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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이 창간 25주년을 맞았습니다

밴쿠버 조선일보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08-15 17:37

“신문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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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신문, 밝은 사회”를 지향하는 밴쿠버 조선일보가 8월, 창간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5년간 밴쿠버 동포사회의 대표신문으로 성장해온 밴쿠버 조선일보는 우리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밴조선닷컴과 함께 뉴스 및 정보전달의 극대화를 위한 전자신문 eNews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이메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밴쿠버 조선일보는 창간 기념 프로젝트로 전자책 eBook도서관을 기획했습니다. 이민 및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엄선한 eBook은 이민자와 유학생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밴쿠버 조선일보는 앞으로도 eBook 기획을 통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컨텐츠를 모으고, 편집해 전자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eNews와 더불어 eBook은 배포 지역의 한계를 넘어 신속하고, 널리 읽히는 신개념의 정보전달 매체로서 디지털 시대에 신문의 새 지평을 열어 갈 것입니다.

밴쿠버 조선일보는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현장과 이민 및 유학에 필요한 정확한 뉴스와 정보를 담아내, 독자 여러분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신문의 역할에 충실할 것입니다.

2011년 8월 밴쿠버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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