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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평균은 4214만원. 상위 0.1%는 9억8800만원
월급생활자 상위 0.1%의 평균 연봉이 1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세청이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귀속 근로소득자 중 상위 0.1% 구간에 속한...
직장인 42% 이직 계획··· 더 나은 급여·유연성 원해
기업들 구인난 지속··· “경쟁력 있는 제안 준비해야”
최근 고용시장이 식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수의 캐나다 직장인은 이직을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적 자원 컨설팅 기업인 로버트 하프(Robert Half)가 6일 발표한...
일러스트=이철원20∼50대 절반은 자신이 ‘꼰대’가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는 온라인을 통해 전국 만 19∼59세...
전세계 직장인들 느끼는 스트레스 2년째 사상 최고치
전세계 직장인들이 느끼는 스트레스가 2년째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12일(현지 시각)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2023 세계 직장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수요 많은 기술 전문가일수록 이직 고려
이직 이유는 더 높은 급여와 혜택 위해
내년에 불황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장인은 조만간에 이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인적자원 컨설팅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대다수 재택근무자 “집에서 일한 경험 긍정적”
재택근무 장점은 편리함, 교통비 절약, 능률 향상
재택근무를 경험한 대다수의 캐나다 직장인이 재택근무 경험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조사 기관 레져(Leger)가 1624명의 캐나다 성인을 대상으로...
10조 빅딜도 온라인으로 하는 세상 한국 직장인 의식이 바뀌고 있다
경기 파주의 한 IT(정보 기술) 대기업에 근무하는 김모 대리는 지난해 말 중국 충칭(重慶)에 출장을 갔다 넉 달을 외부와 단절된 채 지내는 고통스러운 경험을 해야 했다. 신종 코로나 방역...
광화문에 2차 ‘재인산성’··· 새벽부터 경찰 검문
한글날인 9일 경찰이 일부단체의 집회를 막기위해 광화문일대 도로에 차벽을 쌓고 인도에도 빽빽하게 바이케이트를 설치해 시민들을 통제했다. 시민들이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BC주 고용법에 따라 가족책임휴가 가능
폭설로 학교가 문을 닫는, 이른바 ‘스노우데이’가  하루  이상 계속되자 직장인들의 육아 문제에 한 때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이러한 현실 때문인지 최근 인스파이어드...
2년 연속 1위··· 2위는 세일즈포스
AMD 리사 수 ‘최고의 CEO’
마이크로소프트가 캐나다 직원이 평가한 최고의 직장으로 꼽혔다.   미국 본사의 직장·상사 평가 웹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가 캐나다, 미국, 영국, 독일을 비롯한 국가의 직원들이...
BC주민 10명 중 7명꼴로 창업 희망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할 때 작은 업체 사장이 직장인보다 낫다는 관념이 캐나다인 사이에 존재하고 있다. 입소스사가 지난달 말 공개한 설문 결과를 보면 캐나다인 10명 중 8명(79%)은 “가계의 미래를 고려하면 작은 업체 업주가 직장인보다 덜 위험하다”고 답했다...
“수면 부족에 근로 환경 위태롭다”
캐나다 직장인 중 27%가 근무 중 피곤함을 호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잠이 부족해서일 뿐 아니라 수면의 질 자체도 그다지 좋지 않아서다. 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는 20일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수면 문제가 근로 환경은 물론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도...
“캐나다 상위 100대 CEO, 1년간 벌어들인 수입을 보니”
평범한 회사원이 1년 내내 일해야만 벌 수 있는 돈을 누군가는 반나절 근무만으로도 충분히 챙겨갈 수 있다. 캐나다대안정책연구소(CCPA)의 4일자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는 CEO(최고 경영자) 가운데 상위 100명의 연 평균 소득은 지난...
전문의가 연봉 최상위 직업… 총리보다 더 많이 받아 구인 광고 많은 직업은 연봉 2만4000달러, 소매판매원 캐나다에서 임금을 받아 생활하는 근로자는 2014년 기준 연평균 4만9000달러를 벌었다. 2014년 평균 원화-캐나다화 환율(953원)로 환산하면 근 4673만원을 벌었다...
“업무용 이메일, 문자… 멈출 수 없어”
캐나다 직장인 중 30%가 퇴근 후에도 업무용 이메일을 열어보거나 문자 메시지 등을 주고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여론조사 전문업체 앵거스리드가 최근 설문 결과를 통해 밝혔다.해당 수치만 놓고 보면,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모바일 기기가 하나의 “족쇄”가 된...
월등하게 높은 직장 만족도...10명 중 7명 “만족”
미국은 10명 중 7명, 한국은 10명 중 6명이 직장이 불만족스럽다. 각각 미국 갤럽과 한국 잡코리아가 설문한 결과다. BC주민의 직장 만족도는 앞서 두 결과와는 정반대다. 인사이트웨스트사가 8일 발표한 BC주 직장인 3328명 대상 설문결과를 보면 10명 중 7명(68%)이 현재...
캐나다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앵거스리드가 직장인 1500명을 대상으로 ‘직장 생활 중 성희롱 당한 경험 여부’에 대해서 조사해 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8%가 ‘성희롱 경험이 있다’를...
보고 싶은 홈페이지 '거품'에 임시 저장, 원할 때 모아서 볼 수 있어
제안서나 보고서를 쓰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자료를 검색하다 보면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다. 읽고 싶은 기사나 사진, 동영상 등을 발견하고 해당 홈페이지 주소(URL)를 누르면 새 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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