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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라크 내 IS 공습 동참하겠다”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4-10-03 14:50



3일 스티븐 하퍼 총리가 하원의회에서 공습 동참 의사를 밝힌 뒤 하원의원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이날 하퍼 총리는 앞으로 6개월 동안 미국이 주도하는 이라크내 IS공습에 캐나다도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사진제공=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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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퀴틀람 밴쿠버 골프클럽에서 열린 CN 캐나다여자오픈에서 고보경이 마지막 퍼팅을 성공시키자 같은 조에 있던 신지애와 스테이시 루이스가  물을 뿌리며 축하해주고 있다. /...
  26일 코퀴틀람 밴쿠버 골프클럽에서 열린 CN 캐나다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고보경이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티샷하는 고보경 2012.08.26 (일)
26일 코퀴틀람 밴쿠버 골프클럽에서 열린 캐나다여자오픈 4라운드 1번 홀에서 고보경이 티샷을 하고 있다. / 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25일 코퀴틀람 밴쿠버 골프클럽에서 열린 CN 캐나다여자오픈 3라운드 18번 홀에서 고보경이 퍼팅라인을 보고 있다. / 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최운정이 25일 코퀴틀람 밴쿠버 골프클럽에서 열린 캐나다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퍼팅을 성공한 뒤 갤러리에 인사하고 있다. / 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티샷하는 최운정 2012.08.25 (토)
    25일 코퀴틀람 밴쿠버 골프클럽에서 열린 캐나다여자오픈 3라운드 18번 홀에서 최운정이 티샷을 하고 있다. / 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고보경(오른쪽)과 최운경이 25일 코퀴틀람 밴쿠버 골프클럽에서 열린 CN 캐나다여자오픈 3라운드를 마친 뒤 포옹을 하고 있다. / 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23일 코퀴틀람 밴쿠버 골프클럽(파72·66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 나선 브룩 헨더슨(14·캐나다)이 1라운드...
    고보경(15)이 23일 코퀴틀람 밴쿠버 골프클럽(파72·66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9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치고 있다....
    23일 코퀴틀람 밴쿠버 골프클럽(파72·66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 나선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가 2번홀에서...
사인하는 박인비 2012.08.23 (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 참가한 박인비(24)가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팬이 내민 책자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 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코퀴틀람 밴쿠버 골프클럽(파72·6681야드)에서 열린 프로암대회에서 유선영(25·정관장)이...
“우승,감 잡았어!” 21일 오전 밴쿠버 골프클럽에서 최나연, 유소연 등 한국의 ‘골프 낭자’들이 우승 사냥을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 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20일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 내외가 북부지역 순방을 위해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총리실은 "하퍼 총리 내외는 20일부터 24일까지 유콘, 노스웨스트와 누나부트 준주와 매니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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