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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덕트 크리닝이란 무엇인가?
◇ 일반적 주거용 냉난방 시스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실내 공기 오염 문제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과 인식을 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회사들이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여러 가지 제품과 서비스를 마케팅하고 있다. 이런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냉난방 시스템에서 $450 - $1,000 비용이 들며 서비스 내용, 시스템의 크기, 접근성, 오염 정도에 따라 가격이 틀려질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덕트 크리닝 내용에는 Forced air system을 구성하고 있는 각 부분을 크리닝하는 것으로서 여기에는 써프라이 및 리턴 에어 덕트, 레지스터, 그릴, 디퓨저, 난방 Heat Exchanger, 냉방 코일, Drip PAN, 송풍기 모터 및 하우징, 에어 핸들링 유닛 하우징을 포함한다. 만약 이런 부분들이 잘못 설치되고, 유지 관리되고, 작동된다면 먼지나 다른 잔해 물로부터 오염될지도 모르고 덕트내에 습기가 있다면 곰팡이 같은 미생물 성장 가능성이 증가하여 포자가 집안을 오염시키게 된다. 오염원에 노출될 경우 사람에 따라 알러지 반응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냉난방 시스템을 크리닝하고저 결심하였다면 시스템 모두 청소하는지 확인하고 자격 있는 업체에 의뢰를 해야만 하겠다. 시스템 내 오염원을 크리닝하지 못한다면 전체 시스템이 다시 오염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 상향식 가스 퍼니스 시스템덕트 크리닝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서비스 제공자는 덕트내 먼지나 잔해물을 특별한 공구를 사용하여 청소하고 그리고 강력 배큠 크리너로 청소 해낸다. 업자에 따라서는 미생물 오염원을 죽이는 케미컬 바이오사이드를 제안하기도 하고 덕트 내부를 곰팡이 성장 방지와 덕트로부터의 먼지 방출을 방지하는 케미컬 처리 방법을 제안하기도 한다. 그러나 케미컬 처리를 결정하기 전 이에 대한 완전 이해와 검토가 따라야하며 케미컬 사용은 완전 배큠된 후에 적용해야만 하겠다.
밴쿠버 조선
2005-08-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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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을 세 놓을 때
Q : 아파트나 타운 하우스 같은 공동 주택을 구입하여 세를 놓으려고 하는데, 혹시 향후에 세를 못 놓게 되는 상황이 발생 하는 것 아닌가 하여 걱정입니다. A : 일례로 신규 분양 주택을 분양 받으시는 분에게 세놓는 것을 제한하는 생활 규약이 서로 다르게 적용되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만약 세놓는 것을 제약하는 것에 대해 밝혀 놓은 서류(Rental Disclosure Statement,이하RDS)가 Strata Property Act에 의거 Superintendent of Real Estate에 접수된 경우라면 세놓는 것을 제한하는 생활 법규는 처음 구매하신 분이 그 Unit을 팔거나 RDS에 밝혀진 날짜 중 먼저 발생하는 날부터 적용됩니다. RDS가 무한한 유효 기간을 갖고 있는 경우, 공동 주택을 처음 구입하신 분은 향후 어떠한 형태의 세 놓는 것을 제한하는 생활 법규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이러한 예외 사항은 다음 번(두번째 이후)의 구매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만약 RDS가 확정된 날짜의 유효 기간을 갖고 있는 경우 최초 구매자든 둘째 구매자든 그 날짜가 되면 똑같이 세놓는 것을 제한하는 생활 규약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RDS가 Condominium Act에 의거 접수가 되었다면 세놓는 것을 제한하는 생활법규는 첫번째 구매자가 구입하신 Strata Unit을 팔거나 RDS의 유효기간이 만료 되는 것 중 먼저 일어날 때까지 적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추후의 구매자 분들(두 번째 이후의 주인들)은 RDS가 만기가 되거나 2006년 1월 1일 중 먼저 오는 날부터 세놓는 것에 대해 제한하는 생활 법령의 제한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시거나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면 (604) 537-3956으로 바로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밴쿠버 조선
