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한국식 양념갈비, 캐나다 입맛 사로잡는다”

ADVERTORIAL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2-02-22 18:39

ADVERTORIAL

초원유통 세이브 온 푸드 통해 한국식 양념갈비 판매

 

초원유통(대표 안평국)이 한국의 고기 문화를 캐나다 사회에 알리는데 앞장선다.

 

초원유통은 27일부터 한국의 갈비와 불고기를 캐나다 대형 식품 마켓 체인 세이브 온 푸드(Save On Food)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첫 회 납품물량은 약 28톤(60만달러) 규모로 캐나다 서부 지역 150여개 점포를 통해 판매된다.

 

이와 관련 초원유통은 “북미 지역에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캐나다인에게 한국의 맛을 전파할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초원유통은 1993년 설립, 지난 20여년간 육가공제품의 제조 및 수출 및 한국의 식·음료를 수입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한국 지사를 통해 캐나다 시장에 김치, 김, 자반고등어, 갈치, 한국 음료 등을 유통하고 있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