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스 울티메이트 첫 주인된 오서 코치…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의 옛 코치 브라이언 오서(50)가 현대 자동차의 고급 세단인 에쿠스 울티메이트(Equss Ultimate)를 구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 자동차 캐나다는 2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오서 코치가 에쿠스 울티메이트 시판 전 예약자 중 하나며 첫 출고가 이뤄진 19일 차량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에쿠스 울티메이트 모델은 에쿠스 중에서도 최상위 모델에 해당하며 구매 시작가가 6만9999달러에 달한다. / 사진=CNW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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