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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부동산協 “내년에는 판매 늘어난다”
BC부동산협회(BCREA)는 26일 공개한 2012년 4분기 시장전망 보고서를 통해 내년에 주택 거래량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현재 거래량은 내리막길이다. 협회는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BC주내 주택 거래량은 올해말까지 6만9200건으로, 전년보다 9.8% 감소한다고 예상했다. 협회는 올해 줄어든 주택 거래량을 내년에는 거의 회복한다는 기대를 내보였다. 협회는 2013년에 주택 거래량은 7만4920건으로 올해보다 8.3%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내년에 회복 전망 수치는 지난 15년간 BC주내 연평균 주택 거래량 7만9000건보다는 다소 적다. 부동산 호황기였던 2005년 BC주내 주택 거래량이 10만6300건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위축된 숫자다.캐머런 미어(Muir) BCREA 수석경제분석가는 “BC주 내륙지역에 상당한 주택 수요가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BC주 주택 거래량은 지난해보다 줄었다”며 “모기지 규정 강화로 잠재적인 구매자의 구매력이 줄면서 이들 중 일부가 시장을 떠나 거래속도가 줄었다”고 올해 시장을 분석했다. 내년 주택 시장을 부양할 요소로 미어 경제분석가는 정규직 고용이 활발한 가운데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있고, 이 가운데 지속적인 인구증가가 이뤄지는 점을 지목했다.미어 경제분석가는 “주거용 부동산 평균가격은 올해 7.6% 하락한 51만8600달러가 될 전망”이라며 “평균가격이 낮아진 원인은 2011년에 고급 주택 거래량이 유달리 많았는데, 올해 들어 관련 거래량이 일반적인 수준으로 정상화됐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BC주 전체 주택 거래량에서 타지역보다 가격이 높은 로워메인랜드 지역 거래량 비중이 준 것도 평균가격 하락의 원인이다. 로워메인랜드 지역 은 2011년 BC주 주택 거래량에 62%를 차지했으나, 올해 들어 비중이 57%로 줄었다.협회는 내년에 평균가격이 높이 오르지는 않는다고 예상했다. 2013년 평균가격 전망치는 0.7% 상승한 52만2000달러이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2-10-26 11: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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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協 “연말까지 주택판매 감소세 유지”
캐나다부동산 협회(CREA)는 9월 주택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월간 거래량은 늘었지만, 연간 거래는 줄었다고 15일 발표했다. 협회 자료를 보면 9월 주택 거래량은 8월보다 2.5% 증가했지만, 2011년 9월과 비교하면 15.1% 감소했다. 이 가운데 새로 시장에 나온 주택은 전월보다 6.5% 증가했다. 협회는 “캐나다 시장은 전체적으로 균형 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구매자 장세(buyer’s market)를 향한 움직임이 관측됐다”고 밝혔다.9월 시장에서 희망은 보았다. 올해 3월 이래로 계속 월간 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이다가 9월에 다시 늘어난 점이다. 캐나다 정부의 모기지 규정 강화로 인한 거래량 감소세에 일단 제동이 걸린 것으로 협회는 보았다. 협회는 “9월 동안 메트로 밴쿠버, 캘거리, 에드몬튼, 토론토, 퀘벡시티를 포함해 캐나다 전체 시장 중 약 60%에서 월간 거래량이 8월보다 반등했다”고 지적했다.그러나 9월 반등이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레고리 크럼프(Klump) CREA선임 경제분석가는 “올해 4분기를 통과하면서 전국적인 거래량은 지난해보다 줄어든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모기지 규정 강화의 그림자가 남아있는데다가, 지난해 4분기에 다소 많았던 거래량을 쫓아갈 수는 없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모기지 규정 강화로 인해 처음 주택을 사려는 이들 중에 모기지를 얻을 수 없게 돼 구매를 포기한 이들도 있기 때문이라고 크럼프 경제분석가는 덧붙였다.협회는 전국 흐름보다는 지역별 흐름을 주목하라고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권하고 있다. 웨인 모엔(Moen) CREA회장은 “새 모기지 규정은 전국적인 거래량 증가를 제한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다만 지역별로 수치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구매자는 지역별 상황을 부동산 중개사들과 상의해 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올해 3분기 캐나다 국내 주택 거래량은 11만376건을 기록해 2분기보다 6.5% 감소했다. 