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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보호 토지(2)
질문: 지정보호 토지(Reserve Land)의 임대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은 무엇 일까요? 답변: 지정보호 토지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지난주 기고에서 말씀 드렸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개별적인 밴드 멤버(Band member:지정 보호 토지내 거주 원주민)는 그들이 점유하고 있는 지정보호 토지에 대한 그분들이 갖고 있는 법률적인 권리를 부여하는 점유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만, 그 땅을 아주 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밴드(Band)가 지정보호 토지를 개발하기를 원하면 제일 처음 해야 할 일은 ‘Department of Indian Affairs and Northern Development’ (이하 DIAND)으로부터 허가을 취득하는 일입니다. 개발되기로 한 토지는 부분적으로 중앙정부(Crown)에게 인도된 이후 개발업자에게 임대 됩니다. 그 토지가 인도되기 위해서 밴드 위원회(Band Council) 및 그 땅에 권리가 있는 사람들의 승인이 필요할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통상적으로 DIAND의 처리 과정은 상당히 긴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이 과정이 지난 이후에 개발업자, 중앙정부(Crown) 및 밴드는 개발업자와 임대계약을 협상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임대인은 중앙정부(Crown)가 되지만 DIAND가 전체 권리를 밴드에 양도한 경우는 ‘Musqueam’ 및 일부 다른 밴드가 임대인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다시말씀드려 후자의 경우 ‘Musqueam’이 임대에 관한 전권을 갖게 되고, DIANA의 감독을 전혀 받지 않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개발업자와 DIAND(단, ‘Musqueam’의 경우, 밴드 위원회)사이의 임대 계약을 ‘Head Lease’라고 부르며, 일반적으로 리스기간은 99년 입니다. ‘Head Lease’는 ‘Indian Lands Registry’에 등록됩니다. ‘Head Lease’가 등록된 이후에 개발업자는 그 땅을 사용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회사와 ‘Sub lease’를 협상하게 됩니다. 이 ‘Sub lease’ 또한 등록되어야 합니다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물론 ‘Sub lease’가 등록되어 있으면 DIAND 아래서의 법률적인 보호를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금번기고는 부동산 협회 자료를 주로 참조하였습니다.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604)537-3956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5-06-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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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오 도어의 습기제거
Q : 안녕하세요? 매번 선생님 기사에서 너무나 많은 생활 아이디어를 얻고 있습니다. 다름 아니오라 저희 거실에 있는 파티오(Patio) 도어 문제인데요. 파워 워시 후 이중 유리사이에 습기가 차서 파티오 도어가 얼룩덜룩 하고 뿌옇게 되어 밖을 내다볼 수가 없을 뿐 아니라 미관상 아주 보기가 싫어졌는데 이중 유리사이의 습기를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이나 이 문제를 해결 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다른 문제는 없는데 단지 그것 때문에 파티오 도어를 갈려고 하니 아깝기도 하고 비용도 만만치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어드바이스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 : 이중유리(double panned 또는 Double glazing Glass 라고 합니다)제작은 2장의 유리 사이에 제습제(주로 Silica Gel을 사용합니다)를 넣고 Sealant로 봉한 후 창틀에 끼워 넣은 것인데, Sealant시공이 완전치 않아서 물이 들어 간 것 입니다. 개인이 유리를 빼고 새는 곳을 찾아서 추가로 제습제를 더 넣고 다시 밀봉하는 작업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또 유리 2장 무게만 해도 최소 30Kg 이상이므로 몸을 다칠 수 도 있습니다. 유리를 취급하는 곳에서 IG Unit(Insulating Glass Unit)을 교환 하여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전화로 몇 군데의 견적을 비교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슬라이딩 도어 전체를 교환하는 비용의 1/3정도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중 유리로 된 파티오 도어에 습기가 차있다는 표현은 'Moisture between panes in double glazed patio door' 정도이면 이해 할 것 입니다.
