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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페리, 여객선 이용 요금 소폭 인하
  • 부천시 북미 무역사절단 수출 상담회 열려
  • 캐나다 보건부, 유아용품 대량 리콜 발표
  • ‘다양성’·‘예술성’ 추구하는 VIFF 개막
  • 시속 200km 질주한 페라리, 속도 위반으로 압류
  • 노스로드 한인상권 동서 연결
  • 9·28 수도탈환 기념식 및 사격대회 성료
  • 女U-17 대표 세계 제패,사상 첫 쾌거
  • 캐나다의 명품 램프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부동산 흐름 좀 볼까요”
  • “한인에게 유용한 서비스 모았습니다”
  • 전기차의 대중화 시대를 연다
  • “反빈곤 운동에 동참하세요”
  • 캐나다도 전기차 꿈
  • 처키 치즈,장난감 120만개 리콜 조치
  • 평화통일기원 산행대회 성료
  • 가야금과 오케스트라의 조화
  • 제 1회 한인 족구대회, 다운타운 팀 최종 우승
  • 곰 모양 사탕 알고보니 마약
  • 하키 뮤지컬에 캐나다 열광
  • 살이 통통하게 올랐네
  • “북한 아이들 영양상태 많이 나아졌습니다”
  • VIFF에 초대된 한국영화 ‘아저씨’∙‘하하하’
  • “한국을 위해 싸워준 용사들에 깊은 감사”
  • 음주·과속에 차량 압류 및 4060달러 과징금 부과
  • 한인회, 가을맞이 가족 건강걷기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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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