연초부터 3분기까지 거래량은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총 36만63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늘었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2-10-26 11: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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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부동산協 “규정강화가 주택 판매량에 타격줬다”
BC부동산협회(BCREA)는 15일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BC주 주택판매총액이 9월 22억달러로 2011년 9월보다 28.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9월 BC주 주택 거래량은 4539건으로 1년 전보다 24.3% 줄었다. MLS 평균주택가격은 49만4213달러로 12개월 사이 5.6% 내렸다.캐머런 미어(Muir) BCREA 수석경제분석가는 “모기지 규정이 강화돼 둔화한 수요를 더 약화시켰다”며 “최대 모기지 상환만기(amortization)를 30년에서 25년으로 줄인 조처는 모기지 금리 1%포인트 인상효과와 같은 수준의 충격을 줬다”고 지적했다.그러나 BCREA는 몇 개월 안에 충격이 흡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어 수석은 “인구증가와 강한 전일제 고용증가, 낮은 금리가 유지돼서 주택 수요를 몇 개월 안에 견인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연초부터 9월말까지 집계를 보면 BC주 주택판매총액은 284억달러로 전년 동기간 대비 18.5% 감소했다. 9월까지 주택 거래량은 5만4670세대로 전년 같은 1월부터 9월 사이 거래량보다 10.6% 줄었다. 올해 들어 평균 주택가격은 연초부터 9월 까지 8.9% 내린 51만9289달러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2-10-19 17: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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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와 시애틀 주택 시장 갈라섰다
최근 시애틀은 상승세, 밴쿠버는 침체밴쿠버와 시애틀 주택 시장은 각각 2005년 거래량이 최고점을 찍었을 때와 2007년 최고가를 보였을 때 마치 거울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 이후로 두 도시의 운명을 달라졌다.밴
쿠버 주택판매와 가격은 강세를 유지했다. 경기후퇴 시기에는 깊은 침체를 보이기도 했지만, 다시 경기후퇴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다.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메트로밴쿠버 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5월 62만5100달러로 정점을 찍은 후, 9월 현재
60만6100달러로 3%이상 떨어진 상태이다.대조적으로 시애틀 주택 평균가격은 9월 미화 33만5000달러로 3월 미화 29만5000달러보다 13.6% 급상승했다.시애틀에 본사를 둔 레드핀(Redfin)사 팀 엘리스(Ellis) 부동산시장 분석가는 “단독주택 평균가격은 올해 2월에 미화
30만8000달러로 바닥을 찍었다”며 “2007년 7월에 미화 48만1000달러로 최고가를 보였던 단독주택 가격이 5년도 안 돼
그렇게 내렸었다”고 말했다. 엘리스 분석가는 대부분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애틀 단독주택 가격이 5%~10%사이에서 조정된다고
보았으나, 현재 가격 반등이 발생하기까지 예상보다 길고 느리게 36% 가격 조정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최근 가격 반등의
근원에 대해 그는 일반적으로 시세보다 낮게 거래되는 주택압류(foreclosure) 판매가 지난해보다 급감했기 때문이라고
예측했다. 엘리스 분석가는 “은행소유 주택판매를 배제한다면, 시애틀 지역 주택가격은 확실히 오르고 있다”며 “거래량은 예전보다
늘었지만, 매물은 줄었기 때문에 고를 수 있는 집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부동산 중개사들의 개별 자료를 종합해보면
시애틀에서 거래된 주택의 66%에 대해 복수의 오퍼가 들어왔다. 밴쿠버에서는 똑같이 비교할 통계는 없지만, 다년간 비교에서
밴쿠버의 매물은 새 매물의 다량 증가와 거래량 감소 탓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과 대조적이다. 밴쿠버의 매물대비 판매율은