밴쿠버 조선
2005-06-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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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지역 고층 콘도
부동산시장의 흐름이 예사롭지 않다. 가격 오름세가 둔화되거나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예상은 이미 빗 나간 지 오래고 감소세를 보이던 주택 거래량도 지난해 최고 수준에 육박했다. 한 전문가는 현재의 시장분위기에 대해 “수요가 끊이지 않는 상태이기때문에 일부 건축업체의 경우는 공개 분양이전에 내부 분양만으로 모든 계약을 끝내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매물등록 125일만에 거래된 버나비 사우스 지역의 고층 콘도(#2005 4888 Hazel Street)는 총면적 1136 평방피트에 방 2, 욕실 2,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한차례 가격을 내린 후 공시가격보다 3.7% 비싼 가격에 체결됐으며 거래가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324달러였다. 한편,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버나비 지역 아파트의 평균거래가격(2005년 4월기준)은 22만7700달러로 1년전에 비해 14.7% 올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37만9000달러(2005년 5월 1일) 거래체결가격 : 36만8000달러(2005년 5월 15일) 공시가격(2005) : 35만5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5-06-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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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맞닿은 곳에서 하루를 시작한다-Village
빌리지(Village)는 리치몬드 남서쪽 바닷가 스티브스턴의 임페리얼 랜딩(Imperial Landing)에 들어서는 고급 4층 콘도로 종합 주거지 개발을 하고 있는 오니 그룹에서 시공을 맡고 있다. 스티브스턴과 맞닿아 있는 임페리얼 랜딩은 오니 그룹의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로 스티브스턴 커뮤니티 센터와 박물관, 테니스·농구·수영 등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바로 옆에 있고, 지역 치안을 맡는 경찰서가 커뮤니티 내부에 있다. 빌리지는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웨스트코스트 풍으로 디자인됐으며, 넓은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9피트 천장과 안락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급 인테리어로 만들어진다. 고급형 주거지를 지향하는 빌리지에 기본으로 포함되는 시설로는 거실과 부엌의 나무마루, 스테인레스 주방기기 패키지, 화강암 조리대, 넉넉한 발코니, 50년을 보증하는 외벽 등이다. 특히 주방에는 최고급 캐비닛과 22큐빅피트의 냉장고, 음식 찌꺼기 처리기, 저소음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세라믹 타일벽과 조명을 갖춘 바 등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빌리지가 들어서는 스티브스턴 지역은 리치몬드 남서쪽 끝에 자리 잡고 있는 포구로 1년 내내 고기배가 들어와 매일 신선한 생선을 구할 수 있으며, 선착장에는 다양한 해물요리를 파는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들어서 있다. 포구와 접한 스티브스턴 지역은 관광객과 해산물을 구입하려는 주민들로 항상 붐비며 날씨가 좋은 주말에는 1만 여명의 관광객들이 싱싱한 생선과 해물요리를 맛보러 이곳을 찾는다. 스티브스턴에서는 매년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스티브스턴 연어 페스티발과 범선축제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빌리지가 들어서는 임페리얼 랜딩의 바닷가에는 산책, 조깅, 사이클 등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주민들의 사랑을 받게 된다. 빌리지는 주방 시설이 갖춰진 넓은 파티 라운지와 게임룸, 대형 TV를 통해 DVD를 시청할 수 있는 무비룸, 최신 시설을 갖춘 피트니스룸, 컨퍼런스룸 등의 시설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지하 주차장과 연결된 4대의 고속 엘리베이터를 가동하게 된다. 빌리지의 948~953sq.ft. 2베드룸은 31만6천~34만6천달러, 1088~1247sq.ft. 2베드룸과 덴은 34만~38만9천달러, 2층짜리 2베드룸과 덴 빌리지 홈은 1466sq.ft.가 37만5천달러의 가격을 붙이고 있다. 주소: 4280 Moncton St. Richmond 문의: (604)515-5515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5-06-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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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동산 시장 활황세
