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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시티 스카이 라인을 주도한다-Generation
금년 초 잠시 주춤 하다 최근 다시 활성화 되고 있는 BC주 부동산 시장에 고급형 고층 콘도 제너레이션(Generation)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너레이션은 최근 고급 고층 콘도가 여러채 건설되고 있는 뉴 웨스트민스터 지역에서도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건설 프로젝트로 이지역 스카이라인을 바꾸게 된다. 로얄시티 다운타운 중심부에 세워지는 제너레이션은 18층 높이에 1128에서1329sq.ft. 넓이를 가진 84세대를 보유하게 된다. 중견 시공사 엠버시(Embassy)에서 건설하는 제너레이션은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가장 럭셔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고급 내장재로 꾸며지는 실내는 구매자가 2가지 색조취향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넓은 창문은 햇살을 가득 받아들이고 넉넉한 발코니는 탁트인 전망을 보며 쉴 수 있는 공간을 준다. 특히 추가로 돈을 들여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도록 입구와 주방의 나무마루, 욕실의 세라믹 타일바닥, 화강암으로 장식된 벽난로, 석재 조리대, 모든 것이 포함된 가전제품 패키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대부분의 세대에는 집안내에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 룸이 있으며, 세대와 세대사이는 콘크리트 단열 방음벽으로 소음침입을 최소화 했다. 제너레이션 주변에는 뉴 웨스트민스터의 모든 편의시설이 밀집했기 때문에 웬만한 일은 걸어 다니며 처리할 수 있다. 인근에는 블록버스터 비디오, 각종은행, 카페, 레스토랑, 로얄시티센터몰, 세이프웨이, 메시극장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무디파크, 퀸스파크, 캐나다 게임 풀 등을 이용하기 쉽다. 외부인이 철저히 통제되는 방범 시스템과 안전한 주차장 등은 기본이며, 아파트 내부에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룸, 당구장, 파티룸 등을 완비했다. 또한 외부 손님을 위한 게스트 스위트도 마련된다. 제너레이션은 현재 초기 구매자 20명의 GST를 분양가격에 포함시키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입주는 내년 1월경에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너레이션의 1128sq.ft. 2베드룸(욕실2개)은 31만4000달러, 1255sq.ft.의 2베드룸과 덴은 35만8300달러의 가격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가장 높은 18층의 1329sq.ft. 2베드룸과 덴은 37만6100~42만7900달러로 뉴 웨스트민스터 콘도 중 가장 높은 분양가를 가지고 있다. 제너레이션의 분양사무실은 로얄시티 쇼핑몰 1층에 자리잡고 있다. 문의 604-759-0187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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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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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 교환하기
찢어진 방충망을 더 이상 방치해 둘 수 없는 계절이 다가 왔습니다.방충망 교환은 Home Depot 나 Rona 등지에서 방충망(Bug Screen)과 스플라인 롤러(Spline Roller:방충망을 문틀에 고정시키는데 필요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끈인 스플라인을 문틀 홈으로 밀어 넣는 바퀴가 달린 툴)를 구입하셔야 하며 기존에 문틀에 끼워진 스플라인을 당겨서 빼 낼 때 끊어질 정도로 낡았으면 스플라인도 교환하셔야 합니다. 스플라인은 문틀에 따라 굵은 것과 가는 것이 있으니 교환 시 기존에 쓰던 것을 가지고 가셔서 같은 규격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방충망 틀을 문틀 아래 위 문틀에 박힌 나사를 적당히 풀어서 문에서 떼어낸 후 테이블 위에 놓고 드라이버로 스플라인을 빼고 문 전체 크기와 같은 크기로 자른 새 방충망을 덮어 놓고 스플라인 롤러를 이용하여 위쪽 문틀의 홈에 방충망을 슬며시 당기듯이 밀어 넣어 고정한 후 아래쪽 문틀의 홈에도 같은 방법으로 팽팽하게 고정 합니다.이때 울거나 부분적으로 너무 팽팽해 지지 않도록 방충망의 격자선이 반듯하게 밀어 넣습니다. 밖으로 노출된 방충망은 칼로 잘라 냅니다. 측면도 같은 방법으로 밀어 넣고 문틀에 끼운 후 나사를 처음과 같은 깊이로 조입니다. 대부분의 나사가 노출된 부분은 녹슬어 있기 때문에 녹이 안 슨 부분만 돌려 넣으면 처음 상태와 같이 문이 부드럽게 여 닫힐 것입니다. 