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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Equity Conversion Mortgage
Q : Home Equity Conversion Mortgage(이하 HECM)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려 주세요. A : HECM는 돈을 빌리는 분이 매월 돈을 갚아 나가면서 본인의 자본을 축척해 나가는 일반적인 모기지 대신, 반대로 갖고 있는 주택내의 본인 자신의 자본(Down Payment 했던 금액)을 빼서 쓸 수 있게 하기 때문에 ‘리저브 모기지(Reverse Mortgage)’라고도 불립니다. 주택 구입시 일반적인 모기지를 얻는 경우, 어느 정도 본인 자본을 가지고 필요한 만큼의 액수의 돈을 빌리고 주기적으로 몇 년간에 걸쳐 갚아 나가야 합니다. 마침내 그 대출 받은 금액이 다 갚아 지게 되면, 그 주택은 빚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본인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HECM을 얻기 위해서는 소유하고 있는 주택에 빚이 거의(혹은 전혀) 없어야 합니다. 필요한 금액은 정기적으로 분할되어, 혹은 ‘Line of Credit’(한국의 Minus통장 개념), 혹은 한꺼번에 원하는 전체 금액을 일시불로 지급 받게 됩니다. 대부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주택 소유자 분들은 원금이나 이자 상환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HECM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에게 그 주택에 거주 하면서 필요한 현금을 쓸 수 있는 유효한 방법을 제공 합니다. 최대한 얻을 수 있는 금액은 일반적으로 그 주택의 현재와 미래의 (예상)가치, 이자율 및 주택 소유주(혹은 배우자가 있는 경우는 배우자도 포함)의 예상 수명 등에 의해 결정 됩니다. 오래 살 것으로 예상 될수록, 유사하게 이자율이 높을 수록 대출 규모가 작아지게 되겠지요. 결론적으로 말씀 드려 주택 소유주가 그 주택을 영원히 떠나시는 시점(사망 등의 경우)의 주택 예상 가격과 그때까지의 원금과 발생한 이자를 합산한 금액을 맞추려고 하는 것을 기본 개념으로 보면 아마 크게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기관 대출 담당 전문가에게 문의 상담 하기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5-07-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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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최고의 만족도를 준다-Laredo
써리에서 프레이저 하이웨이를 따라 랭리 쪽으로 운전하다 168가를 만나 우회전해 내려가면 최근 활발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클로버데일 지역이 나온다. 이곳에서 지금 3차 분양분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라레도(Laredo)를 만날 수 있다. 라레도가 위치한 웨스트 클로버데일은 새집을 장만하려는 첫번째 주택 구매자들에게 여러가지로 매력적이다. 다운타운이나 메트로타운처럼 화려하고 번잡한 상점과 대형 쇼핑센터는 없지만 주거지역에 어울리는 상가에는 세이브 온 푸드, 각종 레스토랑, 싱싱한 야채가게 등이 있어 생활의 편리를 제공하며, 무엇보다 주택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라데도 3차 분양분은 총 95세대가 만들어지며, 현재 가장 큰 4베드룸을 비롯한 20여 세대가 남아있다. 특히 지금 구매하면 메인층의 나무마루와 주방의 석재 조리대, 스테인레스 주방기기 등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3가지 색조로 꾸며진 라레도의 외관은 전통적인 타운하우스의 모습에 현대적 감각을 섞어놓은 듯한 모습이며, 원목과 고품격 나무 판넬 등을 사용한 외벽 및 테라스가 중후한 멋을 발산한다. 또한 단지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된 정원과 드라이브 웨이를 가지고 있으며, 외부 방문객들을 위한 주차장도 편리하게 배치되어 있다. 내부를 살펴보면 메인층은 9피트 높이로 시원스러우며, 2가지 분위기가 다른 색조의 내부 인테리어 중에서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이 가능하다. 입구 바닥의 타일과 프로모션으로 제공되고 있는 나무마루는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만들며 에너지 절약형의 벽난로와 거실, 가족실, 침실 등 집안 곳곳에 설치된 케이블 및 고속인터넷은 홈 네트워킹도 가능하게 한다. 