올 봄 들어 부동산 시장이 재상승 기류를 타고 있는 가운데 로워 메인랜드 지역의 5월 부동산 거래량이 월별 거래량에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광역밴쿠버부동산위원회에 따르면 5월 한달간 광역 밴쿠버 지역의 주택 거래량은 4434건으로, 지난 해 5월과 비교해 거래량이 13.2% 늘어났다. 광역 밴쿠버 지역 단독주택 평균 가격은 5월 기준 58만8877달러였다.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주택 거래량도 1년 전보다 7% 늘어난 2067건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까지 최고 수준을 보였던 1991년 5월 거래량 기록(2064건)을 앞선 수치다. 거래량 증가로 이 지역 단독 주택 평균 가격도 1년 전보다 9% 오른 38만9288달러를 기록했다. 캐나다주택모기지공사(CHMC)의 한 관계자는 “그 동안 저금리와 수요 증가로 인해 탄력을 받아왔던 광역 밴쿠버 주택 시장 흐름이 이제는 BC 경기 상승에 대한 소비자들의 강한 신뢰감이 시장을 주도하는 국면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집값이 계속 오르면서 주택 마련 부담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BC주의 주택 보유 부담은 1995년 이후 가장 커진 상태다. 집값이 임금 상승률보다 큰 폭으로 오르면서 BC 가구 소득에서 주택 보유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넘어섰다. 토론토는 42.8%, 몬트리올은 34.8%, 캘거리는 32.5% 수준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앞으로 BC경제가 계속 상승세를 타고 BC주 유입 인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가 땅은 부족하고 금리까지 오르게 되면 가구 소득에서 주택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목돈이 적은 첫 주택 구입자의 경우 현실적으로 단독 주택보다는 콘도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작년 봄과 마찬가지로 현재 주택 시장은 공급량 감소가 가격을 상승시키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 1분기 주택 거래량은 11.5% 증가했으나 새 매물 증가율은 1%에도 못 미쳤다. 한편 오는 7월 12일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던 J.P. 모건은 당초 전망을 수정해 중앙은행이 7월에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5월 31일 로이터가 캐나다 12개 주요 채권 딜러들에게 설문한 결과 J.P. 모건을 비롯한 4개 딜러는 7월에 금리가 0.25%포인트 정도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고 나머지 8개 딜러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밴쿠버 조선
2005-06-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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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욕실을 호텔 ·스파 분위기처럼”
자기만의 공간으로 욕실을 꾸미는 집들이 북미주에서 늘어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 주택 소유주들이 부엌이나 거실에 앞서 가장 먼저 리모델링 하는 공간은 욕실이다. 욕실 리모델링이 늘어나는 원인으로는 주거공간에 대한 개념변화와 부동산 가치 상승에 도움이 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메리칸 스탠다드(AS)사가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결과 주방이 조리공간에서, 가족들이 모이는 패밀리룸 역할을 겸하게 된 것처럼 욕실은 “하루생활의 시작과 끝이 시작되는 장소이자 개인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대접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욕실과 부엌 설비제조사 모엔(Moen)사는 또 다른 설문조사 결과 많은 소비자들이 “호텔 같은” 혹은 “스파 같은” 분위기의 욕실을 원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모엔사에 따르면 북미인들은 더 넓은 공간과 수납장, 무소음 환기시설, 넓고 깊은 윌풀 욕조와 원형 세면대, 온돌 바닥 등을 원하고 있다. 