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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년 간의 선수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대니얼과 헨릭 쌍둥이 형제
  • 2018 밴쿠버 벚꽃 축제 개막
  • 아이들과 함께 자동차의 세계로 떠나볼까
  • 밴쿠버, 자전거 랙(rack) 디자인 콘테스트
  • 이번 봄방학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떠나볼까
  • 2018평창패럴림픽 폐막, 캐나다 종합 3위
  • 2018평창패럴림픽 캐나다vs미국 아이스하키 결승 리턴매치
  • 봄 방학 시즌 맞아 다양한 가족나들이 행사 시작
  • 2018년 봄 꽃들이 피기 시작한 밴쿠버
  • 재그미트 싱(Singh)연방NDP당수와 한인들과의 간담회
  • UBC에서 열린 '포스트 평창, 미국과 한국 관계' 세미나
  • 캐나다 2018년 예산안 발표를 끝낸 빌 모노 재무장관
  • 2018년 3월1일은 제99주년 3.1절 기념일 입니다
  • 환영받는 캐나다 올림픽대표 귀국 선수단
  • 아듀(adieu) 평창!
  • 캐나다 오스몬드(Osmond)선수의 우아한 피날레
  • 캐나다 여자아이스하키팀의 마지막 슛팅
  • 캐나다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의 금빛 점프
  • 공개 계정으로 전환한 캐나다 킴부탱선수의 페이스북 메인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 역주중인 캐나다 크로스컨트리 선수
  • Go Canada! 캐나다 대표팀을 응원하는 캐나다팀 응원단
  • 캐나다 컬링 대표팀 금메달 수상 후 환호
  • 평창올림픽 개회식, 입장하는 캐나다 선수단
  • 평창올림픽 스타트! 캐나다의 첫 예선 경기 중인 컬링 대표팀 선수들
  • 평창올림픽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커스티 던칸 장관
  • 한국 국기원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존호건 수상
  • 밴쿠버 노드스트롬에 입점한 K-뷰티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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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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