주방은 월풀사의 고급 스테인레스 주방기기와 2가지 색중에 고를 수 있는 선반, 갸브레이터, 아일랜드, 석재 조리대 등이 갖춰진다. 모든 세대는 2개 이상의 욕실을 가지고 있으며, 욕실내부는 세라믹 타일로 장식된 욕조 및 샤워부츠, 예쁘게 디자인된 캐비닛, 크롬 수도꼭지, 대형 거울 등이 비치된다. 또한 라레도의 넓은 차고는 스위치 하나로 여닫을 수 있고, 집안에는 진공청소 시스템과 리넨 클로짓, 넉넉한 수납공간 등이 편리함을 더해준다. 라레도의 주변에는 공립 도서관, 골프장, 공원, 스포츠 센터 등이 있고, 특히 최근 신설된 AJ 맥렐란 초등학교가 바로 단지 옆에 있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교통편의로 보면 조금 외진 지역이긴 하지만, 프레이저 하이웨이와 1번 고속도로가 쉽게 연결되고, 밴쿠버와 리치몬드쪽으로 가는 91번 고속도로와도 가까우며, 주변 랭리 다운타운, 써리 길포드, 스카이트레인 역으로 연결되는 버스노선도 확보하고 있다. 라레도는 1242sq.ft. 의 2베드룸이 21만9000달러부터, 1375sq.ft.의 3베드룸이 24만달러부터, 1622~1686sq.ft.의 4베드룸이 27만2000달러의 가격대에서 시작한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16772 61st Ave. Cloverdale (604)575-9417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5-07-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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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레이더] “자고 나면 오르는 집값”
밴쿠버 주택 가격이 다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여전히 거품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가 발표한 6월 주택거래 동향을 보면 전체거래량은 433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505건)보다 23.6% 증가했다. 물건 유형별로는 단독주택(1851건)의 거래량은 27.7% 증가했고 평균거래가격(53만3095달러)은 10.2% 올랐다. 타운하우스(33만2987달러)와 아파트(26만1848달러)의 경우도 평균거래가격이 각각 10.6%, 14.1%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웨스트 밴쿠버(18.8%), 선샤인 코스트(16.7%), 노스밴쿠버(15.6%), 뉴웨스트민스터(15.2%), 포트 무디(13.5%), 포트 코퀴틀람(12.4%) 등의 단독주택 평균거래가격이 두 자리수 상승세를 보였고 아파트는 포트 코퀴틀람(22.9%), 포트 무디(22.1%)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처음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리치몬드, 코퀴틀람, 뉴웨스트민스터 등지의 아파트 거래가 크게 증가했다”면서 “낮은 이자율과 이민자를 포함한 BC주 유입인구 증가는 수요에 못 미치는 공급부족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풀이했다. 그는 콘도를 포함한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선호현상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자금여력과 편리함을 중시하는 생활 패턴의 변화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 가격이 ‘쉼표’ 없는 상승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써리와 랭리 등 프레이저 밸리지역 집값도 크게 올라, 화이트 락지역의 단독주택 평균거래가격은 59만1324달러로 17.6% 급등했다. 또, 랭리(14.0%), 아보츠포드(12.4%), 미션(12.7%) 두자리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표] 광역밴쿠버 주요지역별 6월 단독주택가격 동향 버나비 52만1704달러(8.5%)코퀴틀람 46만3749달러(8.8%)사우스 델타 47만9517달러(8.7%) 메이플 리지 34만6945달러(4.8%) 뉴웨스트민스터 44만6930달러(15.2%)노스 밴쿠버 66만5803달러(15.6%) 피트 메도우 36만3515달러(1.9%)포트 코퀴틀람 39만7756달러(12.4%)포트 무디 49만6551달러(13.5%)리치몬드 51만6178달러(9.1%)밴쿠버 웨스트 89만4165달러(9.6%)웨스트 밴쿠버 110만9486달러(18.8%)자료 : MLS, 괄호안은 1년전대비 상승률 [표] 프레이저밸리 주요지역별 6월 단독주택가격 동향 노스 델타 36만4785달러(6.5%)써리 38만8377달러(9.5%)화이트 락 59만1324달러(17.6%)랭리 39만3153달러(14.0%)아보츠포드 33만2729달러(12.4%)미션 28만5044달러(12.7%)자료 : FVREB, 괄호안은 1년전대비 상승률