캐나다주택금융공사(CMHC)는 *조명이 어두운 경우 *샤워기(showerhead)나 세면대 수도꼭지(faucet), 변기 밑부분에 물이 새는 경우 *바닥 또는 벽면 타일에 금이 간 경우 *변기 뒷편 탱크에 물이 맺히는 경우에는 주택관리차원에서 수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AS사 디자이너 개리 얼씨는 “최근 들어 욕실공간을 넓히고 윌풀을 설치하는 것은 거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다”며 “전체 리모델링 계획이 있다면 *수납장(cabinet) 크기와 색상 *거울 등 시설물의 적절한 높이와 위치 *조명의 밝기 *욕실용 히터설치 여부 *창문과 팬을 이용한 환기 능력 등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엔사가 소비자 2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욕실공간은 미주지역에서 대부분 주택이 75평방피트 이하 규모로 지어져 있으나 최근에는 100평방피트 규모로 건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2500평방피트 이상 주택은 100평방피트 욕실에 80평방피트 가량 되는 욕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윌풀의 경우 이전에 대형 윌풀보다는 저소음에 관리가 손쉬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ㄱ’자형 벽면에 설치할 수 있는 코너형 제품이 최근 다수 출시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길이가 54인치~64인치를 정방형을 기준으로 해 60인치~ 72인치 길이에 42인치 넓이를 가진 기존 제품들보다 공간을 좀 더 절약할 수 있다. 조용한 환경을 위한 욕실용 팬은 보통 초당 리터(L/s)또는 분당 평방피트(cfm)단위로 성능이 표시된다. CMHC에 따르면 보통 크기 욕실의 경우 최저 25L/s(50cfm)수준이 적합하다. 팬 소음은 20와트 전력공급시 0.5손스(sones) 이하 제품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보통 오래된 모델의 팬이 80와트에 4손스 정도 소음을 유발한다. CMHC권장기준은 2손스 이하 제품이다. 욕실 디자이너 짐 크렌겔씨는 화장실 색상에 대해 “전통적인 욕실은 흰색을 띠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수납장 색상과 벽의 색상을 맞추어서 짙은 숲(forest)색와 에메랄드 그린, 테라코타와 러스트, 심지어는 청색과 적색의 원색까지 취향에 맞추어 배색 되고 있다”고 말했다. 거울과 수납장 같은 전통적인 욕실 설비 외에 새로운 설비들도 등장하고 있다. 호텔에서 볼 수 있는 타월 워머(towel warmers)같은 설비를 사용하는 집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노령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욕조와 샤워실용 간의 의자, 안전손잡이(grab bar) 설치를 리모델링 시 주문하거나 배스 매트(bath mat)를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모엔사는 이런 노령인구 시장을 겨냥해 홈케어 브랜드를 통해 관련 제품을 다수 출시하고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5-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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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져 강의 새 다리 ‘골든이어스’
골든이어스다리(The Golden Ears Bridge), 즉 우리말로 금이교(金耳橋)는 지난 해 여름에 트랜스링크측으로부터 발표된 바 있다. 우리에게 스카이트레인, 시내버스 등으로 잘 알려진 트랜스링크는 현재 메이저급 프로젝트들을 몇 개 추진하고 있는데 18억달러 규모의 공항-리치몬드-다운타운 ‘RAV라인’, 버나비 로히드 몰과 코퀴틀람 타운 센터를 연결하게 될 경전철 ‘코퀴틀람 라인’ 그리고 골든이어스 건설이 그것들이라고 볼 수 있다. 지역 주민들로부터의 공모와 추천으로 이름을 얻은 이 다리는 쉽게 말해서 써리, 랭리에 놓인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 1번과 피트메도우, 메이플리지를 프레이져 강 위로 한번에 연결해 주는 메이저급 프로젝트이다. 6억 달러의 예산을 들여 오는 겨울에 공사를 시작해 2008년 개통할 예정이며 통행료를 징수해 유료화한다. 골든이어스와 함께 새로 깔리는 도로 주변으로 대규모 개발 계획이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유동인구의 규모가 비교적 작은 지역들은 쾌적한 주거단지, 비지니스 센터 등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상권 또한 매우 활성화 될 것이다 실례로 올해 들어 월넛 그로브. 사우스웨스트 메이플리지, 사우스 피트메도우 등의 거래량은 더 증가했다. 앞으로 네 도시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 줄 것이다. ▲ 다음 주에는 노스 써리 안에 위치하고 사우스 포트 켈스(South Port Kells) 개발 계획에 대해 다룹니다. 자료출처: 트랜스링크, Vancouver Sun, 밴쿠버부동산위원회
밴쿠버 조선
2005-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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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 고층 콘도
