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최초 삼성 플래그십 스토어 버나비에 오픈…삼성전자 캐나다(Samsung Canada)가 지난 11일 버나비 메트로타운에 첫 삼성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매장에서는 스마트TV를 비롯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디지털 카메라, 액세서리 등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구입할 수 있다. 제임스 폴리테스키(Politeski) 삼성전자 캐나다 법인 사장은 “캐나다 고객들에게 (소비자와 업체가)상호 작용하는 특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매장”이라고 소개했다. / 글·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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