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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그곳- Olive
다운타운으로 가는 길목에 21세기 도심형 콘도가 늘어선다. 캠비와 16번가가 만나는 곳에 세워지는 올리브(Olive)는 많은 싱글들과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올리브는 BC주의 중견 건설업체 크레시(Cressey)에서 시공을 맡았으며, 콘크리트와 벽돌외벽으로 지은 총 109세대가 오는 2006년 1월경 완공되게 된다. 포화 상태인 다운타운을 대신해 밴쿠버의 차세대 개발지역으로 각광 받고 있는 캠비가 북부 지역은 다양한 건물들과 각종 상점,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켜주는 레스토랑, 고급 부띠크 등이 들어서 있으며, 재개발 및 신규 건설사업으로 최근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특히 일터가 다운타운인 사람에게는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해주며 밴쿠버 시청 및 종합병원과도 아주 가까워 그야말로 시내 중심부에서 산다고 말할 수 있다. 올리브의 내부는 두 가지 색조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8피트 높이의 천장과 입구, 주방 및 거실의 나무마루, 도심형 전기 벽난로, 전면 통유리 등으로 꾸며진다. 내부구조에도 세심한 신경을 써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랙스룸은 홈오피스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집안에서 네트워크가 가능하도록 고속인터넷 선과 케이블이 곳곳에 들어와 있다. 세심하게 디자인된 주방은 얼음제조기가 딸린 초대형냉장고와 벽에 붙인 오븐, 최신 식기세척기와 전자레인지 등을 갖췄으며, 현대적 감각의 원목 캐비닛과 할로겐 조명, 와인 보관함 등이 더해졌다. 욕실의 경우 원목 캐비닛과 고급 석재 세면대, 전면 통유리, 타일바닥과 벽, 분리된 샤워실과 넓은 욕조, 절수형 변기 등을 갖췄다. 또한 쓰레기 투입구가 층마다 있어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지하에는 각종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창고를 갖게 된다. 올리브 건물에는 입주자들을 위해 당구대를 갖춘 게임 룸과 바, 야외파티가 가능한 정원테라스, 지하의 자전거 보관함 등이 제공되며, 옵션으로 나무마루를 침실에 깔 수 있다. 특히 내년 초 올리브 건물이 완공되면 1층에 유기농 농산물과 고급식품을 판매하는 케이퍼스(Capers) 마켓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입주자들은 저녁거리와 먹거리 장만을 누구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한달 평균 190~280달러 정도의 관리비를 내는 올리브의 792sq.ft. 2베드룸의 분양가는 40만달러부터, 960sq.ft.의 2베드룸과 플랙스는 40만5000달러부터, 1177sq.ft.의 2베드룸과 덴 시티홈은 60만달러부터이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483 West 16th Ave. Vancouver, 문의 (604)874-6060 /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5-07-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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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꾸미는 영화관, 홈 시어터
2001년 DVD보급과 함께 시작된 홈 시어터(Home theatre) 꾸미기는 전세계적으로 진행형에 드는 유행이다. 캐나다에서는 전체가구 중 약 17%가 홈 시어터를 갖추고 있는 가운데 40%가 향후 홈시어터 꾸미기를 희망하고 있다. 홈시어터 유행은 HDTV나 프로젝터와 같은 영상기기, 다채널 스피커들과 DVD같은 재생기기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테리어에 있어서도 영화관 같은 분위기 또는 영화감상 분위기를 추구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가구나 소품도 시장을 구축하고 있다. 홈시어터를 쉽게 구성할 수 있는 HTIB 최근 북미주에서는 ‘HTIB’형 제품이 홈시어터 시장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다. HTIB는 ‘Home Theatre in a Box’의 약자로 홈시어터를 꾸밀 수 있게 DVD재생기, 라디오 튜너, 서라운드 스피커들과 서브 우퍼가 한 상자 안에 들어있다는 의미다. 보급형 홈시어터인 HTIB는 보스(Bose)가 관련 제품을 출시하자 소니, 필립스, 파나소닉 등 다른 회사들이 뒤를 이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홈시어터 전문가 케네스 듀건씨는 “HTIB는 홈시어터 고어들에게는 부족하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이라며 “매뉴얼대로만 설치해도 만족할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IB 가격은 저가형 500달러에서 5000달러까지 큰 차이를 보인다. 가격차는 스피커의 경우 출력과 재생주파수 범위, DVD나 라디오 튜너 등 재생기의 경우 재생 가능한 채널 수와 재생가능한 음원형식 수와 종류 등에 따라 발생한다. 