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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정부 고위직 연봉인상에 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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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08-08-25 00:00

“납세자들 불필요한 부담감만 떠안는다”

주정부 장관급 이상 고위직에 대한 연봉인상에 대한 세간의 비판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비씨(BC) 주정부는 지난 베이징 올림픽 개막 당시 장관급 이상 고위직의 연봉을 최대 10만5000달러까지 인상했으며, 이에 대해 야당인 비씨주 신민당(BC NDP)를 중심으로 연봉인상이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경기침체에 대한 일부의 우려와 최근의 물가상승은 이번 연봉인상을 비판하는 진영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7월 물가는 3.4%(비씨주 3.3%)로, 2003년 3월 이래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비씨주 신민당(BC NDP)은 “납세자들에게 불필요한 부담감만 가중시킬 것”, “연봉인상이 정당화될 만한 근거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각 언론사의 사설들을 인용하면서, 이번의 연봉인상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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