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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살면 자주 드나들게 되는 미국. 최근 대미환율도 낮아 캐나다인의 미국행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여름 미국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점들을 정리해보았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미입국시, 영주권자는 ESTA가 편리 미국으로 갈 때...
밴쿠버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이름 높지만, 정작 밴쿠버 거주자가 동네 관광을 하는 일은 드물다. 이런 거주자를 대상으로 투어리즘 밴쿠버(Tourism Vancouver)는 5월 한달간 ‘우리...
밴쿠버에서 남서쪽으로 약 20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올림픽 국립공원은 비교적 지리상으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음에도 밴쿠버 주민 사이에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다. 이...
BC한인산악회 이승숙 회장
BC한인산악회는 1999년에 발족되어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산악인 모임이다. 산이 좋아 모였다는 이들은 매주 토요일이면 함께 모여 산행을 즐긴다. BC한인산악회의 가입 회원은...
박병준 초대회장 “휠체어 산행 추진 중”
수많은 산우회 중에서도 밴쿠버의 대표적인 단체는 1997년 3월 세워진 밴쿠버한인산우회(Vancouver Korean Hiking Club)다. 밴쿠버의 상당수 산우회에는 밴쿠버한인산우회를 뿌리로 한다. 박병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산을 찾는다. 봄이면 여기저기 피어나는 꽃과 푸른 나무를 보는 재미도 빠질 수 없다. 하지만 산이라는 큰 자연은 가볍게 보기엔 위험한 요소들이 많다....
밴쿠버한인산우회 이세재 회장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산우회, 밴쿠버한인산우회는 40대부터 70대까지 매주 토요일 20~40여명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산행을 떠나고 있다. 토요일 산행에 앞서 운영진이 수요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인 산행철이 시작됐다. BC주에는 다양한 난이도의 산길이 많아 능력에 맞는 등산로를 고를 수 있는 폭이 넓다. 메트로 밴쿠버 인근 등산로를 초∙중∙상급으로...
캘리포니아의 주도북미의 개척의 역사는 동부를 중심으로 시작되었기에 많은 경우에 서쪽에 있는 도시들의 역사는 동부의 도시들에 비해 역사가 짧다. 콜럼버스가 신세계를 찾아 항해를...
동급 휘발유 모델보다 연비는 55% 좋아… 年 2만 킬로미터 달리면 1227달러 절약세금 리베이트 등 혜택 폐지…순수 유류비로 본전 뽑으려면 적어도 4년 8개월은 타야 ◆ 치솟는 기름값, 주목...
11일 재외 언론인 대상 재외국민선거 토론회 열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재외국민선거를 앞두고 한국 내 정치계의 관심이 뜨겁다. 국회의원 선거를 1년 앞둔 시점인 지난 11일, 재외국민선거를 주제로 한...
캐나다의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 날, ‘마더스데이(Mother’s Day)’는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이다. 올해는 5월 8일, 우연히도 한국의 어버이 날과 같다.  발렌타인데이와 함께 장미가 가장...
BC주 인근 유명 골프장
BC주, 특히 메트로 밴쿠버 인근 골프장은 캐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철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풍경이 아름다운 지역에 레푸르베(Les Furber), 아놀드 파머(Palmer), 잭...
“시험일 5주전에는 신청해야 원하는 날짜에 응시 가능”
◇ 아이엘츠, 2가지 모듈 4개 영역아이엘츠(IELTS,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미국 등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진학이나 이민, 취업을...
(5) 오경환의 북미 맛기행
로스엔젤레스(LA)에서 고속도로 위에 올라 아무 생각 없이 자동차의 가속페달을 밟기를 두어 시간정도를 하니 도로 옆에 있는 산등성이에도 나무 한그루 찾아보기 힘든 황량한 사막이...
자동차 사고 대처 요령
교통사고가 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특히 캐나다 생활과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사고가 나더라도 대처 법을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교통사고...
2011 밴쿠버 패션위크 F/W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밴쿠버 패션위크(VFW)가 17번째 시즌을  맞는다. 2011년도 F/W 쇼는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밴쿠버 다운타운 엠파이어 랜드마크 호텔에서...
디자인보다는 실용성… 전기차, 하이브리드등 친환경 차 대거 선보여
캐나다 3대 자동차 전시 행사로 꼽히는 밴쿠버 국제 오토쇼(Vancouver International AutoShow)가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캐나다 컨벤션 센터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밴쿠버 국제 오토쇼는 전...
(4) 오경환의 북미 맛기행
이야기를 풀어내는 천부적 재능을 가진 감독의 와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 1970년대 미국은 경제력 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세계의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자 했던...
캐나다 거주자로 10만달러 이상의 자산을 해외에 보유한 경우엔 소득세 신고와 별도로 해외 자산을 보고해야 한다. 해외자산 보고는 T1135(Foreign Income Verification Statement)라는 양식을 통해 보고해야 하며 이민 온 해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2010년에 이민을 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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