이중 중시되는 채널은 현장감 있는 소리를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듀건씨는 “채널 수는 현장감을 높여준다. 5.1채널이란 것은 스피커 5대와 우퍼 1대를 각각 제어해 소리로 공간감각(3D)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채널수치가 높을 수록 복도에서 걸어가는 발소리나, 산 위에 서서 들리는 바람소리를 체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널리 보급된 제품들은 5.1채널(스피커5대+서브우퍼 1대)로 최근 시중에는 고가 7.1채널(스피커 7대+우퍼1대)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시판중인 대부분 영화 DVD는 5.1채널로 녹음된 것이 아직 대다수이며 HDTV도 5.1채널을 지원하고 있다. 와트(Watt)로 표시되는 스피커 출력수치는 안정적으로 얼마나 큰 소리를 낼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나 고음으로 재생할 것이 아니라면 대다수 HTIB에 포함된 스피커로도 충분하다. 음원형식은 영상물 제작사들의 녹음형식이 통일되지 않아 여러 종류가 난립하고 있는 상태다. 다만 북미주에서 시판되는 DVD와 HTIB 대부분은 돌비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일부가 DTS를 지원하고 극소수가 THX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돌비로 녹음됐다고 하더라도 최신 방식인 EX부터 과거에 사용되던 프로 로직 서라운드 방식 등 최소 4가지로 구분되며 DTS나 THX도 각각 2가지 방식이 있어 최신작부터 고전까지 다양한 DVD를 소유한 사람이 음향효과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최신 형식부터 이전 형식까지 다양한 음원형식 재생이 가능한 제품이 권장된다. 한편 일부 HTIB는 홈 네트워킹(Home networking) 기능도 갖추고 있다. 홈네트워킹은 집안에 있는 컴퓨터 네트워크와 연결해 인터넷 서핑, 동영상재생, 게임을 홈시어터상에서 가능하게 해주는 것으로 전용기기는 고가이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PC와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홈 네트워킹을 구성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PC로 구성하는 홈시어터는 비용면에서 HTIB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널리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화면을 제공하는 기기는 최근 플라즈마TV와 프로젝터가 양분하고 있다. 듀건씨는 “영화관과 같은 분위기는 프로젝터쪽이 강하지만, 고가에서 저가를 지향하는 프로젝터보다 고가 가격대가 형성된 플라즈마TV를 판매업체들이 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관 분위기”로 꾸미는 홈 시어터 홈시어터는 인테리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릴리 베이어씨는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베이스먼트를 실내 운동공간으로 꾸미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현재는 운동공간과 홈시어터를 절충하거나 홈시어터로 분위기를 바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홈시어터를 위한 인테리어는 기능성을 중시한다. 스피커나 서브우퍼 밑에는 대리석과 고무패드를 설치해 스피커 진동을 막는 것은 기본이다. 전문가급에서는 흡음과 음의 반사를 제어하기 위한 인테리어 기물을 설치한다. 음향판을 설치하는 경우도 있으나 책장이나 수납장을 잘 배열해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거울이나 액자 등 쉽게 소리반사를 유발하는 요소들은 가급적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영상 디스플레이 주변은 빛의 방사를 억제하는 무광택 파스텔톤이 주로 권장된다. 프로젝터의 경우 영사막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벽에 비추는 경우도 있는데 영사되는 부분과 배경색 차이가 없으면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으니 주의. 또한 조명배치는 공간을 4개 구간으로 나뉘어 설치된다. 디스플레이 근처에 화면표시 부분에 직접 비추지 않게 설치되는 조명이 1, 2구간, 3구간은 홈시어터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를 위한 밝은 조명을 설치한다. 시청자 머리 위 부분인 4구간은 조광기가 설치된 백열등을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편 벽에 간접조명과 창문에 암막용 커튼을 설치할 경우 좀 더 극장과 유사한 효과를 줄 수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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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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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대학도시 'UniverCity' 개발 활기
