사가 지난 23일 UBC에서 열렸다. 예랑차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한국의 문화를 전함과 동시에, 행사로 얻어진 기금을 밴쿠버 한인 장학재단 후원하기로 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말차시연, 폐백...
BC실협, 서명모집인 신청서 배포 한인사회 물밑 반대여론 부상
BC주 한인 사이에서도 오는 7월1일 도입되는 통합소비세(HST) 반대 움직임이 부상(浮上) 했다.
밴쿠버 노인학교 올해 첫 학기 시작
밴쿠버 노인회(이용훈 회장)는 19일 노인회원 100여 명이 모여 상반기 노인학교 개학식을 하면서 산화한 천안함 해군 장병의 명복을 비는 묵념 시간을 가졌다고 알려왔다.
각종 공문 및 여권신청 가능 미리 서류 준비해야 이용차질 없어
주밴쿠버총영사관(서덕모 총영사)은 2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신협은행 랭리점(19535 Fraser Hwy, Surrey)에서 영사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악회 일주일 앞두고 있습니다”
한인회관건립기금이 5만여 달러 모였다고 밴쿠버 한인회(회장대행 오유순)가 14일 알려왔다.
밴쿠버 노인회 봄나들이
밴쿠버 한인 노인회 이용훈 회장은 13일 “올해 첫 행사로 미국 워싱턴주에 일일 튤립관광을 12일 다녀왔다”고 밝혔다.
밴쿠버 한인야구 K리그, 각 팀의 출사표를 듣는다
밴쿠버 한인야구 K리그가 지난 10일 개막되어 4달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6개 팀이 출전했던 지난 대회에서 10개 팀으로 늘어나 더욱 짜임새 있고 치열한 리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즌에는 단일 리그였던 형식이 두개의...
BCKSA 주요 사업 논의 및 대회 조 추첨 열려 지난 3일 버나비 스포츠 콤플렉스 내 회의실에서 로워 메인랜드에서 활동하는 한인 축구팀 대표단이 모여 2010년도 BC한인축구협회(BCKSA)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 춘계축구대회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제4회...
재외동포 재단 3가지 교육사업
재외동포 초청 장학사업은 2010학년도 9월 및 2011학년도 3월 한국내 대학 입학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사과정 45명, 석∙박사과정 30명을 선발, 지원할 예정이며 이미 재학 중인 경우에는 지원대
문인 허억씨 수상록 출판
밴쿠버문인협회 회원 허억씨가 수상록(隨想錄) ‘칠십고개 너머에도 봄은 오는가’(도서출판 시한울)를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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