방충망 교환은 인내와 약간의 손재주가 필요하며 전문업자들은 문틀 아래 위에 각목을 대고 문 가운데를 클램프로 조여서 문을 휜 상태로 방충망을 교환한 후 클램프를 제거하여 방충망이 자연스럽게 팽팽해지도록 합니다. 파티오 도어용 방충망에는 작은 장식을 달아 놓으면 방충망이 없는 줄 알고 방충망을 발로 차고 나가는 사고를 방지 하실 수 있습니다. 한 두개의 방충창의 제작은 은 Home Depot 나 Rona 등지에서 Kit를 구입하여 조립하시면 되고 집 전체에 방충망이 없는 경우는 Yellow Page의 Screens-Door & Window에서 적당한 업체를 찾아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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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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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리지 지역 타운하우스
부동산투자전문기관 ‘프랭클린 템플턴’은 부동산이 향후 몇 년간에 걸쳐 투자 포트 폴리오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현 시점은 글로벌 부동산에 투자해야만 하는 시기라며 그 이유로 5가지를 들었다. 세계 금융자산의 48%가 부동산이며 다른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낮다는 점에서 리스크 관리용 핵심 자산이 될 수 있고 글로벌 부동산 투자는 투자 기회를 넓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글로벌 부동산은 REIT를 통해 쉽게 투자할 수 있고 REIT는 세금면에서 투명하고 주식시장에 상장돼 있어 환금성도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부동산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투자영역을 찾는다는 매력도 갖고 있다. 최근 캐나다 국민연기금(CPP)도 10억달러의 자금을 들여 주요도시의 고층건물을 인수하는 등 부동산 투자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매물등록 6일만에 거래된 메이플리지 지역의 타운하우스(#20 11165 Gliker Hill RD)SMS 총면적 1605 평방피트에 방 3, 욕실 3,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공시가격보다 14.5% 비싼 가격에 체결됐으며 거래가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지하면적제외)은 176달러. 한편,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메이플리지 지역 타운하우스의 평균거래가격(2005년 5월기준)은 22만4211달러로 1년전에 비해 11.0% 올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23만4900달러(2005년 5월 27일) 거래체결가격 : 22만7500달러(2005년 6월 2일) 공시가격(2005) : 19만81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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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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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은 밝히고 전기료는 줄이고
조명은 집안 분위기를 결정하면서 눈 건강과 거주자의 기분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전기를 절약하면서 눈의 피로를 줄이는 조명에 대해 알아보았다. 최근 캐나다에서는 백열등(Incandescent)을 형광등(Fluorescent)으로 꾸준히 바꾸고 있는 추세다. 조명 전문가 에릭 스탠버그씨에 따르면 백열등은 사용에너지의 70~90%가 열로 낭비되고 수명도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이다. 같은 전력을 사용한다면 형광등은 백열등의 4~5배 밝기에 수명은 최대 20배까지 제공한다. 최근 많이 사용되는 것은 컴팩트 플루어센트 전구(CFL)로 불리는 백열전구모양의 형광등이다. 에너지스타는 100와트(Watt) 백열전구를 32와트 CFL로 교체하면 같은 효과에 에너지 사용량은 2/3가량, 수명은 6~10배가 늘어난다고 밝혔다. 또한 CFL은 형광등 특유의 반짝거림이 없어 조명면에서 백열전구와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집안 조명은 기능에 따라서 배치 조명은 크게 범위에 따라 일반조명(general lighting), 작업조명(task lighting), 강조조명(accent lighting)으로 나뉜다. 일반조명은 천정이나 벽면에 설치되는 일반적인 조명을 의미한다. 일반조명은 그림자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책상이나 옷장 앞에는 작업조명이 이용된다. 강조 조명은 집에 걸린 미술품이나 장식물에 비춰주는 조명을 말한다. 조명 방식에 따라서 간접조명과 직접조명으로 나뉘는데 스탠버그씨에 따르면 침실, 욕실의 일반조명은 대부분 편안한 느낌을 주는 간접조명을 주로 사용하는 반면, 거실에는 샹들리에를 이용한 직접 조명이 일반적이다. 