올해 9월 4년래 최저치인 8%를 기록해 3월 19%에서 급감했다.오이겐 클레인(Klein) REBGV회장은 연초 비즈니스인밴쿠버(BIV)지와 인터뷰에서 매물대비 판매율이 13% 미만이면 ‘구매자 시장(buyers’ market)’이라는 용어를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밴쿠버 주택가격 하락 원인에 대해 일부는 올해 연초 최대 모기지 상환만기(amortization)를 30년에서 25년으로 축소한
캐나다 연방정부의 결정을 과녁으로 삼고 있다. 정부는 또한 주택 재융자(refinance) 한도도 주택 가치의 85%에서
80%로 줄였다.엘리스 분석가에는 정부 규정이 상대적으로 느슨한 시애틀에서는 주택 소유주의 95%가 30년 상환 만기
모기지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그는 시애틀에서 다운페이먼트(downpayment)없이 주택을 구매하는 일은 2008년
경기붕괴 이전까지 흔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앨리스 분석가는 “제로 퍼센트 다운페이먼트는 이제 흔한 일은 아니게 됐다”며 “일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0% 다운페이먼트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잡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0% 다운페이먼트로 집을 사는 이들은 시애틀
주택거래량의 5%도 안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자료원=Business in Vancouver(BIV)밴쿠버 조선일보는 BIV와 제휴해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민수 기자
2012-10-19 17: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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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택 착공량 다소 감소
메트로밴쿠버 주택 착공량이 9월 기준으로 연 2만239가구를 기록해 8월 연 2만465가구보다 다소 줄었다고 캐나다 주택보험공사(CMHC)가 9일 발표했다.로빈 애드맥(Adamache) CMHC선임시장분석가는 “전일제 고용 증가가 2012년 현재까지 주택수요를 지탱했다”고 말했다.CMHC는 매월 주택착공량을 토대로 연간 착공량을 계산하는 계절조정 연환산(SAAR) 기준으로 발표하고 있다. CMHC는 월간 착공량차가 클 때 SAAR기준 수치만 보면 현상 해석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며 실제 착공량도 참고하라고 권장했다.9월 메트로 밴쿠버 실제 착공량은 단독주택 293가구, 다세대주택 1423가구다. 올해 1월부터 9월 사이 지역 내 실제 주택 착공량은 1만4828세대로 주로 다세대형 주택에 집중돼 있다. 지역적으로는 밴쿠버와 써리, 코퀴틀람 3곳이 올해 실제 착공량의 58%를 차지하고 있다.애보츠포드-미션 지역의 착공량은 연 325세대에 불과하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2-10-19 12: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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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택가격 접근성 하락
모기지 대출자, 근 1세대 사이 3배 늘어나밴쿠버 주택시장이 조정 단계에 이르렀다는 전망은 주택가격이 국내총생산(GDP)과 평균연봉에 비해 기록적인 수치에 이르렀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지난 10월 공개된 M핸슨 어드바이저스사의 보고서를 보면 밴쿠버의 평균 주택가격은 밴쿠버 주민의 개인 평균 가처분 소득의 26배라는 지적이 있다. 2001년에는 이 배율이 13배, 1987년에는 8배였다.부유한 외국인이 가격에 상관없이 밴쿠버 부동산을 구매한다는 풍문은 흔하게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앞서 보고서를 보면 BC주민 사이에 모기지(주택담보대출)를 얻은 비율이 많이 늘어났으며, 대부분의 부동산은 BC주 안에 거주하는 사람 소유라는 내용을 볼 수 있다. 또 이렇게 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여유자금이 많은 부자도 아니다.보고서는 1990년 BC주 인구와 모기지를 갚고 있는 주민 각각 지수 100으로 정해 분석한 결과 2011년초 인구 지수는 145로 늘어났고, 모기지를 갚고 있는 주민지수는 무려 300을 넘어섰다.M핸슨어드바이저스사의 보고서 내용 중 가장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집 값상승과 임대료 상승의 상관관계일 것이다. 1992년 BC주 집값과 평균 임대료를 각각 지수 100으로 했을 때, 2010년 말 임대료 지수는 125인 반면, 집값 지수는 300을 넘어섰다.자료원=Business in Vancouver(BIV)밴쿠버 조선일보는 BIV와 제휴해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민수 기자
