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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대표팀, 빅토리아에서 올림픽 최종 예선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4-17 00:00

27일부터 캐나다 등 6개국과 경기




6회 연속 올림픽 출전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대표팀이 17일 태릉선수촌에서 마무리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여자 대표팀은 18일 BC주 빅토리아에 도착,  27일부터 9일 동안 홈팀 캐나다를 비롯해 아일랜드,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우루과이 등 6개국과 베이징올림픽 최종 예선을 치른다.




사진=최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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