거실 거실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는 요소는 샹들리에다. 디자인 면에서는 현관부터 거실까지 샹들리에와 다른 조명 스타일을 통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거실 벽에 걸린 미술품이나 장식물을 비추는 강조 조명은 보통 백열등 또는 할로겐 조명이 여러 개 달린 트랙 라이트가 사용된다. 거실에 자리하는 플로어 램프는 좌석 뒷편이나 벽 한쪽 편에 세워 일반조명이 부족한 빛을 보충해주는데 사용된다. 미국 라이트 리서치센터는 “350~500와트 할로겐 플로어 램프가 많이 사용됐으나 발열량으로 인한 화재위험성과 전력소모 때문에 CFL전구로 교체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거실에 설치된 TV 뒷편에 조명을 두면 TV화면에서 나오는 빛을 좀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캐나다 안과의사협회(COS)는 어두운 공간에서 TV를 시청하면 눈에 피로가 가중돼 시력 손상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 하고 있다. 적절한 조명은 TV화면에 표면반사광을 막는 수준으로 일반적으로 평소 거실 불빛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면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TV시청 권장거리는 TV 화면크기의 4~5배를 기준으로 한다. 50센티미터(20인치) TV라면 2미터에서 2.5미터 거리가 권장된다. 안과의사 프레데릭 로힘멜 박사는 “TV에서 나오는 빛 자체가 눈에 손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눈의 피로가 계속되면 시력이 악화될 수 있는 것”이라며 “아동들은 성인보다 피로를 쉽게 느끼기 때문에 좀더 조명과 시청거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침실과 독서·작업공간 침실은 편안한 일반조명에 독서를 위한 작업조명이 더해지는 형태가 권장된다. 스탠버그씨는 “침실 조명설치의 모범사례는 호텔 객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침대 옆 테이블 램프와 윗부분에 침대 일부를 비추는 벽등, 손 닿는 곳에 배치된 조도 조절기(dimmer), 책상 위의 램프는 표준화된 설계의 효용성을 보여준다 ”고 설명했다. COS는 독서 등 좌석에 앉아 집중력을 요하는 활동 시에 최소 60~100와트 전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독서용 조명 위치는 왼쪽에 두거나 등 뒤로 두어 편안하고 부드러운 조명을 공급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100와트 전구 1미터 바로 아래 조도는 약 100룩스(lx)가량으로 독서용 조명은 150~300룩스, 정밀 작업은 300룩스~500룩스가 권장된다. 독서 또는 작업등으로는 CFL 또는 할로겐이 주로 권장되며 광출력이 낮은 에너지절약형 백열등이나 크립톤 전구는 권장되지 않는다. 일반 형광등(튜브형)은 청색을 띤 녹색 빛이 나오기 때문에 색깔 관련 작업에 부적절 하다. 컴퓨터 모니터 역시 TV와 마찬가지로 조명을 배치할 때 표면에 반사광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CRT모니터를 대체하고 있는 LCD모니터는 전자파를 거의 발생시키지 않지만, 주변이 어두울 경우 CRT보다 눈에 피로도가 높다. 주방 다른 방보다 밝은 전체조명에 벽장 아래 공간에 벽등(wall lamp), 캐비닛 등을 설치하는 형태가 일반화 되고 있다. 스탠버그씨는 “주방은 기본적으로 충분한 빛이 필요한 작업공간이다. 이전에는 밝기 때문에 많이 사용됐으나 최근에는 색상을 왜곡시킬 수 있는 형광등을 피하고 있다. 자연광과 분위기를 위한 할로겐, 실용성을 위한 CFL을 섞어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는 식탁이 놓인 자리에는 펜던트가 인기다. 광원을 줄로 내려뜨린 형태 디자인을 뜻하는 펜던트는 70년대 유행했던 스타일로 이전보다 간소화된 형태로 시장에 다수 출시되고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5-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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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센터의 높아지는 주거문화Ⅰ
1990년부터 개발된 코퀴틀람의 ‘웨스트우드 플라토’는 현재 1400에이커의 대지 위에 450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성공적인 프로젝트이며, 지난 4월 둘째주 ‘정보마당’에서 다룬 ‘하이드 크릭 개발 계획’도 코퀴틀람의 지속적인 발전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들어 코퀴틀람 시는 상주 인구 약12만5천명을 비롯한 이민자 및 BC주로의 인구유입 증가 해결책으로 여러 곳을 용도변경(zoning)을 통해 고밀도(high density/town centre)지역으로 지정하여 꾸준한 개발을 추진해 왔다 . 