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순회하며 캐나다 나라 살림 계획 짜는 중… 빌 몬로(Morneau)캐나다 재무장관이 15일 앨버타주 캘거리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연방예산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재무장관은 전통적으로 3월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캐나다 주요 도시를 돌며 조언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15일 먼로 장관은 밴쿠버로 와서 청정에너지관련 라운드테이블을 한 후 16일 써리에서 예산안 공청회를 할 예정이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재무부 제공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