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잊고 이제 잔치로”... 앨버타주를 대표하는 카우보이 페스티벌 ‘스탬피드’가 5일 캘거리에서 시작됐다. 홍수 피해를 딛고 치러지는 행사에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총리와 로린 하퍼 여사가 방문했다.
퍼레이드 ‘왕자’와 ‘공주’로 선정된 잭 로빈슨(Robinson)군과 몰리 버드셀-패로우(Birdsell-Farrow)양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총리실 제공
<▲ 문 열었으니 놀러오세요... 나히드 넨시(Nenshi) 캘거리 시장이 지역 관광청 직원들과 함께 '오픈' 푯말을 들고 있다. 홍수 피해로 관광이 어렵다는 우려에 대해 넨시 시장은 '우리는 열려있다'는 메시지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캘거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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