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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쉐이크 및 슁글 시공
Western Red Cedar는 내재된 천연 방부 물질에 의해 잘 썩지 않고 물이 잘 침투하지 않으며 곧은 나뭇결을 가지고 있어 우드 쉐이크 및 슁글로 대부분 사용되는 수종이다. 시다 쉐이크와 슁글의 차이점은 슁글은 톱으로 켠 것이고 쉐이크는 손으로 자르던지 톱으로 켰으며 일반적으로 슁글보다 두껍다. 시다 슁글은 길이가 16, 18, 24인치가 가능하며 4등급으로 품질이 구분되고 No.1 grade 블루라벨만이 개런티 프로그램에서 인정이 된다. 시다 쉐이크는 18, 24인치 길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시다 쉐이크 및 슁글의 수명 및 난연 성능을 향상 목적으로 케미칼 처리한 제품도 있다. ■ Roof Sheathing: 지붕 하부 재로서 Spaced Sheathing(1”X4” 보드를 간격을 줘서 설치) 방법과 Solid Sheathing(플라이 우드 전면 설치) 다 가능하다. 스페이스 보드는 지붕재의 노출 길이와 동일하게 간격을 유지하고 24인치는 1’X6” 보드를 사용해야 한다. ■ 지붕 경사 및 노출길이(Weather Exposure): 지붕재 길이에 따른 2중 또는 3중의 겹침을 유지하기 위해선 지붕재의 노출 길이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시다 슁글은 3겹 시다 쉐이크는 2겹 혹은 3겹의 방법이 있다. ■ 설치: Cedar 쉐이크 및 슁글 하부는 No.50 아스팔트 펠트로 처마보호(eave protection)를 해줄 필요가 있는데 처마끝에서 36인치 높이와 외벽 안쪽에서 12인치를 커버하여 누수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시다 쉐이크는 매 열마다 폭 18인치의 No.15 아스팔트 펠트를 시다 쉐이크 밑에 깔고 시다 쉐이크를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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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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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월넛 글로브의 단독주택
랭리 월넛 글로브 지역은 새로 집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항상 후보로 오르내리는 곳으로 주거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 쇼핑센터, 레크리에이션 시설, 도서관 등이 있으며 불어 프로그램이 있는 기존의 학교 뿐 아니라 신생 학교도 만들어져 아이들의 교육여건이 좋은 편이다. 중산층 가정이 주로 거주하는 안전한 동네로 정평이 나있는 이곳은 2004년 기준 약 2만2000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주거밀집 지역이다. 매물로 나온지 두 달만에 거래가 성사된 월넛 글로브 지역의 단독주택(9145-207B St.)은 총 대지면적이 7072평방피트이고 메인층과 2층의 생활 공간에 방 4, 욕실 3, 벽난로 2개를 갖추었다. 실내공간의 총 면적은 3187평방피트이고 지하는 없는 이 집은 차고에 2대, 집앞의 4대 등 총 6대의 주차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1995년 지어졌다. 처음 이집은 지난 98년 매매가인 30만9000달러에 비해 20만달러가 넘게 오른 51만4900달러의 가격에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왔으나, 이후 1만달러를 내려 다시 공시를 했고 결국 64일만에 50만달러의 가격에 팔렸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50만9900달러/2005년 7월18일 거래체결가격 50만달러/2005년 9월5일 공시가격(2005) : 39만8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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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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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용 부동산의 기초상식-I
