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밴쿠버총영사관, 유학생 사건사고 예방 간담회 개최…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은 12일 유학원 및 어학원 관계자 20여명을 공관으로 초청해 유학생 사건·사고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연호 총영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돌연 폐업한 워터프론트 비즈니스 칼리지(WBC) 사태와 관련 “유학생 사건·사고 예방과 밴쿠버의 교육환경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고 자리한 관계자들과 함께 유사 사건 예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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