SFU의 유니버시티 개발은 지난 5월 19일자 '정보마당'에서 처음 소개되어진 바 있다. 총 200에이커 규모로 향후 20년을 두고 장기적으로 개발과 건설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새로운 정보를 가지고 종종 업데이트 하기로 하겠다. 유니버시티 개발계획은 크게 동·남지구로 나뉘는데 동지구가 먼저 개발이 됐다. 이미 입주가 끝났거나 완공을 앞두고 있는 건물들과 이제 막 공사를 시작한 아파트들로 인해 여기만큼 개발의 열기가 넘치는 현장이 있을까 생각된다. 약 1800세대를 목표로 건설중인 동지구는 앞으로 7~10년에 걸쳐 공사가 계속될 예정이며 남지구까지 모두 완료가 되면 총 4500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아파트와 타운하우스가 주를 이루게 되며 단독주택은 현재로서는 건설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UBC내의 주택들과 마찬가지로 SFU 부지 안에 들어서는 모든 주택 부지는 리스(leasehold/leased land)계약으로 이루어진다. 완공 후 99년뒤 리스가 끝나게 되며 시세값으로 리스를 재계약 하거나, 아예 대학측에서 시세 값으로 주택을 사는 옵션이 있어 매매를 할 수 있다. 물론 리스기간(99년)동안 대학측에 따로 지불해야 하는 것은 전혀 없다. SFU대학도시는 UBC내의 주택들과는 확연히 다른 1200피트 높이의 산 정상에 들어선다는 특징이 있다. 뛰어난 조망권을 제공함은 물론 최적의 녹지환경까지 부산물로 주어지게 되므로 건강과 여유로움의 캐나다 생활을 추구하는 한국인들에게 이 새로운 주거단지는 큰 매력으로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 아파트들 사이에 튀는 타운하우스가 있다. 명성의 빌더 폴리곤(Polygon)사에서 '평온'이라는 뜻을 지닌 '세레니티(Serenity)'를 이 달 말에 분양 예정 중에 있다. 총 132채가 들어서며 이미 공사를 시작해서 빠르면 오는 12월에 입주가 가능할 것 같다. 폴리곤은 이 지역에 65%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11층 콘크리트 아파트 '오로라(Aurora)'도 분양 중이며 또 다른 맛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세레니티는 방 2개 또는 3개로 이루어진다. ▲다음 주에는 메트로타운 지역 개발 계획에 대해 다룹니다. ■ 자료출처버나비시청SFU(univercity.ca)Polygon H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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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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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단열 마감 시스템(EIFS)
EIFS (Exterior Insulation and Finish System) 는1969년 이래 북미 지역에서 저층과 고층 빌딩에서 많이 사용되어 왔다. 이 시스템은 단열재 보드, 유리섬유 메쉬 그리고 synthetic stucco 로 구성되어 있다. EIFS 가 대중화 된 이유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설치 비용과 건물의 단열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건축적 디테일을 표현할 수 있고 벽 표면도 다양한 질감과 색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 시 외관 변경과 단열 성능을 추가 함에 따른 난방 및 냉방 비용의 절약하는 의도에서 많이 선호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 행해졌던 이 시스템의 외장재로서 방수 방법은 중간에 공간을 둬서 내·외부 압력 차를 줄이는 시스템이 아닌 겉표면에서 방수를 하는 Face seal 시스템을 갖고 있다. 북미 지역 상업용 빌딩에서 적용은 드라이월 바탕면에 스티로폼(EPS; expanded polystyrene foam) 단열재를 붙이고 방수 기능을 하는 베이스코트를 바르고 아크릴 피니쉬 코트로 마감하는 방법을 취했다. 이 시스템이 경제적인 이유에서 대중화 되었지만 장기적 내구성능에서 문제점이 노출되게 되었다. 유럽에서는 건물 외 단열 시스템을 80-90%를 콘크리트나 벽돌면 위에 적용을 하는데 반해 북미지역에서는 스틸 스터드 위에 짚섬보드를 스크류로 고정을 하다 보니 초기 국가적 표준이 없었던 시기에 시공되었던 EIFS는 잘못된 시공과 디테일로 인해 습기에 민감한 짚섬보드가 변형이 생겨 외장재 성능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요즘은 바탕재를 습기에 견딜 수 있는 유리섬유가 보강된 짚섬 보드나 시멘트 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베이스코트나 피니쉬 코트도 습기에 직접적으로 노출 함유되는 창문 하부실이나 파라펫 상부 같은 곳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아크릴의 재 에멀션화에 따라 변형이 생겨 이와 같은 곳은 금속 후레슁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Moisture-drainage system 단열재 보드 뒷면에 수직으로 홈이 파인 채널이 있어 스며든 물은 밑으로 흘러 벽 밑의 weep hole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밴쿠버 조선
2005-07-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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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Equity Conversion Mortgage II