근래에 부쩍 Commercial과 임대용 주거 건물(Multi-Family Apartment Building)에 많은 관심을 갖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투자용 부동산의 규모를 막론하고 객관적으로 데이타를 분석하여 제일 적합하고 최고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투자용 부동산을 선택해야 함은 노련한 투자자의 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는 투자용 부동산 비교/분석에 제일 일반적으로 쓰이는 3가지 대비율(Ratio)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일반적으로 MLS에 등록된 투자용 부동산에는 ‘Capitalization Rate’, ‘Expense Ratio’ 그리고 ‘Gross Rent Multiplier’가 주로 사용됩니다. 의미와 사용요소를 차례대로 알아 보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와 같이 가정해 보겠습니다: 투자 종류 – Multi-Family Apartment Building Asking Price (투자용 부동산 가격) $1,980,000Total Unit (총 가구수) 23Effective Gross Income (총 임대 수입) $177,118Total Expenses (총 비용) $47,496Net Operating Income (순 수익) $129,622 Capitalization Rate 공식 Net Operating Income Capitalization Rate = -------------------------------- Market Value 혹은 Listing Price 풀어 보면, 투자한 부동산에서 연간 얼마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나를 예상할 수 있는 수치로써 Multi-Family APT Building의 경우 주로 10% 미만이 되는 경우가 제일 일반적입니다. 제가 사용한 가정수치로 Capitalization Rate를 계산하면 $129,622/$1,980,000 = 6.55% 가 되겠습니다. 즉, 투자한 금액에 대해 연간6.55%의 수익율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중요한 결정요소들(투자용 건물의 위치, 미래투자가치, 경영의 편리성, 안정감 등)을 감안해야 하겠지만 비슷한 결정요소들을 갖고있는 두세곳의 투자용 부동산을 비교/평가시 투자동기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겠습니다. 당연한 말씀이지만 이 수치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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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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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사우스 캠퍼스 네이버후드 플랜
UBC 대학이 소유하고 있는 유니버시티 인도우먼트 랜즈(University Endowment Lands)의 총 면적은 약 1900에이커(스탠리 파트의 두배)이며 7 개의 지구로 나뉘어 진다. 주택이 비교적 많이 공급되는 곳은 햄튼 플레이스(Hampton Place), 챈셀러 플레이스(Chancellor Place), 호우손 플레이스(Hawthorn Place) 그리고 새롭게 개발 될 예정인 사우스 캠퍼스(South Campus)이다. 광역밴쿠버지역(GVRD) 이사회는 지난 10월 28일 사우스 캠퍼스 개발을 승인해, 약 100 에이커에 이르는 숲 속의 새 커뮤니티가 탄생될 전망이다. UBC 방향을 따라 16가 남쪽으로 위치한 이 지구는 약 2000세대가 건설될 예정이며 2,3층 타운하우스, 4층 아파트 그리고 최고 18층 높이의 고층 콘도들이 들어 선다. 특징적인 점으로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임대 전용 아파트도 개발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빌리지를 목표로 주거민의 편의를 위한 6만5천 평방피트 규모의 주상 복합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고령자 전용 180가구가 마련된다. 현재 UBC 지역 내에 두 개의 학교밖에 없는 것을 감안하여 공립학교와 편의시설 및 커뮤티니 센터가 신설될 예정이다. 총 7개의 지구들 중에 가장 규모가 크고 독특할 사우스 캠퍼스는 내년 봄쯤에 좀 더 자세한 가(假)계획안을 보여주게 될 것으로 한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대학측은 7개의 지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50%는 UBC의 학생이거나 교직원이기를 바라며, 그 것을 위해 먼 곳에서 통근 및 통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사우스 캠퍼스 내에서 주거와 직업생활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내 비췄다. 또한, 진행 중인 유니버시티 타운이 완성되는 2021년까지는 이 지역내의 상주인구수를 최대 1만8천명까지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 자료출처www.canada.com www.ubcproperti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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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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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의 중추 '홀덤' 개발 계획
