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숨 쉬는 대학”
2011.11.11 (금)
BC주 대학 소개 ⑤ 더글라스 칼리지
캐나다의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는 지역 주민에게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커뮤니티 칼리지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있다.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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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수명 관리한 만큼 높아져요”
2011.11.04 (금)
홈인스펙터 리차드 김씨가 일러주는 겨울철 주택관리
사람처럼 집들도 겨울에는 몸살을 앓기 쉽다.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해 온 사람이 잔병치레를 하지 않듯 주택도 무탈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손길을 필요로 한다. 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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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의 산실을 꿈꾼다”
2011.11.04 (금)
BC주 대학소개 ④ British Columbia Institute of Technology (BCIT)
개인의 능력과 실력이 없으면 뒤쳐질 수밖에 없는 무한경쟁 시대. 최신 기술과 첨단화에 맞춘 교육프로그램으로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대학이 있다. 바로 브리티시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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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 가지가 넘는 교육 과정, 복합교육의 요람 VCC
2011.10.28 (금)
BC주 대학소개 ③ Vancouver Community College
BC주에서 대학 교육을 바라보는 관점은 두 가지다. 연구 중심의 대학과 교육 중심의 대학이 그것이다. 연구 중심의 대학은 지식을 창조하는데 비중을 두는 반면 교육 중심의 대학은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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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의 정신 이어받아 사회의 선구자 역할 꿈꾼다”
2011.10.21 (금)
BC주 대학 소개 ② Simon Fraser University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이하 SFU)는 캐나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탐험가로 꼽히는 사이먼 프레이저(1776~1862)를 기념하기 위해 1965년 설립된 학교다. 인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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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우리는 행복하다
2011.10.14 (금)
밴쿠버 대표 나들이 코스 5
서늘한 바람에 저절로 유쾌해진다. 흐린 날도 부쩍 늘었지만, 그래서인지 가끔씩 맛볼 수 있는 따스한 햇살이 더욱 고맙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가을이다. 몸이 긴 여행에 살며시 욕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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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다문화 사회를 꼭 빼닮은 대학, UBC
2011.10.14 (금)
BC주 대학 소개 ①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캐나다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사람이 모여 사는 다문화 국가다. 그런 캐나다를 꼭 빼닮은 대학이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이하 UBC)다. UBC에는 145개국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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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언스 허정우 감독의 하키 길라잡이
2011.09.30 (금)
“아는 만큼 즐긴다, 캐나다 최대 ‘축제’ 하키”
하키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에도 밴쿠버 시민은 온몸으로 하키를 만끽할 태세다. 얼마 안 있으면 밴쿠버 커낙스 유니폼과 깃발이 쉽게 눈에 띌 것이다. 캐나다인에게 하키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문화의 중심이고 긴긴 겨울밤에 꼭 필요한 친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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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밴쿠버국제영화제 개막, “어떤 영화 볼까?”
2011.09.30 (금)
북미 5대 영화제로 꼽히는 밴쿠버국제영화제(VIFF)가 보름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올해 30회를 맞이하는 밴쿠버 국제 영화제는 엠파이어 그랜빌 7 시네마(Empire Granville 7 Cinemas)와 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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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구 15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당뇨’
2011.09.16 (금)
평생관리 필요한 당뇨병 기초상식
캐나다 당뇨병 환자는 약 250만명으로 추산된다. 국민 15명 중 1명은 당뇨를 앓고 있다는 얘기다. 또 당뇨병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10년 이내에 37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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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전쟁 준비하는 캐나다 통신업계
2011.09.16 (금)
캐나다 이슈 9월 셋째 주
매주 토요일 캐나다 국내 각종 미디어와 뉴스 에이전시에서 화제가 된 뉴스 다이제스트를 제공합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제1야당을 이끌 사람은 누구?지난 8월 잭 레이튼(Lay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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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색깔 무지개가 하나의 색보다 더 아름답다
2011.09.14 (수)
캐나다 로터스 플라워 타워 등반기…①
청악산우회 창립40주년 기념 로터스 플라워 타워 등반기 등반 일기 속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10여 년 동안 언제나 울고 있던 사진 한 장에게 자유를 줄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는데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제 헬기를 타고 빙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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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밴쿠버국제영화제, 미리 맛보는 한국영화
2011.09.09 (금)
고지전, 북촌방향…올해 최고의 한국영화 밴쿠버서 만난다
밴쿠버국제영화제(VIFF)가 오는 29일 닻을 올린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밴쿠버국제영화제는 ‘같은 행성, 다른 나라(Same Planet, Different Worlds)’를 주제로 전 세계 75개국에서 출품된 작품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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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양로원 “생활에 문화적 불편함 없어야”
2011.08.19 (금)
석세스의 첫 노인요양시설 사이먼 K.Y. 리 양로원을 가다
석세스가 지난 16일 사이먼 K.Y. 리(Simon K.Y. Lee) 양로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인을 초청해 노인요양시설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석세스는 이날 “400만 달러의 정부 지원금으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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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vs 일본해, 밴쿠버에서 팽팽한 설전
2011.08.19 (금)
[이슈 스케치] 동해 지명과 바다명칭에 관한 국제 세미나동해·일본해 표기 문제는 하루 이틀 만의 문제가 아니다. 국가간 외교적 갈등의 원인이 됐고, 자존심 싸움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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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민생활을 도와드립니다 <마지막>]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저희가 있습니다”
2011.08.16 (화)
교육청 학교 정착 담당 서비스(SWIS/Multicultural Liaison Worker) 2008년 출범한 ‘코리안 커뮤니티 워커스 네트워크(KCWN∙회장 장기연)’는 비영리 이민자 지원단체와 교육청의 정착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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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민생활을 도와드립니다 5] “마음 속 깊은 고민이 있으세요?”
2011.08.09 (화)
심리상담 서비스(Counseling & Mental Health Service)2008년 출범한 ‘코리안 커뮤니티 워커스 네트워크(KCWN∙회장 장기연)’는 비영리 이민자 지원단체와 교육청의 정착담당, 카운셀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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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후유증 이렇게 극복합시다
2011.08.05 (금)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온 사람도 많을 터. 휴가는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자칫하면 크고 작은 후유증을 남긴다. 휴가 후 흔한 증상과 대처법을 알아본다.◆ 일광 화상: 일광욕이 지나치면 피부가 따갑고 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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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행으로 고생한 車, 점검은 이렇게
2011.08.05 (금)
장거리 여행. 고생하는 것은 사람만이 아니다. 뜨거운 열기 속에 먼 길을 달린자동차도 고달프다. 비포장 도로를 달리다 날아오는 돌멩이와 나뭇가지에 긁히고 바닷길 소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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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민생활을 도와드립니다 4] 무료 놀이방부터 자녀교육 워크숍까지
2011.08.02 (화)
가족 & 청소년 서비스
2008년 출범한 ‘코리안 커뮤니티 워커스 네트워크(KCWN∙회장 장기연)’는 비영리 이민자 지원단체와 교육청의 정착담당, 카운셀러로 일하는 한인 직원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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