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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은 한국법상 불법, 늦은 시각 술자리는 피해야”
대마초 합법화 법안이 내년 7월 전까지 마련될 것으로 공식 예고된 가운데, 이것이 한인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궁금사로 떠오르고 있다. 캐나다에서 대마초를 피운 한국 국적자가 본국 방문 혹은 귀국 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지도 궁금증 중 하나다. 이에...
“주밴쿠버 총영사관, 다운타운 포시즌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 주최"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5일자 이메일을 통해 같은 날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포시즌 호텔에서...
박경애 UBC 교수 국무총리표창 수상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지난 31일 박경애 UBC 교수에 대한 ‘제8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날 박 교수는 20여년 간 많은 학술활동을 통해...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10일 앨버타주 에드먼튼을 방문, 이 지역에 거주하는 20여명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감사 오찬을 열었다. 아울러 이날 참석한 참전용사 2명에게...
“한국의 눈부신 발전에 자부심 가진다”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25일 빅토리아와 나나이모, 코트니 등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용사를 총영사 관저로 초청해 오찬 행사를 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국 국회의원 한목소리 “투표율 높이는 데 힘써 달라”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에 대한 본국 외교통상 통일 위원회의 국정감사가 11일 오전 해당 공관에서 약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국감에는 안홍준 외통위 위원장을 비롯해...
곽화진씨 1일 한국으로 귀국
위슬러에서 척추골절상을 입은 곽화진씨가 1일 한국으로 조기 귀국하게 됐다. 마비됐던 하반신도 다리를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등 기적적인 회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곽씨 사건은 한인사회와 단체, 공관이 협력해 곤경에 처한 한인을 돕는 선한 사례로 남게 됐다....
백주현 외교통상부 재외동포 영사국장 방문
백주현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이 5일 밤 밴쿠버를 방문해 최연호 주밴쿠버총영사와 함께 6일 정오에 밴쿠버한인회오유순 한인회장 등 동포사회 지도자와 간담회를 했다. 백...
주밴쿠버 총영사관 우려표시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은 한인대학생 폭행∙강도 사건에 대해 “노스 밴쿠버 경찰서에서 조기에 범인을 검거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그러나 한국 유학생들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피해를 입은 것은 몹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공식입장을...
[인터뷰] “무탈하게 지내고 갑니다” 2010.08.26 (목)
본부로 귀환하는 서덕모 주밴쿠버 총영사
“특임총영사로 재외공관근무가 처음이라 부임할 때는 걱정과 기대가 많았습니다. 3년에서 한달 모자라게 있다 가는데, 요즘 보는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나오는 표현처럼 무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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