밴쿠버 조선
2005-07-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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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배치만 바꾸어도 분위기는 산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크 맥컬리씨는 간단하면서도 빠르게 가구배치를 결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맥컬리씨는 홈앤 가든 텔레비전 인테리어 자문으로 활동중이다. “방 크기를 제어보라”: 가장 기본적인 것은 측정. 발 뒤꿈치에 발가락을 대어가며 일직선으로 걸어보면 방의 크기나 가구 크기를 쉽게 측정할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의 발 크기는 10~12인치. 가구 구매시에도 집안에 들여놓기 이전에 이런 방법으로 대강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가구를 고를 때는 방의 높이와 함께 사용자의 키도 항상 함께 고려할 것. “구성요소의 관계를 생각해라”: 각 가구의 부피(volume)와 축척(Scale)을 고려할 것. 각 가구는 특징적인 부피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풍만한’ 쇼파와 ‘날씬한’ 나무의자는 서로 어울리기 어렵다. 가능하면 가구간에 부피를 맞출 것. 가구의 높낮이와 길이 축척도 통일감을 갖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침대를 제외하고 방 출입문의 높이나 넓이보다 높거나 큰 가구를 방에 들여놓을 경우 갑갑한 분위기를 낼 가능성이 높다. 가구배치는 균형(symmetry) 또는 불균형(asymmetry)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구를 짝수로 또는 높낮이가 같은 가구를 배치하는 균형배치는 안락함과 정돈된 느낌을 준다. 홀수배치 또는 높낮이가 서로 다른 초대를 일렬로 세워 놓는 식의 불균형 배치는 역동성과 재미를 강조한다. “색을 배치해라” 전체 분위기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방안내 페인트 색을 바꾸는 것이다. 전체 페인팅이 번거롭다면 의자 커버 씌우기, 쇼파 천갈이, 가구페인팅 등을 이용해 가구색깔을 간단히 바꿀 수 있다. 비교적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쇼파 천갈이는 제질과 색상 등을 고려해 전문업체에 맡기면 1~2주 이내에 가능하다. 작은 변화만 고려한다면 액자를 벽에 거는 것도 방법. 액자배치에도 균형과 불균형 법칙은 그대로 적용된다. 통일감을 중시한다면 액자 프레임 제질도 가구와 같은 색, 같은 종류로 맞출 것. :: 가구 페인팅: -철재가구: 사포(emery cloth)나 스틸울(steel wool)로 페인트를 벗겨낸 후 표면을 테레빈유(turps)에 적신 천이나 식초로 닦는다. 처음 칠하는 페인트는 녹을 막기 위해 메탈 프라이머(metal primer)나 방청도료(rust retardant)를 발라준다. 이 위에 에나멜 페인트(유성)를 칠한다. -목재가구: 인산나트륨(Tri-sodium Phosphate)로 가구를 닦아낸 후 150방(150 grit)사포와 스트리퍼를 이용해 목재가 다치지 않게 페인트를 벗겨낸다. 나무용 프라이머를 칠한 후 다시 페인트를 칠해준다. 최근에 가구페인트로는 유성페인트보다 냄새가 없는 라텍스(latex)페인트가 많이 사용된다. 주의할 점은 프라이머와 칠하게 되는 페인트가 같은 종류여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5-07-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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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우드, 2007년에 스카이라인 바뀐다
지난 5, 6월의 버나비시는 공사와 분양으로 특히 분주한 한 달을 보냈다. 메트로타운의 '센터포인트'는 분양 둘째 날에 판매가 모두 마감되었고, 에드몬즈역 부근의 확 트인 전망과 고급레스토랑급 키친을 자랑하며 잘 팔리고 있는 'PARK 360', 5개 동이 들어서는 하이게이트 빌리지(HighGate Village) 등이 버나비 사우스와 이스트 지역의 고층콘도를 대표하고 있다. 버나비 북서쪽에 위치한 브렌트우드 타운 센터(Brentwood Town Centre) 개발 계획은 1996년부터 시작됐다. 총 400에이커 땅 위에 주택건설이 가능한 곳은 약 100에이커이며 이 지역에 총 6000가구, 콘도 주민 1만여명이 거주할 전망이다. 브렌트우드 타운 센터는 모든 편의 시설이 한곳에 모여 있다. 2000년 이후 진행된 브렌트우드 몰의 대규모 확장공사, 스카이트레인 밀레니엄 라인 개통 등으로 인해 쇼핑고객 및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났다. 