대표적 한인 주거지로 각광 받고 있는 코퀴틀람 센터 지역에는 최근 초고층콘도들이 들어서고 있는데 현재 90%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헨더슨 개발사(Henderson Development)의 ‘오벨리스크(Obelisk)’와 곧 분양을 앞두고 있는 보사(Bosa Properties)의 ‘알타몬트(Altamonte)’가 있다. 계속해서 명성을 이어가는 보사는 이번에 코퀴틀람 타운 센터와 공사중인 오벨리스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웨스트우드 빌리지(Westwood Village)’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총 4동 중에 첫번째 프로젝트인 알타몬트는 150세대가 탁트인 조망권을 자랑하며 가격은 18만9천 달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코퀴틀람 경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므로 향후 대중교통여건이 더욱더 개선되며 빌리지 내에 커뮤니티 센터, 도서관, 피트니스 클럽 등 편의시설이 추가된다. 코퀴틀람시의 아파트부분 가격(5월기준)은 지난 1년간 15%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다른 주요 도시들(밴쿠버 웨스트/10.6, 놀스 밴쿠버/10.7)과 광역밴쿠버지역 평균(13.1)보다 높은 것이다. 또한 올해 2월 이후로 매달 가격이 오르는 상승세를 보여 주고 있어 콘도 선호현상이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자료출처: 코퀴틀람 시청, 밴쿠버부동산위원회, 보사(BOSA), 트랜스링크
밴쿠버 조선
2005-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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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지역 단독주택
부동산 시장이 다시 급등세로 돌아섰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조정 양상을 보이던 주택시장이 직전 고점을 돌파하는 초강세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현재의 경제 여건상 이 같은 추세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매물등록 55일만에 거래된 코퀴틀람 지역의 단독주택(213 Sicamus PL)은 총면적 4494 평방피트에 방 5, 욕실 4, 가스 파이어 3개를 갖췄다. 한차례 가격을 내린 후 공시가격보다 7.3% 비싼 가격에 체결됐으며 2002년 거래가격(44만5000달러)에 비해서는 42.7%가 올랐다. 거래가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지하면적제외)은 206달러. 한편,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코퀴틀람 지역 단독주택의 평균거래가격(2005년 5월기준)은 46만620달러로 1년전에 비해 6.9% 올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64만9000달러(2005년 45월 6일) 거래체결가격 : 63만5000달러(2005년 5월 31일) 공시가격(2005) : 59만2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5-06-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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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주택 구입시 유의사항(1)
주택의 구입은 큰 목돈의 투자로서 요즘 신규 주택의 구입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구매자들은 재정적 위험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실수를 피하기 위해서 단계적 절차의 이해가 필요하다 하겠다. 1998년 BC주 정부는 새로운 Homeowner Protection Act 을 통과시켜 신축주택 구매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가지 새로운 조항이 시행되게 되었다. 그 하나는 주거용 건축업자는 1999년 5월 1일 이후부터는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는 것과 1999년 5월1일 신규 건축허가를 득한 주택은 의무적 제3자 워런티를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빌딩코드와 인스펙터 건축법은 주로 건물의 안전과 거주자의 건강에 대한 최소 기준으로서 각 단계별 모든 공사의 품질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공사의 품질, 마감 정도, 조경, 드라이브웨이 등은 건축법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으면서 주택 오너들의 주요 불평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법 요구조건을 충족한 디자인의 빌딩도 공사 중 적절히 적용되지 않고 또 충분치 못한 디테일 도면은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기에 건축법과 인스펙션이 당신을 보호해준다고 믿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시 빌딩 인스펙터는 대개 각 건설 단계마다 점검을 하고 구조적 하자는 다음 단계 전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 건축의 복합성과 일부 지역에서의 많은 신규 공사 물량은 인스펙터가 짧은 시간에 각 단계별 모든 구조를 확인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인 면도 있다. 