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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운씨 前 광고대행사 오리콤 카피라이터 & 제일기획 AE
◆ 종합광고대행사 오리콤에서 출발 ◇ 참신한 아이디어로 많은 히트 광고를  만들어냈던 민병운씨. 근무할 당시 유명 연예인의 사인을 받아와 외조를 했다며 환하게 웃는 그는, 부인과 24시간 함께 다니는 요즘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뉴스] 월급 세금 공제(하) 2007.07.27 (금)
이번 주에는 지난주에 이어서 급료 지급시의 원천 징수(payroll deductions)에 대해
과거 이 분야 전문가, 특별한 과거 / 왕년에... 前 광고대행사 오리콤 카피라이터 & 제일기획 AE 민병운씨
◇ 참신한 아이디어로 많은 히트 광고를  만들어냈던 민병운씨. 근무 당시 유명 연예인의 사인을 받아와 외조를 했다며 환하게 웃는 그는 부인과 24시간 함께 다니는 요즘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한다. 민병운씨는...
[교민] 환율 1달러 시대 열릴까 2007.07.26 (목)
경제 전문가 전망 엇갈려… CIBC 3분기중 1달러예상
캐나다 달러화가 미화대비 96센트선을 넘어섰다. 24일 외환시장에서 루니화는 하루 만에 거의 1센트가 오르는 폭등세를 보이며 96.36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소매판매량이 10년래 최고를 기록했다는 통계청 발표가 캐나다 달러 오름세에 불을 지폈다. 7월 24일 종가는...
경제야 놀자 / 제품 품질보증 품질보증 보상 범위 소비자 기대와 달라 제조업체 보증은 수리할 때 시간·비용 더 들어
얼마 전 한인 A씨는 한 유명 옷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했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바꾸러 갔다. 그러나...
런던 한달 주차료, 아파트 렌트비와 맞먹는 1198달러
지난 몇 년간 캐나다 국내 부동산 투자수익률이 가파르게 오른 가운데 주차장 역시 가파른 수익 상승을 기록했다. 캐나다 국내 주차료는 지난 1년간 연평균 물가상승률의 거의 4배에 가까운 8.1% 상승했다. 캐나다 주요 10대 도시의 월 주차비는 평균 205달러75센트,...
캠벨 주수상, 연방정부와 미국 각주에 호소
BC주가 캐나다-미국 국경에서 여권 대용으로 쓰일 수 있는 보안 강화 운전면허증(Enhanced Driver’s Licence) 제작 및 사용을 적극 주장하고 있다. 캠벨 BC주수상은 알래스카에서 열린 2007년 퍼시픽 노스웨스트 경제지역 회담 연설에서 “보다 쉬운 국경 통과는 양국...
총 300km 구간 4차선 고속도로
BC주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고속도로라는 평가를 듣고 있는 코퀴할라 고속도로가 마지막 4차선 공사를 마치고 완공됐다. 4차선 공사는 메릿(Merritt) 인근 가르시아와 코트니 호수 사이 97번 하이웨이의 연장선 9km로, 총 1825만달러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이번 공사는...
[교민] CRTC, 전화요금 규제 완화 2007.07.26 (목)
가정용 전화요금 내려갈 전망
캐나다의 방송과 통신을 관할하고 있는 캐나다방송통신위원회(The 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 이하 CRTC)가 가정용 전화에 대한 요금 규제를 없애고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프레드릭턴(뉴브룬스윅), 샤롯타운(P.E.I.), 할리팩스(노바스코샤) 등...
[교민] 루니화 폭락...95센트선 붕괴 2007.07.26 (목)
26일 94.91센트에 마감..신용경색·위험회피성 매물 속출
캐나다 달러화가 요동치고 있다. 26일 루니화는 하루 만에...
[인터뷰] 막오른 불꽃놀이 축제 2007.07.26 (목)
밴쿠버 여름 밤을 매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놀이 축제(HSBC Celebration of Light)가 7월 25일 밤부터 시작됐다. 올해 불꽃놀이는 25일 스페인의 개막 행사에 이어 28일 캐나다, 8월 1일 중국 순서로 진행되며 8월 4일에는 3개국 합동 피날레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
1.BC복권공사(6/49) 새 규정 확정 BC복권공사는 6/49 기계를 갖고 영업중인 가게 주인이나 종업원은 자신의 가게에서 복권을 구입할 수 없다는 규정을 새로 확정했습니다.  2. 실협 골프대회 성황리에 마쳐 2007년도 실협 연차 골프대회가 지난 7월 20일 Fort...
[뉴스] 나의 스승, 나의 조부 2007.07.26 (목)
나의 스승, 나의 조부 송산 정재혁
경남 하동의 화개장터와 쌍계사가 지척에 있는 청학동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원래는 서양의
샐리 최양, BC 3개 발레콩쿠르 그랑프리
 ◆ 발톱 빠진 것보다 동작 안되면 속상해   ◇ 웃으면 환하게 드러나는 덧니가 예쁜 샐리 최. 랭리 파인 아트스쿨에 재학중인 샐리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가 발레라고 말한다. 올해 처음 나간 콩쿠르에서 연이어 세차례 모두 그랑프리를...
중국 커뮤니티 엿보기 밴쿠버 중국계 음식탐험-상해 요리
밴쿠버에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음식들을 파는 음식점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지역별 특색을 살린 음식들을 파는 식당들도 많다. 이곳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음식점은 바로 중국 음식점. 한국인 입맛에도 맞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중국 음식을 지역별로...
유람선과 페리를 이용한 여름바다 여행
탁 트인 바다에서 여름의 더위를 날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동화할 수 있는 바다 여행을 소개한다. 여행의 꽃 알래스카 크루즈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밴쿠버 항은 밴쿠버와 알래스카 크루즈의 출발과 도착지점으로도 유명하다. 매년 5월부터 9월까지의...
의대 외에도 다양한 전공… 전문성 기르는 것 중요
최근 생명공학과 의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정부의 지원도 증가하면서 대학내 연구인력은 물론, 기업의 제약 및 생명공학 관련 전문인력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 주택건설협회, 소비자들에게 권고
캐나다 주택건설협회(CHBA)는 소비자에게 주택 수리를 할 때 정품 사용을 촉구하는 성명을 최근 발표했다.
[칼럼] Blue summer 2007.07.26 (목)
비가 많이 오는 밴쿠버에선 일조량이 많아지는 여름을 맞이하면, 마음마저 설레어진다. 적절한 변화는 생활의 활력을 줌으로 이번 여름의 세련된 컬러 코디로 집안의 변화를 주면 어떨까? 우선 색의 선택에서 차가운 계열의 블루를 권하고 싶다. 원색의 진한...
다운타운 입구의 새로운 이정표
밴쿠버 다운타운의 초입이라 할 수 있는 7번가와 메인거리가 만나는 곳. 즉 밴쿠버와 버나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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