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왕실의 신혼부부,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비가 캐나다 공식 투어 중 6일 앨버타주를 방문해
지난 5월 큰 산불 피해를 입은 슬레이브 레이크 지역을 돌아본 뒤 주민들을 위로했다.
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사진제공=캐나다 정부
<▲ 사진제공=캐나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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