2005-08-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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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 콘도
광역밴쿠버 부동산 시장에서 첫 주택구입자(First Home Buyer)들이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항목은 ‘편의성’이다. 이로 인해 밴쿠버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한 고층 콘도는 투자의 목적으로도 인기가 높지만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제일 높은 곳 중 하나다. 최근 매물등록 12일만에 거래된 이 지역의 고층 콘도(1001 1238 Meliville ST)는 총면적 815평방피트에 방 1, 욕실 1개를 갖췄다. 콜 하버가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돋보이는 이 콘도는 거래가기준 평방피트당 가격이 429달러였으며 공시가격 보다 34.8% 비싼 가격에 거래됐다. 한편, 광역 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 밴쿠버 지역의 아파트 평균거래가격(2005년 6월기준)은 34만0868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3.0% 올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34만9900달러(2005년 7월 9일) 거래체결가격 : 34만9900달러(2005년 7월 21일) 공시가격(2005) : 25만9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5-08-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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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코퀴틀람
밴쿠버 조선일보는 광역밴쿠버 주요 도시별 주거지역을 소개하는 '그곳에 살고싶다'를 매주 목요일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인구 5만3000명의 소도시인 포트 코퀴틀람은 프레이저 강과 그 지류인 피트 리버를 따라 남북으로 형성(총면적2808헥타르)되어 있다. 도시 한가운데를 지나는 로히드 하이웨이(7번)와 캐나다 횡단철도(CPR)를 기준으로 남북으로 나뉘는데 북부는 리버사이드(Riverside), 남부는 시타델(Citadel)이 대표적인 주거 지역으로 꼽힌다. 리버사이드 지역은 신흥 주택가로 최근 한인 인구의 전입이 늘고 있는 곳이다. 굳이 먼 곳까지 나가지 않아도 교육, 쇼핑,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위락 시설이 주택가 인근에 자리잡고 있는 편의성이 돋보인다. 해발 120미터 언덕 위에 위치한 시타델은 프레이저 밸리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역적 특성때문에 19세기 BC주 수도였던 뉴웨스트민스터를 방어하는 ‘요새(Citadel)’로 기능 했다. 당시의 명성은 시타델 하이츠(Citadel heights)라는 주택가 명칭으로 남아있고 일부 주택은 담벼락을 성곽 형태로 조성해 유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포트 무디, 코퀴틀람시와 함께 세 도시(Tri-cities)연합 형태를 구성하고 있는 포트 코퀴틀람은 암으로 다리를 절단한 후 의족으로 캐나다를 횡단했던 테리 폭스(Terry Fox)가 자라난 곳으로 유명하다. 교통여건 및 교육 포트 코퀴틀람은 서쪽으로 코퀴틀람시와 접하고 있고 피트 메도우와는 프레이저 강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1번 고속도로, 로히드 하이웨이, 바넷 하이웨이 등 3개 간선도로가 다운타운과 연결된다. 출퇴근 시간에는 차량 통행이 다소 정체되는 곳이지만 다운타운 통근자들은 포트 코퀴틀람 역을 지나는 웨스트 코스트 익스프레스(WCE)를 이용할 수 있다. 포트 코퀴틀람은 초등학교(1-5), 중학교(6-8), 고등학교(9-12)로 학제가 편성되어 있으며 모두 20여개의 학교가 있다. 초등학교는 캐슬팍(Castle Park), 블레이크번(Blakeburn), 중학교는 시타델, 미네카다, 고등학교는 테리 폭스, 리버사이드, 로마교황청 밴쿠버교구에서 설립한 아치비숍(ACRSS) 등이 있다. 쇼핑 및 편의시설 리버사이드 지역은 주택가 입구에 코스코와 홈 디포 등 대형 마켓이 자리잡고 있어 쇼핑에 편리하다. 수영과 스쿼시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하이드 크릭 레크리에이션 센터와 아이스 하키 등을 즐길 수 있는 윌슨 센터가 유명하고 라이온스 파크, 테리 폭스 도서관, BC주법원 포트 코퀴틀람지원이 시내 중심부에 위치에 있다. 특히, 2004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자동쓰레기수거시스템 (Auto Solid Waste Collection)은 비용절감, 근로개선, 환경보호라는 1석 3조 효과를 얻고 있는 모범사업의 하나로 향후 밴쿠버시가 도입을 계획하고 있을 정도다. 