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한인 차세대 단체 C3 소사이어티(C3 Society·회장 스티브 김)가 21일 스탠리 파크에서 개최한 연례총회(Annual General Meeting)에서 참가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 연례총회에서는 C3 소사이어티의 지난해 활동 내역 및 재무 결과 등을 보고하고 회원 체계 정비, 캠프코리아 진행 상황 점검, 내년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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