Q: Home Equity Conversion Mortgage 아래서 어떤 방식으로 돈이 지급되는지 알려 주세요. A: 이전에 간략히 설명 드린데로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대출시 일시불로 지불되는 경우입니다. 이 방법은 대부금 전체가 일시불로 필요한 경우에 유효 합니다. 예를 들면, 일정기간 혹은 여생에 대한 연금 상품을 구입하는데 대부 받은 돈이 사용되는 경우를 들 수 있겠지요. 일시불로 지급 받는 이 방식이 불리한 점은 대부 받은 전체 금액에 대해 처음부터 이자 계산이 돼서 상당히 이자 부담이 가중된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자에 이자가 붙는 상황(복리 계산)이 되기 때문이지요. 두번째로, 대부금 전체를 매월 혹은 매년 정기적으로 지급 받아 생활비 등으로 쓰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저희 팀이 알고 있기로는 현재 은행에서는 대출을 받은 분들이 평생 사는 기간동안 기간에 관계 없이 지속적으로 지급해 드리는 상품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래하는 은행과의 계약 내용에 따라 대출금의 정기적인 지급이 끝나거나 , 대출 받은 분이 그 주택을 영원이 떠나게 될 때 (사망 등의 경우)대출 자금 회수가 시작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대출 받는 분이 원하시는 시점에 원하시는 금액을 자유롭게 인출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통상 ‘Line of Credit’으로 불리워지는 한국의 마이너스 통장 개념이라고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이 지급 방식은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금액을 그때 그때 빼서 필요한데 쓸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방식이 되겠습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시거나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귀하의 거래 은행 담당자와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5-07-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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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밴쿠버 타운하우스
광역 밴쿠버지역의 주택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첫 주택 구매자들이나 실수요자들은 현실적 경제여건을 감안해 타운하우스나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실제 주택유형별 평균거래가격을 보면 단독주택이 50만달러선이며, 타운하우스는 30만달러, 아파트는 25만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매물등록 28일만에 거래된 이 지역의 타운하우스(101-1145 E 29TH ST)는 총면적 1310평방피트에 방 2, 욕실 2,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거래가기준 평방피트당 가격은 292달러였으며 공시가격 보다는 10.7% 비싼 가격에 체결됐다. 한편,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노스 밴쿠버 지역의 타운하우스 평균거래가격(2005년 6월기준)은 43만4796달러로 1년전에 비해 10.4% 올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39만9000달러(2005년 6월 6일) 거래체결가격 : 38만3000달러(2005년 7월 4일) 공시가격(2005) : 34만6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5-07-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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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악취제거
Q :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고양이가 방에다 똥오줌을 많이 봤나 봐요. 먼저 주인이 키웠는데 방에서 너무 냄새가 심해 카페트를 걷어 내고 하는 수 없이 라미네이트를 깔았어요. 그래도 계속 냄새가 심해요. 전 주인이 고양이를 키우면서 침대 메트리스에다 거시기를 보게 했나 봐요. 제가 메트리스청소를 모든 수단 다 동원 했지만 포기 했어요. 어찌해야 하지요? 자세한 고견을 기대합니다. A : 안녕하세요.악취가 나는 물건은 버릴 수 있으면 버리시고요. 햇볕에 말려 보시거나(자외선은 탈취 소독기능이 있습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탈취소독제를 사용하는 것 입니다. Javex(한국의 유한락스와 같은 제품입니다)를 100배(이것보다 진하면 카페트가 탈색됩니다) 정도로 희석하여 스프레이 통에 넣고 냄새가 나는 방에 구석구석 뿌리십시오. 이것이 증발하면서 발생하는 오존이 탈취와 소독작용을 해 줍니다. 반복해서 자주 뿌리시면 시간이 흐르면서 냄새가 제거 됩니다. 혹시 마른자리에 하얀 가루가 남더라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식용소금과 같은 것이니까요.