부동산 가격동향 이 지역의 부동산 가격도 최근 많이 올랐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고 향후 개발가능성에 비해서는 여전히 저평가 되어 있는 상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주택유형과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2만달러를 넘는 버나비 지역 집값 평균의 76%선에 그치고 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2005년 6월기준)에 따르면 포트 코퀴틀람의 단독주택 평균거래가격은 39만7756달러, 타운하우스는 28만6708달러, 아파트는 17만4215달러로 조사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5-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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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타운의 메이저급 개발들
1986년에 메트로타운 센터가 생긴 이래 유동인구의 규모가 크게 증가하였음은 누구도 부정을 못하는 사실이다. 이로 인해 주변 지역 상권의 활성화는 물론 대단위 주거단지가 조성되었다. 2003년 기준으로 버나비시의 인구는 약 20만6000명이며 그 중 한인 수는 약 6000명이다. 버나비 시청 홈페이지의 메이저 프로젝트 섹션에 가 보면 현재 진행중인 여러 개발 계획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용도 변경 중이거나 건축허가 신청을 해 놓은 것, 그리고 주민 동의를 거치는 공청회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공사가 시작된 프로젝트 등이 모두 소개되어 있다. 버나비시에 따르면 현재 메트로타운 지역에는 총 18개의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그 중 9개가 타운하우스이다. 한 예로 지난 26일에 열렸던 공청회는 메트로타운 센터에서 멀지 않은 곳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 개발에 관한 것이었다. 놀포크(Norfolk) 스트리트 상에 38채의 타운하우스가 세워질 예정인 이 프로젝트는 그 주변으로 공원과 종합병원 그리고 고속도로 진입로에 근접한 편리한 위치가 하나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최근 적잖은 문의가 들어 오는 것 중의 하나는 스테이션 스퀘어(Station Square) 개발 계획에 대한 것이다. 이 개발은 앤썸(Anthem)사에서 시공을 맡았으며 그 곳 관계자인 데이빗 활리(David Falley)씨에 따르면 주상복합 건물로 재개발될 예정이지만 시청에서 아직 허가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메트로타운 센터 건너편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콘도 또한 얼마 전에 빠른 속도로 판매를 마감했다. 이 지역은 원래 커머샬(C3) 용도였으나 용도변경(zoning)을 통해 주상복합 건축허가가 나왔다. 마이클 제이 팍스 고등학교와 인접한 곳에 들어서는 170채의 타운하우스/아파트 '아카시아(Acacia)'는 아라곤(Aragon)사에서 개발하며 맥퍼슨(MacPherson) 애베뉴 상에 공사중이다. 지난 달에 팔린 131호는 26만7900달러로 비교적 저렴하며 방2개(1008 평방피트)가 포함되어 있다. ▲ 다음 주에는 사우스 버나비에 탄생하는 비즈니스 센터에 대해 다룹니다. ■ 자료출처버나비시청앤썸(anthemproperties.com)
밴쿠버 조선
2005-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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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우리집을 장식하는 퀼트”
11년간 퀼트를 취미생활로 익혀온 임영해씨는 ‘퀼트의 천국’ 밴쿠버에서 전문가 수준의 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집안 곳곳에 걸린 사연과 노력이 담긴 퀼트들은 집을 찾은 손님들에게 자연스러운 이야기거리와 안락한 분위기를 제공해주고 있다. 아기자기한 무늬들을 모아 하나의 작품을 이뤄내는 퀼트로 꾸민 임영해씨 집을 찾아보았다. 컴퓨터 엔지니어 출신 임씨는 “창작하는 기쁨과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재미”를 주는 퀼트에 푹 빠져있다. 한국에서 퀼트 동호회 활동을 해온 임씨는 4년 전 이민 직후에 우연히 동네 축제 구경을 갔다가 같은 퀼트인을 만나 그녀 안내로 ‘길드(guild)’라고 부르는 현지 퀼트 동호회를 소개받아 현재는 작품전시, 교습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광역 밴쿠버 지역에는 퀼트 인구도 많고 재료도 풍부하고, 그래서 길드도 동네마다 하나씩 있어요. 