2012-10-18 15: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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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흔들리면 정부가 개입해야”
①주정부가 주택차압 임시유예 입법②상환불능자에게 저리 대출 제공③미국식 모기지 이자비용 세금공제 도입메트로밴쿠버 주택 거래가 슬럼프에 빠지면서, 대폭 가격조정이 발생했을 때 정부가 시장에서 할 수 있는 조처와 해야 할 조처에 대한 견해가 분분하다.현재까지 ▲주정부가 주택차압(foreclosure)을 임시 유예하는 조처를 도입 ▲모기지 상환불능 상태에 빠진 해직자 대상으로 주정부가 기금을 마련해 제로금리 대출제공 ▲연방정부가 세법을 개정해 모기지 이자비용에 대한 세금 공제를 제공하고 대신 모든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을 과세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지난 10월 2일 밴쿠버부동산협회(GVREB)는 주택 벤치마크 가격을 60만6100달러로 공시했다. 지난 3개월 동안 2.3%, 전년에 비해 0.8%인하된 가격이다.제프 캐슬(Castle) 머린퍼시픽캐피탈 사장은 정부가 어떠한 형태로든 심각한 주택 가격조정의 영향력을 순화시키는 조처를 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캐슬 사장은 “만약 주요한 주택 가격조정을 향해 간다면, 미국에서 보았던 상당 수의 주택차압을 보게될 수 있다”며 “우리 스스가 폭락(meltdown)을 제어하기 위해 더 나은 방법을 자문하게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캐슬 사장은 은행이 주택차압을 하려면 법원 명령이 필요한 점을 들어, 주정부가 주택차압 모라토리엄을 주의회에서 통과시키는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기지 이자비용에 대한 세금 공제는 캐나다는 아직 시행하지 않은 미국식 제도다. 캐슬 사장은 미국은 이 제도를 도입하면서 대신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을 강화했지만,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캐슬 사장은 “양도소득 과세에 대해 아무도 문제 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면 많은 주택소유주가 양도소득 하락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모기지 이자비용에 대한 세금공제는 모기지 부담을 버틸만한 수준으로 경감시켜주어 시장이 지탱할 수 있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그러나 터너 투멘슨 웰스메니지먼트사의 가스 터너(Turner) 재무상담가는 타격이 왔을 때 피해를 경감시키는 역할을 정부가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보았다. 터너 재무상담가는 가격하락에 추력이 붙기 시작하면 주택수리업체, 모기지 대출업체와 주택 시장 강세에 의존해서 유지돼 온 직업에서 실업률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수십억달러가 흐르는 밴쿠버 모기지 시장에 정부가 개입할 수 없으리라고 예상했다.터너 재무상담가는 최근의 수치는 향후 5년간 최대 40%까지 조정될 수 있는 밴쿠버 주택시장 흐름의 전초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그는 “사람들을 위해 가장 좋은 조언은 팔아서 채무를 줄이란 말이다”라며 “지금은 기회가 있다. 시장은 아직 약간의 원기를 보이고 있고, 구매자도 주변에 있다”고 말했다.센트럴크레딧유니언1의 헬머트 패트릭(Pastrick) 수석경제분석가는 정부의 개입이 필요없는 “가벼운 가격조정(mild correction)”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패트릭 분석가는 “정부가 개입하려면 우리가 미국에서 보았던 수준의 심각한 상황은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만약에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면, 패트릭 분석가는 앞서 캐슬 사장이 제시한 방법 외에 정부는 다른 방책들도 꺼내 들 수 있다고 보았다. 모기지 이자비용에 대한 세금공제에 대해서 패트릭 분석가는 효과가 이듬해 납세연도에나 발생하기 때문에 대처방안으로는 늦다며, 융자나 지원금 형태로 모기지 상환을 할 수 없는 이들을 지원하는 직접적인 방법을 제시했다.자료원=Business in Vancouver(BIV)밴쿠버 조선일보는 BIV와 제휴해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민수 기자
