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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국씨 '상공의 날' 표창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4-09 00:00





안평국(사진 왼쪽) 초원식품 사장이 제35회 상공의 날을 맞아 한국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덕모 밴쿠버 총영사(오른쪽)는 8일 표창장을 전달하고 한국식품의 북미시장 진출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안평국 사장은 1993년 식품유통회사를 설립한 이후 양념갈비, 불고기 등의 생산 표준화로 캐나다 인증을 한인최초로 획득했다. 또, 대한항공, 루프트한자, 에어 캐나다에 기내식으로 공급했으며 육포의 미국 수출 등 우리 음식산업의 국제화에 노력해 왔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사진 제공 : 밴쿠버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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