2001년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역밴쿠버지역(GVRD)의 도시 개발 계획이 어느 정도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VRD는 1996년 '쾌적한 주거 지역 개발 계획'을 수립하면서 버나비의 두 지역, 사우스 버나비의 메트로타운과 노스 버나비의 브렌트우드 타운 센터주변이 스카이트레인 노선을 따른 개발이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메트로타운 센터는 1986년에 건설된 이후로 대단위 주거 단지로 변모해 왔다. 반면, 브렌트우드 타운 센터 개발 계획은 1996년부터 시작됐다. 총 400에이커 땅 위에 주택 건설이 가능한 곳은 약 100에이커이며 이 지역에 총 6000세대, 콘도 주민 1만여명이 거주할 전망이다. 노스 버나비의 로히드 하이웨이를 지나다 보면 하늘로 치솟은 고층콘도를 많이 볼 수 있다. 인구증가 해결책으로 버나비시는 1998년에 지역 개발 계획을 발표해 2002년 브렌트우드 지역을 지나 로히드 타운 센터까지 이어 주는 밀레니엄 라인을 개통해 역 부근의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홀덤 지역(Holdom Station Area) 또한 버나비시의 중추적인 개발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홀덤 개발 계획은 베타(Beta) 에비뉴와 휄(Fell) 에비뉴 사이에 집중될 전망이다.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500미터 이내이며 걸어서 5-10분인 곳은 고밀도 주거 지역으로, 그 외는 중•저밀도 주거 지역으로 분리 지정하고 고층 아파트, 타운하우스 등을 적절히 배치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첫 프로젝트로 30층의 '레가시(Legacy)'가 곧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시공을 맡은 엠바시(Embassy)사는 이미 브렌트우드 지역에 프레스코(Fresco)와 모자이크(Mosaic)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바 있다. 2동이 들어서는 레가시는 1베드룸부터 2베드룸과 덴까지 그리고 2000평방피트를 자랑하는 타운하우스가 포함되어 있다. 총 171채의 북쪽 타워가 내달 중에 먼저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www.city.burnaby.bc.ca, www.embassydevelop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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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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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락 타운 센터 개발
작년 가을 화이트 락 시가 공모한 화이트 락 타운 센터(White Rock Town Centre) 개발 계획안 선발 결과 최종적으로 보사(Bosa)가 시공하기로 결정이 됐다. 20여개의 개발사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들 중에서 선발된 만큼 쾌적한 주거지역과 생동감 있는 커뮤니티로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써리 남단에 위치한 화이트 락은 인구 약 2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매년 0.5%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써리 시와 가깝고 교육청을 공유하여 함께 성장하는 도시지만 국경, 해안과 가까워 외국인들과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여가 선용 지역으로서 많은 발전을 해 왔다. 빠른 속도로 늘어 나는 관광객과 상주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개발사와 시는 화이트 락 타운 센터 개발 계획을 시작했다. 개발 지역은 북쪽으로 노스 브러프(North Bluff) 로드, 동쪽으로 조지(George) 스트릿, 남쪽으로 트리프트(Thrift) 애벤뉴 그리고 서쪽으로는 마틴(Martin) 스트릿을 경계로 하고 있다. 