따라서 빌딩 인스펙터는 모든 못질 상태를 확인하는 종합적 점검이라기 보다는 빌딩 인스펙션 과정을 통해 주요 부분에 대한 공사 감사라는 표현이 옳을 듯싶다. BC주의 건축법 시행은 각 자치 시의 빌딩 디파트먼트의 규정에 의거 인스펙션의 분류 단계를 정밀 인스펙션에서부터 공사 중 일시적 육안 검사 그리고 현장 확인도 하지 않는 인스펙션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특정 지역의 특정 빌딩은 엔지니어나 건축사의 규정 이행조사서를 제출 받아 갈음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외적으로 연방 재산과 원주민 땅에서는 주 건축법이 적용이 되지만 알아야 할 것은 건축법을 따랐다고 해서 인스펙션을 마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밴쿠버 시 같은 경우는 주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건축조례를 갖고 있는 것이다. 건축업자 혹은 개발업자의 확인 1999년 5월 1월부터 대부분의 신축 주택은 Homeowner Protection Act 에 의거 Homeowner Protection Office (HPO)에서 라이센스를 부여 받은 자격 있는 빌더에 의해서 건축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빌더 라이센스의 취득을 위해서는 Homeowner Protection Office에서 설정한 요구 사항과 제3자 홈 워런티 회사에 설정된 요구사항을 충족 시켜야 된다. 따라서 1999년 5월 1일 이후 건축 허가된 신규주택 구매자는 Homeowner Protection Office 웹사이트 에서 빌더의 라이센스 취득 및 취소여부를 점검할 수가 있다. 라이센스 취득에 대한 예외가 있다면 오너 빌더의 경우이다. 이는 개인적 사용을 위해 주택을 건축하는 경우로서 라이센스를 요구하지 않고 있으며 18개월 안에 오너 빌더의 자격으로 다른 주택의 건축을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주택 구매 시 1999년 5월 이후의 주택은 빌더가 오너 빌더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전 허가 주택은 주 라이센스를 요구하지 않았다. 라이센스 보유여부 확인 이외에 그들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것도 중요한데 먼저 각종 전문 협회(UDI, CHBA, BCCA)의 가입여부와 R-2000 홈 같은 라이센스 보유 여부는 신용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아프터 세일즈 서비스 프로그램 및 재료의 질, 누수 방지 디테일 등을 물어볼 수 있다. 단지 가격만의 비교가 아니라 디테일, 서비스, 재료품질 등을 평가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Better Business Bureau에 전화를 걸어 소비자들의 회사에 대한 불평 불만을 확인할 수가 있다. 콘도미니움 유닛 구입시 몇가지 주의 사항은 Disclosure statement에 서명 시 변호사의 충분한검토 아래 해야 할 필요가 있고 기 거주된 콘도의 경우 건물의 어세스먼트가 있었는지 2년의 Minutes 확인과 MLS에 리스팅된 유닛의 경우 스트라타 회사나 프라퍼티 매니저로부터 Property Disclosure Form을 작성케 하는 것이 현명하겠다. WA R R A N T I E S 제조업체 워런티 주택에 설치된 일부 빌딩부품은 제조업체의 워런티가 따라 오는데 어떤 경우는 집 보험보다 더 긴 워런티를 갖은 경우도 있다. 주택 구매자는 어떤 것이 포함되는지 워런티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유지관리 및 하자 시 크레임 하는 방법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홈 워런티 신규 주택의 워런티는 문제 시공에 대한 소비자 보호형태의 하나이다. 특정한 문제에 대해 정해진 기한을 표시하고 있는데 몇 가지 면에서 주택 워런티가 다른 구매 제품과 구별 되는 점은 공장 생산품은 표준화되고 소비자가 쉽게 품질을 비교 평가 할 수가 있는데 반하여 주택 건축은 현장 중심적이고 비 표준화되어 있어 구매자가 알지 못하는 많은 여러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밴쿠버 조선
2005-06-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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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sting
