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2-05-02 20:07
UCW 학생들, 거리에서 ‘스마트 쿠키’ 캠페인…2일 유니버시티 캐나다 웨스트(UCW) 학생 50여명이 밴쿠버 다운타운 서로우가(Thurlow St.)와 멜빌가(Melville St.) 교차로에서 ‘스마트 쿠키(Smart Cookie)’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UCW에서 통상학과 경영학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들이 주도했다. 이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쿠키와 커피를 제공하며 UCW 교육 과정의 장점들을 소개했다. 캠페인 리더 쉐논 맥마스터(McMaster)씨는 “소규모로 반을 운영한다는 장점 때문에 UCW를 선택했다”며 “교수, 교육의 질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다. UCW 학생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글·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최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영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