기존의 브라이언트(Bryant) 공원과 힐크레스(Hillcrest) 몰 땅을 이용하여 더 나은 주상복합 건물 및 광장과 예술 센터를 계획하고 있다. 14층 1동, 17층 2동 그리고 19층 1동, 총 4동의 고층 콘도를 계획하고 있는 시공사에 따르면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들여 원래 요청했던 높이에서 총 12층을 낮게 계획한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트 락 시에 따르면 개발이 없는 현재 상태에선 기존의 상업단지가 앞으로 계속 쇠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비교적 많은 주민들이 써리에 있는 쇼핑 몰로 향하고 있어 현지 비즈니스가 더욱 소강 상태이며 공실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타운 센터 개발 완공 후에는 12만500평방피트의 공연 예술 센터, 계단식 관람석 외에 새롭게 탄생하는 소매업 공간들은 늘어날 유동인구와 콘도 주민들로 인해 상권이 발달 될 것으로 보여 이 곳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자료출처www.city.whiterock.bc.cawww.bosaproperties.com
밴쿠버 조선
2005-10-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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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안전을 지키자
“날이 추워지면서 가을과 겨울철에는 난방이나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늘어난다.”. “낮이 짧아지면서 거리에서 일어나는 범죄가 집안을 향하게 된다.” 광역 밴쿠버 지역 소방대와 연방경찰이 깊어 가는 가을에 주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하며 내놓는 조언들이다. 이들은 “약간의 상식을 갖고 대비를 해도 막을 수 있는 사건, 사고가 많다”며 집안 안전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다. 화재 위험을 막아라 밴쿠버 소방대 휴즈 실버리씨에 따르면 실내 화재 주원인 중 하나인 전기나 배선 문제가 있을 경우 몇 가지 징후가 나타난다. 일단 퓨즈나 누전차단기(Circuit breakers)가 주기적으로 나간다면 누전 징후로 볼 수 있어 전기점검이 필요하다. 또한 누전이 있다면 토스터나 전기 다리미나 오븐이 가열되는 속도가 느려지거나 다른 전기기구를 사용할 때 조명이 눈에 띄게 어두워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런 현상이 일어날 경우 가능한 전기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기관련 화재 원인으로 가장 흔한 것은 ‘문어형 아웃렛(outlet)’ 남용이나 익스텐션 코드 남용이다. 아웃렛과 익스텐션 코드를 계속 연결하는 식으로 전기기기를 사용할 경우 누전위험이 커진다. 연기감지기(smoke detector)는 주택내 층마다 설치돼 있어야 한다. 밴쿠버 소방대는 “가장 이상적인 것은 방마다 감지기를 설치해 두는 것”이라며 “일반적으로 보급된 배터리 작동 감지기는 한 달에 한번 정도 점검해 줘야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배터리가 거의 떨어지면 감지기는 급하게 찍찍거리는 소리를 반복해서 낸다. 또한 광역 밴쿠버내 대부분 지역에서는 최소한 1기 이상 소형 소화기를 가정내 비치해둘 것을 권장하고 있다. 소화기는 A, B, C, D 4개 등급이 있는데 A는 종이나 의류, 플라스틱에 붙은 불을 진화하는데 쓰인다. B는 유류나 화학물질 진화용이며 C는 전기로 인한 화재진화에 쓰인다. D는 산업 현장용으로 금속 진화에 사용된다. 소화기는 아동의 손이 안 닿으면서 눈에 잘 띄는 벽에 비치하는 것이 보통이며, 설치 이전에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하고 한 달에 한번 정도 소화기 압력을 점검해야 한다. 소방대는 A-B-C 등급 다용도 소화기 비치를 권하고 있다. BC주 화재안전협회에 따르면 1990년 이후 지어진 주택들은 내화설계와 스프링쿨러 설치를 일부 지역에서 의무화해 비교적 안전하나 이전에 지어진 주택들은 상대적으로 취약점을 갖고 있다. 밴쿠버시에서만 한해 실내화재는 700건 가량이 발생하며 피해액은 3000만달러에 이른다. 도둑을 막아라 연방경찰은 주거침입에 대처하기 위해 각종 설비설치를 권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발생한 주거침입 절도(break and enter) 유형을 보면 절도범이나 강도들은 대부분 뒷문이나 지상에서 가까운 창문을 이용해 피해 주택에 출입했다. 광역 밴쿠버 범죄 유형을 보면 여름철에는 길거리에서 범죄가 빈발하나 가을, 겨울철에는 강도 사건이 여름보다 늘어난다. BC주내 발생하는 주거침입 사건은 한해 동안 평균 5만건에 달한다. 연방경찰 데이빗 포드 경사는 “뒷문과 창문 안전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며 “솔리드 우드에 도어 프레임을 갖춘 문을 설치할 것”을 권했다. 또한 자물쇠 걸쇠(deadbolt)는 최소 1인치(25mm)이상 길이에 꺽쇠(strike plate)는 스크류로 보강된 제품이 필수다. 