매달 1~2차례 모이는데 여기서 퀼트 만들기 공감대를 갖고 아이디어도 나누지요” 부수적으로 길드 활동을 하면서 “친구도 사귀고 영어도 배운다”는 임씨는 현재 밴쿠버에서 가장 큰 길드인 프레이저 밸리 길드(회원 400명)에 속해 있다. 퀼트라는 하나의 용어로 대변되지만 퀼트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매우 다양하다. 커튼, 벽걸이, 인형, 토스터 커버, 이불, 소파덮개, 테이블 커버, 방석, 쿠션, 바닥 깔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느긋하고 쉬엄쉬엄 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면 힘들다. 임씨에 따르면 한국과 캐나다간의 문화차이는 퀼트에서도 나타난다. 일본을 통해 퀼트를 받아들인 한국은 “아기자기한 소품위주로 손으로 바느질 하는 손퀼트”가 많이 보급돼 있다. 반면에 캐나다에서는 자투리 옷감을 재활용 차원에서 재봉틀로 만드는 퀼트가 우선시 되고 있다. “여기는 퀼트들이 한국 보다 더 큼직한 편이에요. 그에 비하면 한국 것은 작은 편이죠.”‘손퀼트’로 쌓은 실력을 캐나다인들에게 인정을 받는 부분도 있다. “동양사람들 보고 손이 참 섬세하다고 감탄을 하고 인정을 해요. 여기 사람들은 손이 섬세한 편은 아니거든요” 캐나다에서 퀼트는 전통패턴을 이용하는 전통 퀼트(traditional quilt), 풍경이나 기하학적인 도형을 묘사하는 예술 퀼트(art quilt)로 나뉜다. 퀼트인들 사이에서는 미술가 화풍(畵風)처럼 퀼트풍(quilt風)도 있다. 최근에는 ‘발리바틱’이라는 수채화 같은 느낌을 주는 천이 인기다. 또한 배색은 여름철에는 시원한 청색, 겨울철에는 따뜻한 갈색으로 배색해 한 작품을 걸어 놓으면 퀼트에 따라 집안 분위기가 바뀐다. 임씨의 남편 부동산 중개사 송영덕씨는 한 작품을 걸어놓은 덕분에 거래가 성사된 경험담을 얘기하면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에 정서적으로 마음이 차분해진다”며 부인의 작품들을 은근히 자랑했다. 임영해씨가 만든 작품들은 블로그(blog.naver.com/yhagnes)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5-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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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지역 단독주택
캐나다 부동산 시장 활황의 제 1요소는 ‘금리’다. 향후 시장전망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한 부동산 활황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본다. BC신용조합중앙회는 향후 2년간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며 올해 약 10%, 2006년에는 8%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매물등록 43일만에 거래된 이 지역의 단독주택(4147 William ST)은 총면적 3585평방피트에 방 5, 욕실 5, 가스 파이어 3개를 갖췄다. 거래가기준 평방피트당 가격은 336달러(지하면적 제외)였으며 공시가격 보다는 13.8% 비싼 가격에 거래됐다. 한편, 광역 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버나비 지역의 단독주택 평균거래가격(2005년 6월기준)은 52만1704달러로 1년 전에 비해 8.5% 올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89만9000달러(2005년 5월 24일) 거래체결가격 : 86만8000달러(2005년 7월 6일) 공시가격(2005) : 76만3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5-07-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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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밸브 수리
Q : 안녕하십니까? 세면대 아래에 냉.온수를 잠그는 밸브가 2개가 있는데 (손잡이가 플라스틱으로 타원형으로 생겼음) 완전히 열어 놓으면 문제가 없으나, 조금 잠그거나, 완전히 잠그면 물이 새고 있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고무 패킹을 교환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유선생님 견해와 수리방법을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 우선 집으로 들어오는 상수배관의 메인 밸브를 잠그신 다음 새는 밸브를 잠그고 손잡이축의 캡을 렌치로 푼 다음 다시 밸브를 풀면 밸브 하우징(밸브 몸체)과 밸브 스템(손잡이 축에 연결된 부분)을 분리 하실수 있습니다. 스템 끝에 붙은 패킹은 교환하실 필요 없고(패킹은 물을 잠가도 물이 수도 꼭지로 조금씩 나올 때에 교환 합니다) 밸브 캡 아래의 Collar Washer(엽전같이 생긴 링)와 고무링에 바새린을 적당히 바른 후 역순으로 조립힌 후 밸브를 잠그고 캡을 조이고 나면 더 이상 새지 않을 것 입니다.