Q : 주택판매를 의뢰한 공인중개사가 다른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다른 공인중개사에게 일을 맡겨 버리고 휴가를 떠나면 어떻게 되는지요? A : 이런 경우 ‘Co-listing’관련 서류가 필요합니다. 잠재적인 문제는 주택을 판매하는 분의 서면승인 없이는 다른 공인중개사는 주택을 판매하는 분과 아무런 계약 관계가 없으며, 따라서 그 주택과 관련하여 구매의향서나 계약증거금을 다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관련법은 부동산회사는 다른 부동산회사의 공인중개사를 고용하거나 일을 시키지 못하도록 하고 있기도 하지요. 다시 말씀 드려서 모든 공인중개사는 자신들이 소속되어 있는 부동산 회사 내에서만 부동산 관련업무를 처리하도록 제한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Co-listing’ 계약서는 ‘Open house’를 하는 경우에도 일반 대중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양쪽 공인중개사의 ‘Open house’ 간판을 모두 게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해당시나 부동산 협회 등의 규약에 위배될 지도 모르지만 말이지요. 일반 소비자(구매 희망자)가 ‘Open house’를 보러 왔을 때는 외부에 게시된 ‘Open house’ 간판(sign)의 회사 소속 부동산 중개사를 주택 내부에서 보게 될 것은 기대하게 됩니다. ‘Co-listing’ 부동산 중개사가 ‘Open house’일을 수행할 때, ‘Co-listing’ 공인 중개사의 간판이 ‘Open house’ 시간 중 내내 밖에 늘 게시되어야만 합니다. ‘Co-listing’ 계약서는 그 과정을 허용합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604)537-3956으로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밴쿠버 조선
2005-06-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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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ands-“메이플릿지 신개발 지역에 초대합니다”
최근 몇 년간 광역 밴쿠버 동쪽의 메이플 릿지(Maple Ridge) 지역은 인구의 동진화 바람과 부동산 활황세를 타고 꾸준히 집값이 상승하고 있으며 새로운 주택건설이 활발히 이루어져 신규 정착지로 각광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밴쿠버 등지에서 상대적으로 집값과 주거비용이 저렴한 이곳으로 터전을 옮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메이플 릿지는 광역밴쿠버에서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러한 이곳에 새로운 주거전용지로 개발되고 있는 업랜드(Uplands)가 업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업랜드는 메이플 릿지 245가와 멕클루어 드라이브(McClure Dr.)가 만나는 곳에 지어지는 단독주택이다. 그린벨트 속에 들어서는 업랜드는 바로 옆에 카나카 크릭(Kanaka Creek)과 공원이 있고, 울창한 나무와 녹지대가 있어 전원주택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업랜드의 실내로 들어오면 겉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넓게 느껴지는 내부공간과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마음을 넉넉하게 해준다. 대부분의 구조에서 메인층은 거실, 주방, 식당, 가족실 등을 갖춘 주 생활공간으로 활용되며, 2층에는 3~4 베드룸이 들어서게 된다. 주방은 메이플 쉐이커 캐비닛과 니켈로 만든 수도꼭지, 고급 맞춤 아일랜드와 바, 세라믹 타일벽, 넓은 수납공간 등이 식사준비와 손님접대를 수월하게 도와준다. 거주자의 편의를 위해 1층에도 파우더룸이 있으며 메인 욕실에는 2개의 세면대와 아름다운 장식장, 크롬으로 만들어진 조명, 세라믹 타일로 둘러싸인 깊은 욕조 등을 갖췄다. 프레이저 강을 끼고 피트 리버 다리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메이플 릿지는 그린벨트로 보호되고 있는 녹지가 풍부하고, 아름다운 골든 이어스 공원을 비롯한 크고 작은 공원과 다양한 골프 코스, 낚시에 좋은 강과 호수가 있어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편의 시설로 아이스하키와 스케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플래닛 아이스 링크와 토마스 헤이니 센터, 알비온 스포츠 콤플렉스 등이 있다. 특히 피트 메도우와 메이플 릿지를 써리와 랭리로 남북으로 연결하는 골든 이어스 다리가 이번 겨울에 착공해 2008년 개통할 예정이다. 통행료를 징수해 유료화하는 골든 이어스 다리가 개통되면 심각한 교통 정체 현상을 빚고 있는 1번 고속도로 포트만 다리와 알비온 페리를 이용해야 했던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동 시간과 거리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랜드가 들어서는 인근에는 수퍼 스토어가 입주하는 메이페어 쇼핑 센터가 있으며, 학교로는 알비온 초등학교와 통학 버스를 운영하는 가리발디 세컨더리, 단지 바로 앞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개교하는 사무엘 로빈슨 테크니컬 세컨더리가 있다. 업랜드 2차분은 2250~2460sq.ft 넓이의 집이 42만~48만달러 사이에 팔리고 있다. 오픈하우스: 24560 McClure Dr. Maple Ridge; 문의: (604)466-0505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5-06-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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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함이 가장 중요한 ‘침실’