또한 나무나 덤불로 가려진 지상과 가까운 창문도 범죄자들이 선호하는 통로다. 창문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슬라이딩 창문의 경우 나무막대기를 놓아 창문이 움직이는 것을 막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창문을 깰 우려가 있을 경우 유리판매점에서 시큐리티 필름(security film)이나 플렉시글래스(Plexiglass)를 구입해 실내에서 설치할 수 있다. 또한 뒷문과 앞문에 모션센서가 설치된 조명을 설치하는 것도 범죄예방을 위한 투자다. 설치 후 소요되는 전기료는 월 7센트 정도이지만 도둑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경찰은 집안 내 고가품 뒷면이나 전자제품 아래부분에 운전면허 번호를 새겨 놓으면 나중에 장물로 처리됐을 때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만약의 사태를 위해 주택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귀중품 영수증을 모아놓는 것도 나중에 보험료 청구 시에 도움이 된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5-10-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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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강의 낙조와 함께 산다-New Westminster Quay
광역밴쿠버에서 지도상으로 버나비와 써리 사이에 위치한 뉴 웨스트민스터는 예전 빅토리아 여왕이 이름을 명명했기 때문에 흔히 ‘로얄 시티’라고도 불린다. 현재 약 6만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인 인구에 대한 공식 통계는 없지만 버나비, 코퀴틀람, 써리 등과 비교하면 훨씬 적은 인구가 살고 있다. 특히 서부개척 및 BC주 초기 발전시대는 뉴 웨스트민스터의 전성기로 프레이저 강을 통한 각종 경제활동의 중심지로 BC의 주도 역할을 했으나, 경제와 정치 중심이 옮겨 지면서 오랜 침체기를 경험하기도 했다. 뉴 웨스트민스터에서도 가장 특색있는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프론트 스트릿 주변은 프레이저 강변에 늘어선 콘도와 타운하우스들로 그들만의 독특한 주거지를 형성하고 있는 곳이다. 웨스트민스터 키(Quay) 지역으로 불리는 이곳은 앞에는 강이 흐르고 뒤에는 철도가 놓여있어 뉴 웨스트민스터의 다른 지역과 구별된 느낌을 준다. 키 지역은 마린 드라이브와 페툴루 다리와 연결되며, 주민들은 뉴 웨스트민스터 스카이트레인 역을 통해 다운타운과 써리, 코퀴틀람 등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프레이저 강 바로 옆에 지어진 집들에서는 뛰어난 전망과 워터프론트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 강을 따라 만들어진 산책로가 있어 아침저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기에도 좋다. 키 중심에는 퍼블릭 마켓과 50여 가게가 들어선 2층 상가, 강을 내려다보는 호텔과 레스토랑, 선상 카지노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또한 키 지역을 중심으로 연중 다양한 문화이벤트가 열리며, 음력설날행사, 5월달의 ‘Hyack’ 페스티발, 자전거 페스티발, 청어도매잔치, 불꽃놀이 등 여러 행사가 벌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재 키 지역에는 로프트 스타일의 신축 콘도인 무라노가 한창 공사를 벌이고 있고, 뉴 웨스트민스터 역 주변의 대규모 콘도 개발로 앞으로 더욱 발전할 전망이다. 교통 및 교육여건 페툴루 다리와 이어지는 캐나다웨이와 마린 드라이브를 통해 버나비로 연결되고, 스카이트레인을 이용하면 써리 5분, 다운타운까지 25분 정도에 연결된다. 단지 철도가 옆에 놓여있어 자가 운전자들은 고가도로나 건널목을 이용해야 한다. 교육기관으로는 더글라스 칼리지가 대표적이며 뉴 웨스트민스터의 교육청에는 초등학교 9곳, 중학교 2곳, 세컨더리 1곳의 학교가 있다. 쇼핑 및 편의시설 키 지역에는 신선한 야채와 생선가게는 물론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 패들윌러 펍 등이 입점해 있는 퍼블릭 마켓이 있으며, 인근에 고급 해물 식당 보트하우스, 케그, 스파게티 팩토리 등의 레스토랑이 있다. 강가를 따라 형성된 산책로는 다른 지역에서 누리기 힘든 경관을 제공하며, 조금만 차를 타고 나가면 캐나다 게임풀, 커뮤니티 센터, 아이스링크, 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로얄 콜럼비안 병원과 퀸스 파크 병원이 있다. 부동산 가격동향 고층콘도와 고급 타운하우스가 여럿 들어선 키 지역은 뉴 웨스트민스터 타지역에 비해 부동산 가격이 비싼 편이다. 1년전에 분양했던 무라노의 경우 689~841sq.ft. 1베드룸은 18만~천~25만달러, 1040sq.ft. 2베드룸과 1277sq.ft. 3베드룸은 각각 26만3천달러, 33만달러에 분양했으나, 지금은 8년된 1075sa.ft. 2베드룸 콘도가 26만달러 정도에 매매되고 있다. 