편리한 스카이트레인(Gilmore역과 Brentwood Town Centre역)을 이용할 경우 18분만에 다운타운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주위에 여러 전문 레스토랑, 대형 수퍼마켓, 패션 아울렛 등이 있어 유동인구를 그대로 흡수하고 있다. 노스 버나비의 로히드 하이웨이를 지나다 보면 하늘로 치솟은 고층콘도를 많이 볼 수 있다. 총 3동이 들어서는 탠덤(Tandem)은 최근에 판매 마감됐으며 바로 옆의 OMA(One Madison Avenue) 또한 인기 리에 분양중이다. 이 외에 대부분의 고층 콘도들이 2007년에 완공 예정이므로, 2년 후에는 노스 버나비의 스카이라인이 지금과는 확연하게 달라질 것이다. 노스 버나비 콘도의 평균가격은 20만8000달러이지만 넉넉한 규모의 새 콘도를 장만하려면 30만달러 이상은 쉽게 넘게 된다. ▲다음 주에는 또 다른 고층콘도단지로 바뀔 버나비 소재 홀덤(Holdom)역 부근 개발 계획에 대해 다룹니다.
밴쿠버 조선
2005-07-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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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월넛 그로브 지역 단독주택
월넛 그로브(Walnut Grove)는 랭리(Township of Langley)의 대표적인 주택가의 하나다. 2004년 기준 약 2만2000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이 곳은 가구 당 평균 소득이 7만달러에 육박하는 중산층 주거밀집 지역이다. 최근 매물등록 11일만에 거래된 이 지역의 단독주택(20683 91B AVE)은 총면적 2150평방피트에 방 4, 욕실 3, 가스 파이어 2개를 갖췄다. 1998년 거래가(27만달러)에 비해서는 55.6% 오른 가격에 체결됐다. 거래가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195달러. 한편,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광역 밴쿠버 지역 단독주택의 평균거래가격(2005년 5월기준)은 52만3603달러로 5년전에 비해 58.1% 올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42만9900달러(2005년 6월 5일) 거래체결가격 : 42만0000달러(2005년 6월 16일) 공시가격(2005) : 38만6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5-07-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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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소유자의 자금마련
질문: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나 나이도 먹고 신통한 수입이 없어 생활 하기가 쉽지 않은데 주택을 활용해 금전적인 여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답변:나이드신 분들이 그분들이 소유하고 계신 주택에서 현찰을 뽑아 쓸려면 통상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쉽게 두가지 정도 생각 날 것입니다.첫째는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파는 것이나, 이렇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살고 있는 주택에서 이사를 나와야 할 것입니다. 둘째는 대출 자격 요건이 되는 경우에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통상 주기적으로 (예를 들면 매주 혹은 매월) 대부금을 갚아 나가야 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나이 드신 분이 이사를 나가야 하거나 정기적으로 불입금을 내지 않으시고도 거주하고 있는 주택에서 현금을 활용 할 수 있는 또 다른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금융시장에서 주택 재산 전환 모기지(Home Equity Conversion Mortgages) 혹은 역모기지(Reverse Mortgages)라고 불리우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러한 모기지를 통해서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나이 드신 분들은 그분들의 주택에 존재하는 본인 자신의 돈(Equity)의 일부 혹은 전부를 사용하여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주에는 구체적으로 주택 재산 전환 모기지(Home Equity Conversion Mortgage)가 무엇인가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거나, 질문 사항이 있으시면 (604)537-3956으로 전화 주십시오.