“침실은 인생의 3분의 1을 보내는 장소지만 집안 내 다른 공간에 비해 인기의 흐름은 덜 타는 공간이다. 자신의 취향과 안락함이 우선되는 장소다” 최근 유행에 따른 변화도 없지는 있다. 캐나다 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최근 침실 바닥도 하드우드로 바꾸고 위에 러그(rug)를 깔아 차가운 기분을 덜고 있다. 협회소속 건축가 존 배리스씨는 “사람들이 공기의 질을 생각하게 되면서 먼지나 벼룩서식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카펫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스터 베드룸에 의복실(walk-in closet)이 딸려있는 형태의 설계도 일정 크기이상 주택에서는 점차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 사이에 변치 않는 것은 침실은 안락한 장소로 유지해야 한다는 관념이다. 인테리어 장식가 브렌다 캠벨씨는 침실 장식은 간략하게 할 것을 권하고 있다. “가구 전시장처럼 여러 가구를 늘어 놓기 보다는 약간 부족한 느낌을 주는 것이 잠을 자는 공간에 적합하다.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장식이나 화려한 가구는 가급적 피하는 것도 좋다”침실의 안락함은 건강과도 직결돼 있다. 더 나은 잠을 위한 협의회(BSC)는 “충분한 숙면을 위해 침대, 환기, 조명에 대한 적절한 고려와 안배가 필요하다. 잘못된 선택은 가끔 등통, 알러지, 수면 장애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받침대와 매트리스 궁합이 중요한 침대 캐나다 가구 제조협회에 따르면 틀(프레임)과 받침대, 매트리스의 궁합이 중요하다.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은 틀이지만 건강을 결정하는 것은 받침대(foundation 또는 box spring)와 매트리스의 궁합이다. BSC에 따르면 받침대와 매트리스가 서로 맞지 않으면 공간이 생겨 침대 위에서 움직이면 소리가 난다. 이는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신호음이다. 받침대와 매트리스 궁합을 위해 같은 회사, 같은 디자인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권장된다. BSC 필립 주세페씨는 “좋은 매트리스는 누었을 때 척추를 직선으로 유지할 만큼 적당히 단단하면서 등과 어깨 엉덩이 부분에 편안함이 느껴져야 하며 내구성을 갖춰 스프링 변형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북미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퀸사이즈 매트리스는 길이 80인치, 넓이 60인치이나 캐나다 국내에는 각국 제품이 들어와 사이즈가 약간씩 다를 수 있다. 아이키아(Ikea)사 퀸사이즈는 79.53”x60.24” (202cm x 153cm)로 미국 표준과 차이가 있는 반면 한국산 제품은 대부분 미국 기준에 맞춰서 출시되고 있다. 환기와 조명 침실 조명은 약간 어두운 편을 유지한다. 조명 전문가 에릭 스텐버그씨는 침실주 주조명 300~500룩스(lx) 조도로 유지할 것을 권하고 있다. 모자란 밝기는 보조조명(task lighting)을 두어 보강을 한다. 침대 옆에 놓는 테이블 램프는 독서 시를 고려해 1000~750룩스 수준 램프를 준비하고, 옷장 앞에는 다운라이트(downlight)를 설치해 침대에 누운 사람에게 비추지 않으면서도 옷장 이용 시 빛을 제공할 수 있게 설치할 것이 권장된다. 스텐버그씨는 “무엇보다도 침실 조명은 눈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근 설계된 주택들은 조도조절기(dimmer)가 침대 옆 테이블이 놓일 자리를 감안해 설치돼 있어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수면관련 저술활동 중인 에이미 울프슨 박사는 “실내 공기 개선을 위해서는 상식적인 행동을 하면 된다. 처음 매트리스나 이불을 사용할 때 30분가량 먼지가 빠져나가도록 환기하고, 정기적인 청소를 통해 먼지를 몰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알러지가 있을 경우 실내에 공기 여과기(air filter)를 설치하는 것도 숙면을 위한 방법이다. 한편 수면 의학자들은 실내 온도 18도에서 20도에서 사람이 가장 숙면을 취할 수 있으며 하루 최소 30~40분간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고 잠들기 30분전에 소등을 권장하고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5-06-09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