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밴쿠버 캐나다데이 퍼레이드
1일 캐나다의 144번째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축하 퍼레이드 행사가 있었다.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단원들과 김덕수의 제자들로 이뤄진 사물광대팀은 노스밴쿠버, 써리, 다운타운에서 열린 퍼레이드에 각각 참석해 한국의 신명나는 소리를 들려줬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노스밴쿠버 퍼레이드는 가족 단위 수천여명이 “해피 캐나다데이”를 외치며 행사를 지켜봤고, 한국팀이 나타나자 큰 박수를 보냈다.
글∙사진=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 사진=한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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