또한 지은지 8년된 1215sq.ft. 2베드룸(화장실2개) 타운하우스는 28만달러의 가격에 나와있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5-10-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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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지역 고층 콘도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꼭지점은 어디일까? 하락세 반전을 점치는 쪽에서는 ‘폭락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고 자산의 내재가치가 반영된 것으로 받아들이는 쪽에서는 ‘조정’은 몰라도 ‘급락’은 없을 것으로 본다. 늘 상식을 비웃고 잡초처럼 생명이 모질긴 거품(Bubble) 논쟁도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는 점만 분명해 보인다. 최근 매물등록 38일만에 거래된 버나비 지역의 고층 아파트는 총면적 1105평방피트에 방 2, 욕실 2,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거래가기준 평방피트당 가격(지하면적제외)은 321달러였다. 한편,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버나비 지역의 아파트 평균거래가격(2005년 8월기준) 24만8363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207.8% 올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35만9000달러(2005년 8월 3일) 거래체결가격 : 35만5000달러(2005년 9월 10일) 공시가격(2005) : 30만4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5-10-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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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붕과 경사지붕
Q : 안녕 하십니까? 이곳은 Nova Scotia Halifax 입니다. 주택을 구입하기 전에 플랫지붕과 경사지붕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특히 평지붕에 대해서 일반 사람들이 플랫지붕 주택은 사지 말라고 하는데 무엇이 문제점 인지 궁금 합니다 A : 안녕하세요. 저는 지붕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평지붕(Flat Roofs) 또는 낮은 경사지붕(Low Slpoe Roofs)을 다양한 주택을 설계하면서 경사지붕(Steeper Roofs)의 몇십퍼센트의 비율이라도 지을 텐데..하는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평지붕의 문제는 방수와 유지비 입니다. 경사지붕은 방수층인 Underlayment를 수평으로 10% 정도 겹쳐서 까는 것으로 손쉽게 방수층을 완성할 수 있으나(물은 반드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므로) 수평지붕은 지붕 전체에 겹쳐서 덮은 Underlament에 바늘구멍이라도 누수의 원인이 되므로 방수 보강을 위하여 경사지붕에 많이 사용하는 아스팔트슁글(Aspalt Shingle)과 유사한 재료로 2~5층 정도를 겹쳐서 깔고 그 위에 자갈이나 굵은 모래를 덮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우기가 긴 이곳에서는 이 자갈층에 낙엽 등 유기물이 쌓이고 시간이 흘러서 곧은 뿌리 잡초라도 자라게 되면 방수층을 뚫고 들어와서 문제가 되기도 하며 폭우가 오거나 작은 웅덩이가 생겨서 물이 고이기 시작하면 비가 샐 확률은 더욱 높아 집니다. 수명도 대부분의 경사 지붕의 재료인 아스팔트슁글이나 우든슁글(Wooden Shingles), 기와에 비하여 짧아서 8~10년 정도 입니다. 또한 누수원인을 찾기가 까다롭고 수시로 점검을 하여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설치비용,고유지비용과 단수명 이것이 수평지붕을 기피하는 이유 입니다. 여러 가지로 불리한데도 경사지붕을 피하고 수평지붕을 택했다면 이유가 있었겠지요. 즉 이미 지어진 주택에 덧붙여서 증축한 부분이거나 지붕 높이에 제약을 받는다던가 등등 ... 대부분의 평지붕은 Attic(지붕과 천장사이의 공간)이 없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경우 보온층도 제약을 받으므로 여름에 덥고 겨울에 난방비가 많이 드는 점도 있습니다.
밴쿠버 조선
2005-10-0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