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케이 이민컨설팅, 다운타운 지사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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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1-12-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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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컨설팅 업체 케이앤케이 이민컨설팅(K&K Canada Consulting·대표 케니 탐)이 밴쿠버 다운타운에 지사를 개점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케이앤케이 이민컨설팅은 15일 열린 다운타운 지사 개점행사에서 “타 경쟁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유치에 나설 것”이라며 “유학·이민·창업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는 물론 고객들의 불만에 귀 기울이고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앤케이 이민컨설팅은 지난 2006년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2010년 본사를 코퀴틀람으로 옮기면서 그 영역을 확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