밴쿠버 조선
2005-07-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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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밴쿠버 단독주택
한때 부(富)의 상징처럼 불리던 백만장자는 옛날 말이 된지 오래다. 광역밴쿠버 최고의 부촌(富村), 웨스트 밴쿠버 지역의 웬만한 집값은 100만달러를 웃돌고 최근에는 매물이 시장에 나오기가 무섭게 팔릴 정도로 대중화(?)했다. 하지만 이 또한 상대적인 저평가 상태다. 한 교민은 “한국 돈으로 시가 8억에 이런 대저택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라며 “미국 LA 등지와 비교해도 여전히 싼 편”이라고 말했다. 매물등록 7일만에 거래된 이 지역의 단독주택(5395 Monte Bre CT)은 총면적 5798평방피트에 방 4, 욕실 5, 가스 파이어 2개를 갖췄다. 2003년 11월 107만5000달러에 거래됐던 이 주택은 불과 2년 만에 33.5% 오른 가격에 체결됐다. 거래가기준 평방피트당 가격은 297달러.(지하면적제외) 한편,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웨스트 밴쿠버 지역의 단독주택 평균거래가격(2005년 6월기준)은 110만9486달러로 1년전에 비해 18.8% 올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149만5000달러(2005년 6월 15일) 거래체결가격 : 143만5000달러(2005년 6월 22일) 공시가격(2005) : 118만2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5-07-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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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문 주파수 조절
Q : 안녕하십니까? 좋은 정보를 많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에 차고 문이 2개가 있습니다. 제조회사는 Chamberlain 이며, 모델 No는 61 로 되어 있습니다. 벽에 부착된 오프너가 2개 인데, 각각 한쪽 문에 정상 작동 됩니다. 문제는 리모콘(2개) 인데 2개 모두 한쪽 문에만 작동이 됩니다. 저는 벽에 부착된 오프너처럼 1개는 한쪽 문에 다른 하나는 다른쪽 문에 작동 되기를 원합니다. 따라서, 유선생님의 "차고문의 주파수 조절" 편을 읽어보고 주파수 조절을 시도 했는데 알수 없는 부분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우선 리모콘을 열어 보니, 주파수 조절용 핀이 9 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리모콘과 벽에 부착된 오프너의 핀 배열을 일치 시키기 위하여 벽에서 오프너를 뺀 다음 뒷면을 보니, 주파수를 조절 할 수 있는 핀 같은 것은 없고 전선이 4가닥 연결되어 있고, 전자회로만 보입니다. 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A : 안녕하세요. 도어 오프너는 차고 한가운데 공중의 레일 끝에 달린 것이고 벽에 부착된 것은 도어 오프너 스위치 입니다. 방법은 리모컨에 동작 안하는 도어 오프너 용으로 두 리모컨중 하나를 선택하려 리모컨 안의 딥스위치를 두개 정도 위치를 바꾸시고 사다리를 놓고 새로 동작시키려는 도어 오프너에 올라가셔서 오프너 후면의 초록색의 Learn Button을 누르신 다음 30초 이내에 선택하여 딥스위치를 수정한 리모컨을 계속 누르고 계시면 초록버튼이 '빤짝'하거나 오프너에 부착된 전등이 깜빡거리게 되는데 이러한 반응이 있으면 리모컨의 새 주파수가 기억 된 것 입니다.
