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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주택건축협회, 2006 SAM 어워드 수상작 발표
캐나다주택건축협회(CHBA)는 지난 해 캐나다 국내에서 지어진 최고의 집들을 선정해 2006 SAM 어워드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지난 1부(본지 2월 8일자 참조)에서는 근로자 보상 위원회에서 주는 보상을 어떻게 신청할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2부에서는 그 외 다른 보상에는 어떠한 종류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고용 보험 고용 병가 보험은 ▲기본적으로 고용 보험(Employment Insurance)을...
[뉴스] 눈보라를 만나 돌아오다 2007.03.22 (목)
내 평생 이런 눈은 처음이지 싶다. 정확히 11월 초부터 하루같이 매일 쏟아지는 눈이 쌓여왔으니 산이 눈 무게에 짓눌려 땅속으로 내려갈 것 같은 무섬증이 드는 눈
[뉴스] 보건소 통한 치과진료 도움 2007.03.22 (목)
아이들의 치아관리 ABC
지난 주 목요일 석세스의 목요 패런팅 클럽에서는 보건소(Public Health Unit)에서 온 치위생사(Dental Hygienist)가 어린아이들의 치아관리에 대한 워크숍을 했다. 그 워크숍에서 다뤄진 내용을 포함하여 어린이 치아관리에 관련된 요긴한 정보들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뉴스] Leaders emerge from... 2007.03.22 (목)
Leaders emerge from the next generation
by Angela MacKenzie This past Saturday (March 17) dozens of professionals gathered together to meet and encourage the next generation of Korean Canadians to follow their dreams. It was an inspiring event for both mentors and for students. C3 주최로 지난 17일 열린 커리어 컨퍼런스에서 한준태씨가 효과적인...
[뉴스] 한국형 영재 2007.03.22 (목)
초등학교 4학년인 정수는(가명·남) 학교에서 아는 것이 많은 아이로 소문이 나 있다. 한번은 영재 센터에서 한 냄비에는 물을 넣고 한 냄비에는 얼음을 넣고 가열하는 과학실험을 하였다. 물은 곧 끓었고,  얼음은 바로 열을 가하자 굉장히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코퀴틀람 교육청 상담원 옥시연씨 C3 코디네이터·코퀴틀람 교육청 상담원으로 활동 “사회 경험도 대학 강의 만큼 값진 배움 제공”
지난 주 17일 열린 C3 주최 커리어 컨퍼런스(career conference)의 코디네이터이자 코퀴틀람 교육청에서 한국학생 상담원을 맡고 있는 SFU 재학생 옥시연(비즈니스, 심리학 복수전공 4학년)씨를 만나 C3
여름방학 값지게 보낼 수 있는 국제 하계 대학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한국 대학들이 개설하는 국제 하계 대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한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국제 하계 대학을 중심으로 경희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이 비슷한...
BC주정부, 연방 예산안에 "아쉽다" 반응
캐나다 연방정부가 19일 발표한 2007/08회계연도 연방예산안에 대한 BC주정부와 연방 야당, 시민단체들의 반응은 차가운 편이다. 보수당 정부가 발표한 예산에서 비판이 집중되는 부분은 연방-주정부간 균형예산 회복 정책과 환경 정책의 부재다. 연방정부는...
광산박물관 봄방학 특별 투어
BC광산박물관(Mining Museum)이 25일까지 봄방학 특별 투어를 제공한다. 브리태니아 비치에 위치한 광산박물관은 1923년에 세워져 현재 캐나다 역사유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광산용 기타를 타고 거대한 채광 사업소 내부, 1912년에 채광작업을 통해 뚫려있는 지하 광산...
연방정부, "인증 연결 역할 담당할 기관 설립"
보수당 연방정부는 19일 발표한 예산안을 통해 외국 자격증 인증(Foreign Credential Recognition)을 담당할 전담 기관 대신 이민자들을 자격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단체와 연결해주는 기관을 신설하겠다고 밝혀 이민자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글로브 앤 메일은...
[교민] 애완동물 사료 대량 리콜 2007.03.21 (수)
메뉴 푸드사 제조
온타리오주 소재 애완동물사료 제조업체 메뉴 푸드(Menu Foods)가 생산한 사료를 먹고 개와 고양이 14마리가 숨져 이 회사 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문제가 된 메뉴 푸드 제품은 월마트 등 주요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왔으며 네슬레 퓨리나와 콜게이트...
일본 외상 "'고노 담화' 입장 따른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종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명확한 사과를 일본에 촉구했으나 일본은 "'고노 담화'의 입장을 따른다"며 보상 없이 말로만 사과를 한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했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일본 정부에 사과를 촉구한 사실은 20일 대정부 질의시간을 통해...
[포토] "한인문화의 날 준비합시다" 2007.03.21 (수)
6월 16일 코퀴틀람 타운센터 스타디움
한인문화의 날 행사 준비 작업이 시작됐다. 광역밴쿠버 한인사회...
[포토] 'BC주 한인축구협회' 출범 2007.03.21 (수)
춘계·추계 한인 축구리그 진행
BC주 한인들이 활동하는 축구팀들을 하나로 묶는 BC주 한인축구협회(BC Korean Soccer Association)가 탄생했다. BC 한인축구협회는 축구를 통해 건강한 심신 단련과 여가선용,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운동을 통한 교류로 교민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온타리오 주정부 추가 인상계획
온타리오 주정부가 최저임금을 추가 인상할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뉴스] 인터넷 약 구입 '요주의' 2007.03.21 (수)
BC주 여성, 인터넷 구입 약 복용 후 숨져
온라인으로 구입한 약을 복용하고 BC주 여성이 숨진 사건이 벌어졌다. BC주 검시관이 최근 사망한 57세 여성의 사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신경안정제와 우울증 치료약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밴쿠버 아일랜드 캠벨 리버에 거주하던 이 여성은...
[교민] 소매 매출 여전히 강세 2007.03.21 (수)
BC주 소매매출 1.5% 증가
자동차 판매감소와 유류 관련 매출 하락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소매 매출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1월 캐나다 전체 소매 매출은 자동차 분야의 약세로 인해 전달에 비해 0.2% 줄어든...
19일 보수당이 발표한 새해 예산안은 재집권을 겨냥한 정치적 성명서(manifesto)나 마찬가지다. 정치 전문가들은 차기 총선이 올해 봄 실시될 것으로 예상해 왔고 이런 계산을 토대로 스티븐 하퍼 정부는 선심성 예산을 발표했다. 예산안의 뼈대도 보수당 지지기반의...
지난 2005년 미국에서 성매매 단속 결과, 인신매매 피해자로 한인 여성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 중인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의원단(단장 윤원호 열린우리당 의원)은 19일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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