밴쿠버 조선
2005-07-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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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 꿈의 주거지로 초대합니다 - Shangri-La
밴쿠버 다운타운의 한복판이라 할 수 있는 알버니(Alberni)와 뷰트(Bute)가 만나는 곳에 총 60층의 밴쿠버 최고층 콘도 샹그리라가 들어선다. 샹그리라(Shangri-La)는 J. 힐튼의 소설 ‘로스트 호라이즌’(Lost Horizon)에 나오는 가공의 이상향으로 유토피아, 지상낙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샹그리라의 설계는 홍콩태생으로 하버드 건축대학원을 졸업하고 쇼우타워(Shaw Tower), 킹스랜딩(King’s Landing), 아쿠아리우스(Aquarius) 등의 고층콘도를 설계한 제임스 챙이 맡았으며, 시공은 캐나다 2번째 규모의 건설사 레드코(Ledcor)사, 마케팅은 밴쿠버 최고의 레니 마케팅 시스템(Rennie Marketing System)에서 담당하고 있다. 그 이름에 걸맞게 샹그리라는 다운타운 고층콘도 중 가장 고급스럽고 화려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건물 1층부터 15층 까지는 샹그리라 호텔이 들어서며, 최고급 그로서리인 어번페어와 아트갤러리도 입주한다. 호텔 샹그리라에는 고급 레스토랑, 스파,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호텔 투숙객은 물론 샹그리라의 거주자도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인피니티 실외수영장은 연중내내 문을 열며, 하루의 피로를 확실하게 풀어주는 치(Chi) 스파는 샹그리라 주민들에게 특별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물내의 비즈니스 센터에서는 고객과의 만남이나 회의가 가능하고, 도서관과 스크린룸에서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독서와 영화감상을 즐길 수 있다. 샹그리라는 16층부터 42층까지의 리빙투데이 227세대와 43층부터 60층까지의 프라이비트 에스테이츠 66세대로 나눌 수 있다. 특히 프라이비트 에스테이츠는 전용 고속 엘리베이터와 바다, 산을 바라보는 탁트인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자동 차광 유리창, 연결선 없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소니 LCD TV, 최고속 인터넷과 컴퓨터 넷트워킹 케이블이 갖춰지게 된다. 또한 샹그리라의 부엌은 최고급 주방용품사인 미엘(Miele)사 제품과 인폼(Inform) 인테리어의 보피(Boffi) 가구로 치장되며, 욕실은 이태리제 가구와 대리석 세면대, 분리된 유리 샤워실, 대리석 타일 등으로 장식된다. 거실 바닥은 나무마루가 깔리고 36인치의 전기 벽난로와 일조량 조절 시스템이 제공되며, 옵션으로 밀슨(Millson)사의 맞춤 홈 시네마 시스템, 음향시스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리빙투데이와 프라이비트 에스테이츠는 각각의 출입구와 로비를 가지고 있으며 24시간 관리인과 경비원, 디지털 감시 카메라, 접근이 제한된 엘리베이터 등으로 외부인의 무단출입을 통제한다. 샹그리라의 리빙투데이는 595~1614sq.ft.의 1베드룸과 2베드룸 유닛이 40만~150만달러의 가격을 가지고 있으며, 2201~4535sq.ft.의 프라이비트 에스테이츠는 160만~550만달러의 높은 가격표를 가지고 있다. www.livingshangri-la.com 문의: 604-605-8833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5-07-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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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거품 없다’
