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인 활동을 돕고 보호자들에게 1일 휴식을 주기 위한 장애인들의 토요학교 ‘사랑의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밀알선교단(이상현 목사)은, 지난 주 토요일 써리 한인장로교회에서 의류와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가졌다. 이날 수익금은 오는 8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장애인들을 위한 여름 캠프 참가 비용과 밀알선교단 봉사를 위해 쓰인다. 사진 위는 헤브론 교회‘밀알 목장’봉사자들이 빈대떡을 팔고 있는 모습. 이재연 기자 jy@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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