밴쿠버 조선
2005-07-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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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구매 청약서가 들어올 경우
Q : 마음에 드는 주택이 있어 구매 제안서(Offer)를 냈는데 다른 구매자의 구매 청약서가 수락 되었다고 하던데. A : 요즈음 주택시장이 작년 상반기까지의 무조건 사고 보자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라고 해도 여전히 지속적인 주택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있고 주택 시장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현 상황을 고려하면 여전히 일부 특정지역이나 괜찮은 물건에 복수의 구매 청약서가 들어 오는 경우를 경험해 보신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주택을 파시는 분을 대표하는 분의 부동산 공인 중개사는 복수 구매 청약서 상황(Multiple Offer Situation)을 아래와 같은 요령으로 다루어야만 합니다. 첫째, 구매자를 위해 일하시는 부동산 공인 중개사들에게 복수 구매 제안서 상황임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구매 희망자들이 본인의 최고의 조건과 가격을 제시하도록 유도할 수 있고, 이렇게 함으로써 주택을 파시는 분에게 최대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주택을 파시는 분에게도 이 복수 제안서 상황에 대해 사전에 설명을 드려야 합니다. 이때 복수 구매 청약서를 주택을 파시는 분에게 보여 드리는(Offer Presentation) 일반적인 방법은 그 제안서들을 받은 순서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때 주택을 파시는 분이 어떤 결정을 내리시기 전에 모든 제안서를 보시고 종합적으로 검토 하셔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구매자를 대표하는 각각의 부동산 중개인들은 주택을 판매하시는 분과 그분의 부동산 중개사와 개별적으로 구매 제안서를 제시하고 설명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주택을 파시는 분이 일단 모든 구매제안서를 보신 후에는 어떤 특정한 순서에 의해 다루실 필요는 없습니다. 주택을 판매하시는 분을 대표하는 부동산 중개사는 주택을 파시는 분에게 그분이 선택할 수 있는 대응 방법에 대해 설명 드려야 합니다. 예를들면, 모든 청약서를 거절하거나, 한 개의 청약서를 수락하거나 수정 제안 하거나 혹은 모든 구매자들에게 특정시간까지 최상의 조건과 가격으로 새로운 제안서 제출을 요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결정시 각 선택의 장점과 잠재적인 약점(단점)에 대해 충분한 설명이 이루어져야 함은 물론 입니다. 금번 기고는 부동산 협회 자료를 주로 참조하였습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시거나 자세한 사항이 알고 싶으시면 (604) 537.3956으로 전화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5-07-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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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코 피니쉬와 아크릴 피니쉬 비교
지난 10년 동안 아크릴 피니쉬가 전통적으로 3중의 시멘트 코팅시스템인 포트랜드 시멘트 스터코 마감을 대체하면서 대중화 되고 있다. 두 피니쉬 모두 훌륭한 건축 마감재료로서 다양한 색상 표현이 가능함과 아울러 습공기가 침투 되는 재료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두 재료에 대해 차이점을 말한다면 스터코의 사전적 의미는 시멘트, 석회, 모래를 혼합해서 만든 외부용 플라스터로서 스터코가 천연 시멘트 재료인 반면 아크릴 피니쉬는 인위적으로 만든 합성코팅 재료인 것이다. 