밴쿠버 다운타운의 고층 콘도 시장은 공급이 미처 수요를 못 따라 갈 정도다. 저금리 상태가 지속되고 있고 편리하고 안락한 거주환경을 찾으려는 생활패턴의 변화 등으로 인해 콘도의 인기는 가격상승만큼이나 치솟을 전망이다. 최근 매물등록 21일만에 거래된 밴쿠버 다운타운 지역의 고층 콘도(501 Pacific Street)는 총면적 794 평방피트에 방 2, 욕실 2,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한차례 가격을 내린 후 공시가격보다는 15.2% 오른 가격에 체결됐으며 거래가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390달러. 평방피트당 가격은 본지가 2004년 4월 조사한 비슷한 규모의 콘도 거래가격이 평방 피트당 325달러였던 것과 비교해서는 20%정도 상승했다. 한편,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 지역 아파트의 평균거래가격(2005년 4월기준)은 33만479달러로 1년전에 비해 7.9% 올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30만9000달러(2005년 4월 25일) 거래체결가격 : 31만0000달러(2005년 5월 16일) 공시가격(2005) : 26만9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5-05-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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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보호 토지(1)
Q : 지정보호 토지(Reserve Land)라는게 있다고 하던데 A :지정보호 토지란 말 그대로 캐나다 연방정부에 의해 원주민들의 땅으로 지정된 토지를 말합니다. 이러한 토지는 캐나다 전역에 걸쳐서 존재하나,주로 온타리오주나 캐나다 서부지역에 위치한 주들에서 흔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연방정부는 그러한 토지에 대해 법을 제정할 권리를 갖고 있으며 통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원주민법(Indian Act)’을 이용합니다. 지정보호 토지란 원주민이 직접 사용할 수도 있고 원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하여 중앙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주민들은 종종 주류법이나 토지 사용과 관련된 일부 안건과 같이 지정 보호 토지내의 생활과 관련된 여러가지 측면에 대하여 결정권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원주민이 아니신 분은 지정보호 토지 자체의 소유권을 가질 수는 없지만, 개발을 목적으로 토지를 (장기간) 리스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정 보호 토지 위에 이동식 주택 단지나 일반 주거 지역이 조성된 경우를 보게 됩니다. 금번 기고는 부동산 협회 자료를 주로 참조 하였음을 밝혀 둡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시거나 자세한 사항이 알고 싶으시면 (604)537-3956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5-05-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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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마당]주거단지로 변모하는 사우스이스트 펄스크릭
밴쿠버올림픽위원회(VANOC)는 2010년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이용될 선수촌의 위치를 밴쿠버와 위슬러로 발표한 바 있다. 위슬러 선수촌에 대한 주변 정리 작업은 이미 시작된 상태이며 내년 봄부터는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간다. 위슬러 선수촌보다 규모가 더 큰 공사가 예상되는 밴쿠버 선수촌이 들어서는 사우스이스트 펄스크릭(Southeast False Creek/SEFC)에 관한 개발논의는 이미 오래 전부터 밴쿠버시에 의해 그 필요성이 논의 되어져 왔다. 밴쿠버 시의회는 이미 1991년에 공장들과 창고들로 가득찬 이 지역이 자연환경을 훼손시키지 않으면서도 에너지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주거단지로 개발되어져야 함을 지적한 바 있다. 2007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2009년에 완공될 예정인 이 대규모 개발계획은 캠비와 메인 스트리트 그리고 펄스크릭 남쪽 물가부터 세컨드 에비뉴까지를 잇게 되며 2010년 2월 28일에 올림픽이 끝나면 3월부터 일반인들의 입주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모든 개발이 끝나는 2009년 쯤에는 20여동의 고층아파트, 유치원, 학교, 호텔, 공원 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18억달러 규모의 공항-리치몬드-다운타운 RAV 라인 공사가 이 시점에 마무리가 되고 시범운행을 할 예정이므로 편리한 교통 또한 SEFC 개발계획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여 줄 것이다. 현재 진행중인 설계단계가 끝나면 이 지역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은 분양발표만을 학수고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밴쿠버 시청
밴쿠버 조선
2005-05-2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