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에 푹 빠진 젊은이들의 매력 발산…밴쿠버 한인문화협회(회장 이사랑)가 주최하고 악기전문점 톰 리(Tom Lee)가 후원한 케이팝(K-POP) 콘테스트가 2일 오후 밴쿠버 톰 리 뮤직홀에서 개최됐다. 총 13명(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인 이번 콘테스트에는 조현진(영문명 제시카 조·사진 가장 오른쪽)씨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작곡가 임종수씨가 최종후보 4명에게 심사기준을 설명하는 모습. / 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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