2012-10-18 15: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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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부동산協 “9월 구매자시장 장세 지속됐다”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9월 시장분석 보고서를 통해 “2012년 여름을 9월에 마감하면서, 주택 거래량은 과거 평균에 상당히 못 미치는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9월 밴쿠버 주택 거래량은 1516건으로 지난해 9월 2246건보다 32.5% 격감했으며, 올해 8월 1649건에 비해서도 8.1% 감소했다. 지난 10년간 9월 거래량 평균 2597건에 비해서도 41.6% 부족하다.오이겐 클레인(Klein) REBGV회장은 캐나다 연방정부가 상환 만기 30년 모기지를 사실상 폐지한 후 지난 3개월간 수요가
확실히 줄어들었다고 지적했다. 캐나다 정부는 올해 7월부터 모기지 상환 만기를 최대 30년에서 25년으로 축소했다. 이 조처에
따라 모기지 이자비용은 줄었지만, 매월 또는 격주로 갚을 금액은 늘었다. 클레인 회장은 “해당 조치는 밴쿠버 주민의 시장
접근성을 떨어뜨렸다”고 덧붙였다.9월 밴쿠버 시장에 나온 새 매물을 5321건으로 1년 전 5680건에 비하면 6.3%
줄었지만, 8월 4044건에 비하면 31.6% 늘었다. 8월 주춤했던 새 매물이 9월 들어 다시 늘어남에 따라 전체 매물은
1만8350건으로 지난해보다 14.1%, 8월보다 4.5% 늘었다.클레인 회장은 “오늘 매물대비 판매율은 8%에 머물고
있어, 구매자 시장으로 볼 수 있다”며 “매물대비 판매율이 19%였던 올해 3월부터 비율은 계속 내려왔다”고 말했다. 앞서 8월
매물대비 판매율은 9% 였다. 매물대비 판매율이 낮아졌다는 의미는 시장에 나온 집 중에 팔리는 집이 전보다 적어졌다는 의미다.
따라서 잠재적인 구매자는 좀 더 집을 고를 시간을 갖고, 가격 협상에 판매자보다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다.주택 가격도 내려갔다. 멀티플리스팅서비스 기준 밴쿠버 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60만6100달러로 지난해보다 0.8%, 지난 3개월 사이 2.3% 내려갔다.클레인 회장은 “지역 주택 가격은 전체적으로 안정세에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가격하락이,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 1~2년간에 비해 상당한 가격상승을 볼 수 있었다”며 지역적 차이를 지적했다.단독주택은 9월 동안 594건이 거래돼 지난해 9월 957건에 비해 37.9%가 줄었다. 2010년 8월 866건과 비교해도 31.4% 감소한 수치다. 단독주택 벤치마크가격은 1년 사이 0.5% 내린 93만5600달러다.아파트 거래는 9월 676건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 922건보다 26.7%, 2010년 971건보다 30.4% 감소했다. 아파트 벤치마크 가격도 지난해보다 0.7% 내린 36만8600달러로 집계됐다.타운홈 역시 거래량이 줄고 벤치마크 가격이 내렸다. 지난 한 달 사이 246건이 거래돼 지난해 9월 367건에 비해 33% 거래가
감소했다. 2010년 9월 383건에 비하면 거래량은 38.3% 줄었다. 타운홈 벤치마크 가격은 2.7%내린 45만8600달러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2-10-04 14: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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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밸리부동산協 “9월 단독주택 두고보고, 아파트는 사고”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9월 시장분석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멀티플리스팅 서비스(MLS)기준으로 2개월 연속 거래량이 줄어 과거 평균에 못 미친 달”이라고 밝혔다. 9월 프레이저밸리 부동산 거래량은 857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1165건에 비해 거래량이 26%, 올해 8월에 비해서도 20% 감소했다.스콧 올슨(Olsen) FVREB회장은 “7월까지 시장이 매우 안정적이었지만 지난 2개월 사이 상황이 변했다”며 “캐나다 연방정부가 모기지 규정을 강화하면서 여기에 시장이 영향을 받는 듯하다”고 말했다. 올슨 회장은 “이전에 규정을 바꿨을 때 관찰된 현상이 다시 보이는데, 지역경제와 금리 안정에 힘을 좀 받아서 이번 부진이 단기간에 끝났으면 하는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올슨 회장은 가격 접근성이 좋은 매물에는 수요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올슨 회장은 “좀 더 가격이 높은 주택, 단독주택 거래는 타운홈이나 아파트 거래보다 더 줄어드는 불균형한 모양을 보였다”며 “실제로 지난달 써리와 랭리, 화이트록 아파트 판매는 늘거나 꾸준한 모습을 보여 프레이저 밸리 전역의 가격 보합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9월까지 지난 3개월간 프레이저밸리 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0.4% 내렸다. 