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써리 홀랜드 파크(Holland Park)에서 열린 퓨전 페스티벌에서 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의 상모 돌리기가 펼쳐지고 있다.
한편 올해 총 40여개국이 참가해 다양한 문화를 알린 이번 퓨전 페스티벌에는 한국전통예술원을 비롯 한국무용단(단장 정혜승), 한인문화협회(회장 이종은) 등이 참여해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글·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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