광역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다시 급등세로 돌아서면서 일부에서 ‘가격 거품론’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2006년까지 초강세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C신용협동조합중앙회(CUCBC)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 낮은 모기지 금리수준 ¨ 이민자 및 BC주 유입인구의 증가 ¨ 지속적인 경제성장 ¨소비자들의 경기낙관심리 등에 힘입어 주택시장은 내년까지 활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신문 ‘밴쿠버 선’은 헬뮤트 패스트릭 CUCBC의 수석경제연구원이 “현재 가격거품 상태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거품 붕괴운운은 어불성설”이라며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최근 5년간 BC주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은 사실이지만 성장여력이 아직 충분하다”면서 “언젠가는 부동산 경기도 한풀 꺾이겠지만 아직은 그 시점이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헬뮤트 연구원은 “올해 주택거래량은 지난해 보다 7% 늘어난 10만3400채에 이르고 2006년에는 10만9000채에 달해 5%정도 증가할 것”이며 “주택 가격도 올해 약 10%, 2006년에는 8%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광역밴쿠버지역의 평균주택가격은 2004년 37만3877달러에서 2005년 40만달러, 2006년에는 42만500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하고 새 교량 건설계획과 함께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프레이저밸리지역의 주택가격은 2004년 29만3420달러, 2005년 31만 달러, 2006년 33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5-07-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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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의 마을 '포트 랭리'
요즘 투자 0순위로 랭리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 풍부한 녹지, 조용하고 맑은 공기, 고속도로가 근접하다는 것 이외에도 앞으로 랭리시가 준비하고 있는 개발계획을 눈여겨 보면 투자가치가 높음을 알 수 있다. 2008년 개통할 예정인 골든 이어스 다리 및 사우스 포트 켈스 개발계획은 프레이저 강가에 위치한 '포트 랭리(Fort Langley)'의 유럽풍 주거문화를 더 미려(美麗)하게 정착시켜 줄 전망이다. 1827년에 모피 무역으로 시작된 포트 랭리는 유럽인들이 가장 먼저 정착한 곳으로 BC주의 발생지라고 할 수 있으며 주요 관광 명소 중의 하나이다. 랭리시 인구 약 10만6000명 중에서 2800여명이 현재 이 지역에 살고 있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위원회(5월기준)가 발표한 거래동향 자료에 따르면 랭리 평균주택가격 중 단독주택은 지난 해에 비해 7.2% 오른 38만1639달러이다. 이는 써리(6.5%)와 아보츠포드(6.4%)보다 높은 수치이다. 아파트는 지난 해에 비해 18.3%나 올라 콘도 선호현상은 랭리에도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타운하우스이다. 랭리 타운하우스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12% 올랐으며 향후 포트 랭리에는 많은 투자자들이 모일 전망이다. 각종 건축상을 수상해 온 보포(Boffo)사에서는 총 40세대의 타운하우스 '몬테라(Monterra)'를 시공 중에 있으며 새로운 프레젠테이션 센터에서 분양을 하고 있다. 보포는 코퀴틀람에 아웃룩(Outlook)을 성공적으로 시공해 타운하우스 전문 건설사로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또 지난 1981년부터 서부캐나다 건설업계에 뛰어들어 최고의 소비자 서비스 상 등을 수차례 수상한 바 있는 파크레인(Parklane)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하는 종합개발지역이 있다. 포트 랭리 중심지인 글로버 로드 부근의 70에이커 땅 위에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호텔, 상가 및 노인들을 위한 아파트도 들어 선다. 프레이저강과 포트 랭리 골프장을 끼고 있어 매우 조용하고 뛰어난 조망권을 자랑한다. 특히 주변이 중산층 가정이 주로 거주하는 안전한 동네로 정평이 나있다. 마케팅 및 세일은 올 12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 다음 주에는 20여개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버나비 소재 브렌트우드 타운 센터 개발에 대해 다룹니다.자료출처: 프레이져 밸리 부동산위원회(FVREB), 버포, 파크레인, 랭리 시청
밴쿠버 조선
2005-06-3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