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가 다 함께,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밴쿠버 시내 그랜뷰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밴쿠버 최초 천연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20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천연 놀이터는 인공 조형물이 아닌 나무와 흙 등 자연적인 요소로 꾸미는 놀이터를 말한다.
글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제공= CNW Group/ING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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