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을 가르는 짜릿한 즐거움…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가 23일 누나부트준주 프로비셔 베이를 방문해 스노모빌을 운전해 보이고 있다. 하퍼 총리는 이날 해당 지역에서 성인 교육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글=최성호 기자/ 사진=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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