그리고 스터코가 양생의 과정을 거치는 반면 아크릴은 건조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따라서 두 재료를 시공함에 있어 외부 환경 요구 조건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두 재료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캐나다나 미국에서 두 재료의 선호도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며 일 예로 전통적 스터코 피니쉬는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선호되고 있는 반면에 아크릴 피니쉬는 시애틀, 밴쿠버 지역에서 보다 선호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건물 외장 마감 재료 선택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디자이너의 결정에 달려 있다. ● TEXTURE: 시멘트 피니쉬 실제적으로 무제한의 텍스춰가 가능한 반면에 아크릴은 제한적 범위의 텍스춰만 사용된다. 대부분의 아크릴은 샌드 피니쉬 텍스춰를 적용하며 다양한 텍스춰의 선택은 선호되지 않고 있다. ● 색상: 아크릴 피니쉬는 어떠한 색상도 가능하며 어두운 색상에서도 색의 바램이 거의 없다. 그러나 시멘트를 기본으로 한 스터코는 어두운 톤일 경우 안료를 많이 함유해야 하기에 안 좋으며 밝은 파스텔 계통이 선호되고 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면서 색상이 바래지는데 스터코 샌드 피니쉬 일 경우에는 특히 심하다. 시멘트 스터코에 색을 다시 입히고 개선하는 방법으로 Fog coat하는 방법이 있다. ● 적용: 아크릴은 외부 표면에서 안으로 건조되기에 외기 조건에 민감하다. 섭씨 4°C 이하에서는 적용하지 말며 특별히 습한 기후조건일 때는 온도보다도 바람의 영향이 더 클 때가 있다. 시멘트 스터코 피니쉬는 건조와는 반대로 양생되는 과정을 거치기에 섭씨 2°C에서도 적용할 수가 있다. 포틀랜드 시멘트 플라스터 베이스 코트는 최소 아크릴이나 스터코를 바르기 전 7일의 양생이 필요하며 양생 기간이 오랠수록 피니쉬 코트 적용 전 빌딩의 안정화에 다른 변형 균열 시간을 더 주기 때문에 좋고 가능하다면 14에서21일을 권한다. ● 물의 발산: 일반적 시멘트 제품은 표면의 물은 흡수되는 것과 같이 전통적 시멘트 스터코 마감도 물은 흡수되어 표면을 젖게 만드는데 젖은 곳에서의 색상은 더욱 진하게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아크릴은 나이론 스타킹과 같이 표면의 물을 발수해 버리지만 습공기는 통과 시키게 된다. 따라서 방수를 목적으로 한 아크릴 사용은 안되며 포틀랜드 시멘트 플라스터 베이스 코트도 물의 침투는 막되 습공기는 통과되어야만 하고 페인트를 포함한 피니쉬 코트의 재료는 숨을 쉴 수 있는 자재이어야만 하겠다. 또한 아크릴 피니쉬는 수평면이나 물을 함유할수 있는 부분에서는 피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장기간 물에 접촉은 아크릴이 소프트하게 되기 때문이다. 아크릴 피니쉬의 장점은 표면이 젖었을 때도 고유색을 유지하기 때문에 습한 기후 지역에서 선호된다. 많은 시멘트 스터코 제조업체에서는 아크릴과 같은 발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수 제를 취급하고 있으며 매년 혹은 몇 년에 한번씩 외장에 간단하고 경제적인 발수 제를 적용함으로써 건물을 유지 관리할 수가 있다. ● 유지관리: 스터코나 아크릴 피니쉬 둘 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지관리 비용이 들며 색상을 바꾸고 싶을 때 둘 다 페인트 적용이 가능하며 스터코 피니쉬의 수명은 몇 십 년이 유지되는 것으로 증명이 되고 있으며 아크릴 피니쉬도 시멘트 베이스 코트 위에 15년 넘게 잘 유지되고 있다. ● 결론: 두 개의 재료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어떤 마감을 선택하기 전 직접 건물을 보고 결정하기를 바라며 입증된 제조업체 제품을 사용하고 현장에서 비비는 것보다는 공장 생산 제품이 비용은 조금 더 들더라도 하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며 제조업체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되겠다.
밴쿠버 조선
2005-07-25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