밴쿠버 조선
2005-07-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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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코 사이딩
스터코(Stucco)는 시멘트와 모래, 약간의 석회가 혼합된 플라스터로서 통상 건물 외부에 적용할 때 스터코라 지칭한다. 3회에 걸친 적용에 있어 1회는 3/8인치 두께의 Scratch Coat, 2회는 3/8인치 두께의Brown Coat, 3회는 1/8인치 두께의Finish Coat라 하며 총 7/8인치의 두께를 적용하게 된다. 마지막 피니쉬 종류로는 산화 철 안료를 사용한 전통적 시멘트 Coat가 있는데 이는 헤어 라인 크랙이 보통 있을 수 있다. 다음은 보다 더 조밀한 입자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마감을 해주는 산타 바바라 피니쉬가 있다. 마지막으로 보다 부드러운 질감과 매우 일정하고 다양한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아크릴 스터코 피니쉬로서 습하고 추운 기후 지역에 습기 인입과 표면 백화현상을 줄이며 헤어 라인 크랙을 줄이며 온도 저항 능력이 높다. 표면 질감 표현 방법에서는 부드러운 것에서부터 거친 방법까지 다양하게 가능하며 보다 더 거친 마감을 하려면 모래나 잔자갈을 넣어 섞어서 할 수도 있다. 스터코의 적용은 콘크리트 블록 표면이나 기존 스터코 위에도 다시 적용할 수가 있으며 전통적 목 구조 방식에서는 외벽 2X6 스터드 위에 플라이 우드 쉬딩과 그 위 빌딩 페이퍼를 2겹으로 적용한다. 그리고 와이어 메쉬 혹은 Lath를 빌딩 페이퍼 위에 바로 적용하던지 아니면 배수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수직의 스트립 나무를 데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를 Rain Screen Wall어셈블리라 부른다. 스터코 시공 시에는 1회 미장 2회, 3회 미장 할 때는 며칠의 건조시간을 갖은 후 적용해야 되며 마지막 피니쉬 코트를 한 후에도 처음 며칠간 습윤 상태를 유지해 줄 필요가 있다. 그 외 건물의 온도 팽창에 대응할 수 있는 층간 익스패션 조인트와 창호 접합부에서의 세심한 후레슁 디테일 시공이 중요하다 하겠다. 일반적 문제점들스터코 균열의 문제점은 균열 상태에 따라 판단할 수가 있는데 우선 스터코의 특성상 콘크리트와 같기에 양생 시 건조 수축 균열이 생길 수가 있으며 외부적 요인으로 건물의 안정화 과정에서 건물 구조체에 응력이 집중되는 곳에 별도 보강이 없다면 균열이 생길 수가 있는 것이다. 성공적 균열 보수의 관건은 충분한 양생 시간과 색깔을 맞추는 것이며 구조적 균열이라면 진행여부의 판단과 원인 해결이 우선된다. 스터코 벽면의 이끼는 물이 스민 것을 의미하기에 물이 벽면으로 흐르지 않게 근본적으로 위에서 후레슁으로 물끊기를 해줄 필요가 있다. 해결 방법헤어라인과 작은 균열을 커버하는 방법은 아크릴 라텍스 페인트를 사용하던지 라텍스 코킹 콤파운드로 메꾸고 아크릴 라텍스 페인트로 칠해주는 방법이 있다. 좀더 큰 균열은 균열 부위를 취즐해 내고 브러쉬로 청소한 다음 Bonding Agent로 뿌려주고 스터코 패칭 콤파운드로 균열을 메꾸어 주면 된다. 색깔과 표면 질감을 맞추는 것이 힘든데 먼저 잘 안 보이는 곳을 시도해 보고 하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4일간의 습윤 양생기간을 주면 된다. 6인치보다 작은 홀은 새로 스터코를 바르는 것과 같이 할 필요 없이 한번에 콤파운드로 패치 하면 되겠다. 보다 큰 구멍은 치즐로 면을 정리하고 먼지를 없앤 다음 와이어 메쉬가 손상됐으면 와이어 메쉬를 스테이플 해준다음 표면을 물로 스프레이 해주고 며칠의 여유를 두고 세 번에 나누어 패치를 해준다 그리고 4일 동안의 습윤 양생을 해주면 된다. 기존 스터코 벽을 새 모습으로 보이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가든호스로 먼지 쌓인 것을 씻어내고 스테인은 및 매우 약하게 희석된 TSP 용액을 가든 호스에 연결하여 스프레이하고 완전히 린스해 내면 되고 잘 안 지워지는 것은 브러쉬를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Fog Coat라고 건물 표면의 피니쉬를 바꿔 주는 방법이 있다. 자세한 것은 스터코 업자에게 문의하면 되겠다.
밴쿠버 조선
2005-07-11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