연간 비교를 하면 가격은 2.1% 올랐다. 9월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지난해 53만3400달러보다 3% 오른 54만9500달러다. 타운홈 벤치마크 가격은 30만500달러로 지난해 30만5700달러에 비해 1.7% 내렸다. 아파트 벤치마크 가격은 20만7000달러로 지난해 9월 19만8800달러보다 4.1% 올랐다.9월 새매물은 전년 9월 2651건보다 4% 감소한 2544건이다. 전체 매물은 1만348건으로 지난해보다 2% 늘고, 올해 8월 숫자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주택 판매에 걸리는 기간은 조금씩 길어졌다. 단독주택은 매물로 나온지 평균 49일만에 판매돼 지난해 9월 45일보다 다소 늘었다. 타운홈 매각은 평균 57일로 역시 52일보다 늘었고, 아파트 매각은 평균 69.5일로 지난해 63일보다 늦춰졌다.프레이저밸리 부동산협회는 노스델타, 써리, 화이트록, 랭리, 애보츠포드, 미션에서 활동하는 부동산 중개사 대표 단체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2-10-04 1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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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協 “내년 평균가격 하락”
BC주와 온타리오주 가격 하락 원인 될 듯 현상보면 극적인 가격 하락은 없을 전망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주택 재판매 시장에서 거래량이 계속 감소해 내년에도 올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일부 보고서의 내년초 반등 전망과는 다른 예상이다. 협회는 “10년간 거래량 평균으로 볼 때, 올해는 평균을 넘어서는 수치를 보이지만, 내년에는 평균보다 다소 낮은 거래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전국 부동산 장세는 2011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거래량 감소 원인에 대해 CREA는 “모기지(담보대출) 규정이 강화된 가운데, 온타리오주 장세가 다소 약화했고, BC주의 거래 둔화가 심화됐다”며 “이런 현상을 토대로 올해와 내년 캐나다 거래량 전망을 낮추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BC주와 온타리오주가 전국 주택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이전보다 다소 줄였다고 협회는 덧붙였다.BC주와 온타리오주 주택 재판매가 줄었지만, 앨버타주에서 매매가 늘면서 올해 캐나다 전국 주택 재판매 건수는 전년보다 1.9% 증가한 46만6900건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내년에는 앨버타주와 매니토바주를 제외한 전국적인 거래량 감소로 올해보다 거래량이 1.9% 줄어든 45만7800건 매매가 이뤄진다고 협회는 내다봤다. 내년에는 특히 온타리오주 거래량 감소가 두드러질 전망이다.웨인 모엔(Moen) CREA협회장은 “매매 감소로 전망 수정을 했지만, 2012년과 2013년 장세는 10년 평균과 거의 같은 수준을 보일 전망”이라며 “부동산 시장은 지역색이 강하기 때문에 지역사회별 전망은 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캐나다 전국 주택 평균가격은 2012년 36만5000달러로 지난해보다 0.6% 오를 전망이다. 평균가격 상승폭이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원인에 대해 협회는 온타리오주 평균가격이 올해 다소 오른 모습을 보였지만, BC주에서 고가(高價)주택 매매가 전보다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내년도 캐나다 전국 주택 평균가격은 36만4500달러로 올해보다 내릴 전망이다. 협회는 온타리오주와 BC주 가격 하락세와 다른 주들의 미약한 평균가격 상승을 가정해 이 같은 수치를 냈다고 밝혔다.그레고리 클럼프(Klump) CREA선임 경제분석가는 “최근 모기지 규정 변경때문에 처음 주택을 구매하려던 이들이 일부 시장에서 밀려났다”며 “특히 주택 가격이 높은 지역에서 이런 상황이 두드러졌다”고 지적했다. 클럼프 선임은 “모기지 규정변경은 주택 매매활동을 둔화시키는 동원으로 작용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현재 보유한 집을 팔고, 집을 늘려 이사 하려는 사람도 이 규정 때문에 구매를 포기한 면이 있다”며 “고용 증가율은 서행을 보이는 가운데, 금리는 동결상태에 머문다는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경제 전망을 보면 주택 매매에 추력이 될 요인도 부족하지만, 부동산 가격의 극적인 변화를 유도할 요인도 없다고 본다”고 내년 전망 배경을 밝혔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2-09-27 17: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