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4억8800만달러를 들여 해안경비대의 선박을 캐나다 국내에서 자체 생산하기로 했다. 현재 사용 중인 구조선은 평균 18년간 이용됐다.
육지에서 100해리내에 활동할 구조선 디자인은 정부가 74만7641달러를 지불하고 로버트 앨랜사로 부터 구매했다. 선박건조는 내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 제공=캐나다 국방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